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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 운영자 이봉희 (회원과 결혼) 오늘의 유머, MLB PARK보다 더욱 운영자 눈치보기에 급급하며 [[디시]]가 자유로운 분위기의 커뮤니티를 표방한다면 클리앙은 운영자와 소수 네임드들이 커뮤니티를 장악하여 조금이라도 눈에 거슬리는 글을 적을시 가차없이 차단당한다. 친목질이 없다고 자랑하지만 사실 게시판의 분위기는 소수 주류 네임드들이 장악한 상태다. 대세에 거슬리는 발언을 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 밑에 쓴 것처럼 차라리 야당 까다가 신고 먹으면 이유라도 명확하지 주류 네임드가 첫 댓글에 '그래서요?' 한마디로 '죽창을 던져라' 딜을 꽂으면 우르르르 달려들어서 미친듯이 까대기 때문에 버틸 수가 없다. 신고도 운영자가 검토해서 사안을 처리한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폭압적 다수결에 의한 구시대적 신고 폭격으로 그냥 주축 멤버들 마음에 안 들면 난데없이 정지 먹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리고 운영자는 한번 신고 정지된 사항에 대해 어떤 이메일 접수나 항의도 받아주지 않는다. 클리앙이 참으로 안타까운건 클리앙 유저들은 자유 [[민주주의]]와 평등을 부르짖으면서도 다른 사이트들에서는 웃고 넘어가는 사진이나 유머들을 진지한사발 빨면서 트집 잡고 정작 독재, 소수 네임드들의 친목에 따른 차별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이 바로 클리앙이기 때문이다. ㄴ 근데 민주주의를 유지하려면 욕을 쓰거나 아니면 욕을 먹거나 둘 중 하나는 해야 한다. 후자 쪽이 지금의 클리앙이고, 전자처럼 욕을 쓰면 지엄하신 클리앙 선비님들이 이걸 용납할까? 그래도 [[Pgr21]]보다는 [[진입장벽]]이 낮지만, 뉴비가 적응하기 힘든 건 사실이다. 특히 디시인사이드 회원들은 반말과 욕설이 넘치는 디시와는 정 반대인 클리앙의 선비스러운 문화에 적응되지 못 할 것이다. 클리앙 실드치는 건 아니고 걍 문화차이니까 이 점 이해하고 맘 편하게 디시질하자. 오랫동안 지적된 문제였는데, 최근에는 네임드가 자진 탈퇴하는 등 어느정도의 자정 노력은 보인다. 자정노력 그딴거 없다. 그냥 여론에서 밀리거나 사이트에 질려서 탈퇴한것. 운영자가 따로 모니터링직원을 뽑지않고 올드비의 신고에 의지하는이상 사이트가 더욱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은 없다. 홈페이지 개편 한다고 한다고 하다가 겨우겨우 베타 테스트 인원을 모집하고 베타 테스트에 들어갔다. 근데 현재 클리앙 모바일페이지로 들어가보면 빨간색의 'beta' 글자를 볼 수 있다. 개편된 페이지는 물론 아니다. 오래전 수년전부터 베타 디자인을 그냥 그대로 써온거다. 한마디로 운영자라는 작자는 사이트 관리를 X도 안 한다는 말이다.(이런 막장 운영자를 대장님이라고 부르며 물고 빨고 하는 클리앙 선비들이 매우 많다) 사실 이 개편도 유저들이 몇 년 동안 아우성 쳐서 억지로 하는거다. 현재 페이지도 베타로 그냥 놔두는데 개편따위 자진해서 할 인간이 아니다. 개편 하겠다고 약속한 예정일보다 훨씬 지난지 오래다. 게다가 베타테스트를 시작 한지 두달이나 됐다. 베타테스트 중이니 언젠간 개편하겠죠 허허~ 하는 분위기다. 간혹 공지글을 쓸때 어떤 글은 모두의 공원 맨위의 정식 공지로 하지 않고 일반글로 싸재껴서 시간이 지나면 묻히도록 한다. 뻔히 욕 먹는 글인 걸 알기 때문. 순수히 유저창작물에 의존한다. SLRclub, 팝코넷등등의 사이트들이 제품 리뷰글 따위의 창작글을 만들어 내어 회원들을 모으는 것과는 달리, 클리앙의 운영자는 유저들의 노력으로 먹고 산다. 이 사이트의 한계점. 2016년 12월 14일자 공지에 따르면 올해 내로 2차 베타, 17년 1월 내로 오픈베타를 시작하겠다는 공지를 올렸다.[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1434626] 그러나 개편과 관련해서 운영자의 말은 신뢰가 가지 않는다. 역시나 개편에 대한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2017년 1월 4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575133 문죄앙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만글이 쏟아지자 운영자가 내부 ‘부동산 게시판’을 닫아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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