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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영원한 내전이 스1 시점으로 대충 천년 하고도 더 이전에 일어난 일이니까 그때부터 슬레인에만 처박혀서 아몬님 아몬님 하면서 자위질 했다는 소리다. 워낙 바깥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없고 지들끼리 싸워서 승진하기에만 바빠서 [[저그]]가 [[아이어]] 강간하고 [[UED]]가 빈집털이 하러 왔다가 갈귀러시 처맞을 동안 코빼기도 안보였다가 아몬 따까리 나루드 따라온 말단 애들로 처음 등장했고 아몬이 진짜로 부활한 공유에서 주요 세력으로 등장한다. 모성은 슬레인이고, 애들 디자인이나 건축양식이 하나같이 딥다크한 판타지를 느끼게 해준다. 남자의 디자인이다. 딥다크는 무슨 신라면 블랙이건만. 사회 자체가 약육강식 끝판왕이라 유닛들을 보면 약해빠진 새끼 조지는놈, 예토전생 당해서 소모품 취급 당하는놈 등등 별의별 새끼들이 다 있다. 승천의 사슬이라는 계급체계가 있는데, 하급자는 상급자한테 현피를 신청할수 있고 승리하면 그 상급자놈을 죽이고 자기가 그 자리를 차지한다. 실패하면 그냥 그놈만 뒤지고 끝. 이런식으로 둘중 한놈은 무조건 뒈지는 구조기 때문에 가장 강한 탈다림만이 계급 제일 윗자리인 군주의 자리에 오를수 있다. 물론 다이다이로 해결할 수도 있지만 라크쉬르의 규칙에 모든 탈다림이 자기가 좋아하는 후보에게 에너지를 투표 식으로 던질 수 있게 해놔서 보통 양측 다 정치력을 총 동원해 자기 세력을 만든다. 이런 계급체계를 [[라크쉬르]]라 부르는데 이것은 아몬이 탈다림에게 내린 가르침을 제도로 만든 것이다. 근데 웃기는게 아몬이 처음 탈다림에게 한 말이 '죽음은 곧 승천이니 너네들끼리 존나 박터지게 싸워서 승천해라' 였다. 근데 탈다림 대가리가 '우리 창조주께서 그런 소리를 하셨을리가 없어'라며 이걸 우덜식으로 해석해서 '우리끼리 존나 박터지게 싸워서 고리를 타고 올라가면 훗날 아몬님께 먼저 선택받아 승천할수 있다. 아몬 짱짱맨' 라며 라크쉬르를 만들었다. 즉 탈다림은 처음부터 잘못된 방향으로 시작한 존재였던 거시다. 이들은 공유시점에서 군주님께 구원받고 진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 광신도 집단들은 자기네들이 직접 만들어내지도 않고 [[다크 엘다]]마냥 함선 강도질에 약탈에 그냥 델람의 함대를 뽀린다 함선이 실종됀 원인이 다 이새끼들 이라고 보면 됀다 그래서 기술이 같아서 탈다림이 델람과 다를바가 없다 그래도 저 ㅈ같은 종족에도 정상인이 있는법 [[누로카]]와 [[알라라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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