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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사메 마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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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폭도 == {{병신}} {{정박아}} {{종교}} {{폭도}} {{웃김}} [[파일:마리사광신도.jpg]] {{인용문|저는 동방 프로젝트의 키리사메 마리사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금발에 관심이 있었지만, 생각할 줄 모르는 멍청한 백인 여성들은 저를 거절했어요. 어느 날, 제가 동방을 처음 했을 때, 저는 마녀 복장을 한 독특한 금발의 여자를 보았습니다. 저는 즉시 사랑에 빠졌어요. 길고 감미로운 머리, 지배적이면서도 귀여운 옷차림, 우쭐하고 츤데레하지만 귀여운 성격은 모두 키리사메 마리사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완벽한 존재로 형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리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위엄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모든 스펠 카드로 모든 동프겜을 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아름다운 말괄량이 같은 몸을 볼 수 있도록 그녀의 이미지를 찾기 위해 Danbooru를 뒤졌습니다. 알다시피, ⑨는 사랑에 빠진 말괄량이 소녀가 아니에요. 마리사는 그래요. 그녀는 나를 사랑하고 있어요. 하지만 현실의 장벽은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우리를 갈라놓습니다. 그런 별과 별에 얽힌 연인들을 갈라놓는 것은 바로 잔인한 운명입니다. 현실 장벽만큼 강력한 것만이 저를 사랑하는 마리사와 갈라놓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연인과 결혼하는 것이 나의 진정한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해가 지지 않는 어두운 날에, 저는 마리사를 애무하며 모든 것이 괜찮다고 말할 것입니다. 환한 날, 행복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날, 저는 그녀의 곁에 머물며, 가까운 곳에 있는 두 개의 거울처럼 무한한 행복을 나눌 것입니다. 모험적인 날에는,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훔칠 것입니다. 언젠가, 우리는 다이아몬드를 훔칠 것입니다. 언젠가, 우리는 처녀성을 훔칠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는 우리의 심장을 훔칠 것입니다. 서로의 마음이에요. 그것은 자랑하지 않는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에, 그것은 자신을 무한히 담고 있을 뿐입니다. 나와 키리사메 마리사의 사랑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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