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타이커스 핀들레이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단점 === * 전원 보병이며 시야 확보 수단이 없다 시야 확보가 여타의 사령관에 비해 매우 저조하다. 하다 못해 실제로 쓸 수 있는 유닛이 5명뿐이니 정찰용으로 잠깐 쓰고 버릴 유닛을 만들 수조차 없다. 관측선/감시군주, 잠복, 방어라인 형성, 스캔 등이 없고 자동포탑은 시야가 굉장히 좁아서 뭘 할 수도 없다. 게다가 유닛이 전부 보병뿐이라서 공중시야는 또 고자. 그래서 지형이 언덕이면 많이 힘들다. 알다시피 언덕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볼 수는 있는데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볼 수가 없다. 그러니까 언덕위에 공성전차라도 있다면 신나게 끠떡갈비나 되는 수밖에 없다. 물론 샘으로 언덕 타고 올라간다고 하지만 거기에 탱크와 벙커가 있으면 샘 뒤지고 우리는 다 뒤졌어요. 아이고 데이고... ㄴ 의료선 타고 올라가라; * 자원 비용 무법자를 고용하는데 1000원 200가스. 첫고용이 500원에 100가스. 무법자를 전부 고용하는 것만 3500원에 700가스를 먹는다. 장비 구매는 600원 150가스니까 3개만 해도 1800원에 450가스다. 궁극 장비까지 포함하면 3000원에 850가스다. 5명 모두 장비를 구매할 경우 15000원 4250 가스라는 정신나간 비용이다. 만약 공학 연구소 업글(핵이나 특수 업글 제외)까지 포함할 경우 100, 175, 250, 325, 400 총 1250원 1250가스다. 다 포함하면 16250원에 5500가스. 무법자 고용까지 포함하면 19750원에 6200가스다. 계산 틀렸으면 수정 좀. 대충 이 정도 자원이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매판 자원이 20000 광물에 6200 가스 정도 소비된다. 시발;; * 쓰레기 타워 양심 없는 얘기지만 카락스와 스완과 비교하면 타워가 개쓰레기다. DPS는 준수한 편이지만 체력이 150밖에 안돼서 조금만 맞으면 바로 터진다. 때문에 포탑을 지어봤자 공세가 들어오면 바로 뚫리고 시간벌기에 지나지 않으며 자원 소비가 심하기 때문에 애초에 포탑 깔 돈도 없다. 즉 의료선 정거장이나 지어서 이동하며 막아내야 하는데 지속적인 공세가 들어오는 맵이거나 돌변원일 경우 솔플 클리어는 거의 불가능하다. 다만 공격적 배치나 재앙 같은 공세는 포탑으로 어느 정도 수비가 가능하다. 하지만 공허부활자나 공허 균열, 죽밤인데 솔플이면 걍 나가라. * 손이 많이 가는 교전 포지션이 매우 중요한데 해결사나 총잡이 애들이 딜&보조를 할 수 있는 위치를 잘 잡아야 하고(특히 니카라는 돌진하니까 조심해야 됨) 덩치 애들이 앞에서 탱킹할 수 있도록 자리를 잡는 게 매우 중요하다. 스킬 사용은 어렵지 않지만 남발하면 금방 쿨타임에 들어가서 사용하는 타이밍이 적절해야 한다. 만약 한 명이라도 죽을 경우 무법자에 따라 전력이 20% 이상 손해를 보기 때문에 실수가 없어야 한다. * '''병력이 무법자뿐이다''' 무법자 말고는 일꾼밖에 생산을 못한다. 아예 병력생산건물이 조이레이 주점 하나뿐이다. 이 때문에 병력풀은 8명으로 제한되며 공중유닛은 없다. 그래서 생기는 취약점이 뭐냐 하면 대공에 취약하다. 시리우스 없을 때 적의 공중유닛이 대량으로 뜨면 예수님 부처님을 찾아야 한다. 궁극병기로 오딘이 있긴 한데, 얘도 지상유닛이다. 그래서 역시 대공은... 시리우스 하나갖고 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 때문에 공격과 방어 중 선택지가 하나뿐이다. 본진을 포기하거나 공격을 포기하거나... 모든 유닛이 지상유닛이라 의료선에 의존해야 하는데 탔다 내렸다 하는 것도 문제지만 의료선에 탑승한 상황이 굉장히 취약하다. 때문에 어떠한 형태로든 맵이 꼬인 미션에서는 제대로 힘을 발휘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추적자마냥 점멸을 할 수 있는 무법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문제는 '''이것들이 몰살당하면 복구가 존나느리다'''는 괴악한 단점이 존재한다. 하나씩 25초 간격으로 예토전생이 되는데 씨발... 안그래도 없는 머릿수를 이따위로 잃으면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는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타이커스는 오딘을 제외하고 모든 전력이 무법자에 있기 때문에 무법자들이 뒤지면 다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 말은 최소 25초에서 100초 이상까지 완전무력화된다는 약점이 존재한다. 비싸더라도 다같이 25초라면 할만하다. 근데 꼭 하나씩만 예토전생이다. '''나머지는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 처음 짜놓은 조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것도 단점이다. 적이 공중인데 실수로 블레이즈 뽑거나 살변갈링링에 베가 뽑거나 하면 그 판은 그냥 버려야 한다. 게다가 [[맹독충]]마냥 싸워보기 전에 미리 던져보는 떡밥이 아예 없다. 그러니까 정찰도 무법자로 해야 하는데 그러다 뒤지면... * 방어력 고자 그냥 방어력을 동맹에게 모두 떠넘기자. 타이커스 자체 능력으로는 적의 방어가 안 된다. 8명의 보병으로 적을 방어하기란 쉽지 않다. 단순 방어전이면 시리우스로 어찌어지 땜방은 되는데 돌연변이로 넘어가면 시리우스 혼자로는 지쳐서 방어 못한다. 자동포탑이 있긴 한데 체력이 약하고 안그래도 광물처먹는 타이커스에게 포탑 깔 광물은 부족하다. * 상대 사령관에 따라 크게 갈리는 호불호 '''쌍타이커스면 그 판은 그냥 버려야 한다.''' 축구로 따지면 11명의 선수 전원이 9번 등번호인 셈으로 에르난 크레스포, 미로슬라프 클로제, 호나우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디디에 드록바, 피터 크라우치, 루카 토니, 티에리 앙리, 뤼트 판니스텔루이, 페르난도 토레스로 팀을 짜서 경기하는 꼴이라서다. 뭐 이렇게 될 경우 쌍오딘으로 눈물의 [[똥꼬쇼]]를 할 수밖에 없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