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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터스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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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풋볼 커리어가 망하고 프로레슬링에 입문했는데 경기도 좆나 못하면서 분수에 과분한 푸쉬를 받는다. 자선행사를 자주하며 올해의 아버지로 선정되고 노숙자들에게 밥을 사주고 후장을 대주는 등 인간으로서는 좋은 사람이지만 프로레슬러로서는 반박 불가능한 핵씹쌉똥좆토악질나오는개쓰레기다. 그런데 몰래카메라 카메라맨 폭행 사건 때문에 사실 알려진 선행들은 다 푸쉬를 받기 위한 [[주작]]이라는 소문도 있다. 힘이나 체격은 확실히 좋지만 경기력이 너무 별로다. 피니쉬인 크래쉬 오브 타이터스같이 힘이 필요한 기술들은 나름 괜찮게 쓰지만 유연성이 떨어지기에 접수력이 너무 별로라서 경기가 존나 답답하게 느껴진다. 괜히 부커티의 뒤를 있는 차세대 구린갑 소리 듣는게 아니다. 물론 부커티는 경기력은 존나 쩔었다. 특히 트레이드 마크인 어훌러 어훌러~ 덕에 더 꼴보기 싫다는 사람들이 많다. 안그래도 체격대비 무게감이 없어 보이는데 이거 때문에 더 없어보인다만 어훌러가 그나마 호평 받는 요소이다. 그런데 오닐은 싫어도 어훌러는 좋다는 사람들도 이외로 많다. 은근 대런 영(흑시나)과 많이 엮이는데 첫 데뷔도 대런 영과 태그팀으로 나왔었다. 후에 오닐이 영한테 배신 때렸다가 또 뭉쳤다가 잠시 떨어졌다가를 반복하고 있는 중이다. 지 [[좆]]을 트위터에 올린 적이 있는데 크기가 존나 작다. 미니꼬치오닐 빼박 약물러이다. 선명한 복근에 불룩 튀어나온 배때지가 성장호르몬을 사용하였다는 것을 증명한다. 웰니스에 적발 안된 걸 보면 레슬링 하기 전에 쓴 듯. 파더스 데이날 지 자식들 앞에서 억지 [[국뽕]]으로 [[미국]]을 팔아먹으면서 [[루세프]]의 US 챔피언에 도전하지만 개뚜드려 맞고 애콜레이드에 탭을 치며 자식들 앞에서 [[미국]]을 엿 바뀌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엔 지 자식들을 팔아먹으면서 또 US 챔피언에 도전할 분위기지만 루세프에게 또 털렸다.아들추 최근엔 대런 영을 공격해서 악역으로 전환했다. [[제이 리썰]], 노 웨이 호세를 제치고 2대 프로레슬링 갤러리 [[구린갑]]에 당선되었다. 1대인 부커티와 다른 점은 부커티는 사실 멋진데 어그로 새끼 때문에 이미지가 구려진 거라면 오닐은 그냥 구리다는 점이다. 타이터스 오닐 마이너 갤러리가 생겼지만 좆닐빠들의 화력이 딸려 좆망했다. 그래서 여전히 프갤엔 되도 않는 오닐 낚시가 끊이질 않는다. 사실 그의 내면에는 블러드 오닐이라는 무서운 인격이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 WWE가 타이터스 똥닐을 선수로 써먹는데 포기했다고 한다. 선수로서 포기당하고 할게없어서 저 덩치로 매니져 활동을 하는데 아폴로 크루즈를 강제 영입하여 [[타이터스 브랜드]]라는 스테이블을 만들어 이끌고 있다. 일단 매니저일은 경기보다는 잘하는 편이다. 원래는 타이터스 브랜드가 골든 트루쓰랑 마크 헨리한테 일일잡질용으로 샤이닝 스타즈랑같이 급조한 스테이블이었는데 어떻게 또 살아보겠다고 써먹는다. 일본인인 토자와 아키라를 강제 영입해간 뒤로는 스테이블의 이름이 타이터스 월드와이드로 바뀌었는데 이 때문에 중국인에다 전부터 [[프로레슬링 갤러리|프갤]]에서 오닐과 구린내 소설로 자주 엮이던 호호룬과 왕빈이 스테이블에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기대가 높아졌다. 멤버가 흑인 두명에 일본인 한명 뿐이라 백인을 배척하는 태그팀이 아닌가 했지만 4번째 멤버로 백인인 데이나 브록을 영입하여 아닌 걸로 밝혀졌다. WWE 네트워크 쇼인 Swerved 몰래카메라 촬영 중에 카메라맨을 폭행하고 현재는 소송을 진행중이다. 웃기는 건 몰래카메라 진행자는 [[돌프 지글러]]이고 바로 옆에서 돌프가 진행을 하는데 아마추어 레슬링 엘리트 출신으로 알려진 돌프는 놔두고 애꿎은 카메라맨을 폭행했다. 자신이 분노조절 장애가 있었다고 밝혔는데 강자 앞에서는 조절이 잘되는가 보다. 대니얼 브라이언의 은퇴식 도중 [[빈스 맥마흔]]의 팔을 잡아당기는 장난을 치다 회사에서 해고 당할 뻔했지만 회사의 이미지를 걱정한 [[트리플 H]]와 제이미 노블이 빈스를 말려 60일 징계로 일단락 되었다. 이 사건도 웃기는 게 처음엔 좆닐도 자신을 방출해도 이해하며 멍청한 실수였다고 자책하며 넘겼는데 나중에 와서는 배때지가 불렀는지 빈좆이 자신에게 징계를 내렸던 건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사나이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런 영에 의하면 오닐이 차 안을 비롯해 시도 때도 없이 빵구를 껴댄다고 한다. 괜히 구린갑이 아니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영상을 보고 씨익 웃는 모습을 보여줘 프갤러들을 소름 돋게 하였다. 간간히 겨드랑이에 때까 낀 모습이 포착된다. 경기 연습 뿐만 아니라 샤워도 안 하나 보다. 언젠가 부터 카메라에 잡힐려고 개발악을 해댄다. 경기를 관전하면서도 선수 쪽이 아니라 카메라 쪽으로 몸이 향해있고 링위에 여러 선수들이 모여있는 장면에선 항상 귀신같이 센터에 자리잡는다. 또한 [[브록 레스너]]와 [[사모아 조]]의 난투극 도중 말리러 나온 선수 중 1명인 새끼가 말리지는 않고 대가리 빳빳히 들면서 브록이랑 동급인마냥 옆에 찰싹 붙어있는다거나 [[케인]] & [[브라운 스트로먼]] & 브록 레스너의 맞대결에서도 세 선수를 제어하기 위해 나온 수십명의 선수 중 1명인 새끼가 지혼자 [[케인]]과 페투페를 하고 있는다거나 [[뉴데이]]가 [[RAW]]를 침공했을 때 [[커트 앵글]]이 RAW 선수들을 몰고 나오는 장면에서 지가 행동대장인 마냥 앵글 옆에 딱 붙어서 지까짓게 뭐라도 되는 듯이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지랄발광을 하거나 태그팀 배틀로얄에서 [[브라운 스트로먼]]이 입갤하자 모든 선수들이 링 밖으로 도망가는 와중에 지 혼자 안나가고 링에 떡하니 남아서 스트로먼이랑 얼굴을 맞대고 기싸움을 하는 둥 심각한 관종의 모습을 보여줘서 [[프로레슬링 갤러리|프갤]]에서 어머니 안부를 많이 물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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