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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질 이모저모'''== '''이상성욕자'''가 많이 거주한다. 핵심 키워드는 달린다, ㅗㅜㅑ. 글이 자주 지워지는 것으로 보아 알바가 자주 눈팅하는 듯 하다. 화나면 어느 갤러리보다 무서운 갤러리이다. 나이트가 흥선대원군과 같은 기레기들에 의해 골든 글러브 못받고, 강정호가 올스타 투표 1위 못했다고 조공을 하였었다. [[파일:겆팬의 지랄맞은 하루.jpg|450픽셀]] 그와중 고원준도 팔렸다 감수성이 깊은 새벽, 퇴출당한 외인들과 은퇴한 선수들, 그리고 어두웠던 과거를 추억하기도 한다. 갤 화제는 다양한편으로 새벽갤 떡밥은 야구 외적인 분야를 논하는 경우가 잦다. 의외로 [[동성애]]에 '상당히' 열린사고를 가진편이다. 갤 내에서는 타가메 겐고로 화백의 외도가, 검투사 등이 주요 고전명작으로 인정되며 널리 읽도록 권장되는 풍조다. [[야구]]에서 이기거나 평소 이야기할땐 싱글벙글하다가 지는 날에는 앵그리혀갤로 돌입한다.<br> 지는 날엔 누구도 넥갤러들의 폭력성을 장담할 수 없다. 일례로 송신영 선수는 거기? 선수욕하는데 라는 말도 남겼었다. 갤에서 주로 선호하는 선수들로는 [[유한준]],[[밴헤켄]],[[이정후]],[[김하성]] 등이 있다. 팬들이 곧 구단주라는 마인드로 한시도 쉬지 않고 선수팔이 걱정, 재정 걱정, 육성 걱정, 연고지 걱정, 스폰 걱정, 걱정이 쉴 새가 없다. 국내 30대 대기업 서열이 술술 나오며 유니폼에 6억짜리 광고 패치 달 자리를 찾느라 혈안이 되어 있다. 다른 갤에서 어설프게 방판 들어갔다간 남는 건 [[배힘찬]]과 [[장영석]]뿐일 것이다. 영양사들이 항상 상주해서 꼭 그날의 영양가가 얼마나 되는지 체크한다. 올해 갤의 목표는 '''영웅 잔류 도전''' [[파일:넥갤 2015 자짤.PNG|450픽셀]] 2015년 혀갤의 자짤이기도 하다. 이 미친 방판러새끼들은 결국 거짓말처럼 [[손승락]]를 롯데에 팔아버렸다. 꼴갤에서는 암종윤의 방판을 시도했지만 우리의 빌리장석은 전액 현금으로 가볍게 응수했다. '''[[강윤구]]'''를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자신을 속이고 싫어하는 척 한다. 미국으로 [[먹튀]]한 [[브리검]]과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는 [[박병호]]를 대차게 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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