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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쥐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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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1. 잠실의 크기 때문이다. 씹돡에서 [[우즈]], [[합법갑]], [[심정수]], [[김현수]], [[최오후]], [[오재일]] 등이 나오면서 헛소리가 되었다. 잠실탓은 있겠지만 두산이 사기팀이라 이걸로는 변명이 안된다. 니들이 못하는거 잠실탓할거면 차라리 [[목동 야구장|탁구]][[문학야구장|장]]가서 야구해라 결론은 팀이 엘지 트윈스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는 태풍이 오면 비가 내리는 것이나 겨울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는 것과 같은 자연의 법칙이므로 굳이 분석하거나 해석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 엘지팬들의 분석으로는 지같은 감독과 프런트 +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지 꼴리는 대로 선수를 뜯어고치는 병신 좆쥐 타격코치진 + 인내심은 쥐뿔도 없이 조금만 못하면 패드립을 치고 꺼지라고 아우성치는 씨발 팬덤이 삼위일체를 이루며 탈쥐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 이로서 퇴진요구 현수막에도 얼굴에 철판까시고 유망주들밀어준 양상치의 재평가가 필요하다. 전임감독 김기태만해도 최승준 밀어줄때 패드립때문에 한달올리고 포기하고 성적까지안좋자 야반도주했으니 말이다. 좃대로 선수를 팔아제끼는 병신 2017년 들어 탈쥐효과의 근본 원인은 [[서용빈]] 때문이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5월 좆쥐 타선이 병살타를 미친 듯이 연성해내면서 박병호 싸대기 사건 등 탈쥐한 선수들에 대한 만행이 하나둘 발굴되면서 진실이 드러나는 중. ==='''2016년'''=== 탈쥐도 될 놈만 된다. 안 터진 놈도 있고 탈쥐효과를 받은 놈들은 쥐의 DTD 유전자를 소속팀에 이식하고 있다. [[나성용]]? 파워는 서상우보다 조금 위인데 컨택은 넘사수준으로 밀리는데다 1루수비 안 되는 건 같음. 2군에서 요즘 3할은 치니까 한 번 올려봤음 하지만... 감독이 류중일이다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보라. -ㅇㅇ 안되니까 안부르지 [[이진영]]? 이 횽은 솩에서부터 잘했고 쥐에서도 작년 빼면 꾸준히 3할 찍은 야잘잘이다. 없긴 왜 없어 작년부터 활약하던 [[정의윤]] 어디갔냐. 김상현도 그렇게 따지면 후루꾸니까 탈쥐효과 제외해야지. [[최승준]] 존나 잘한다 ==='''2017년'''=== [[우규민]]은 초기에는 달라진줄 알았지만 지금은 딱 엘지 시절만큼 하는중이다. 거꾸로 간 차우찬은 2017년에 에이스로 활약하며 이 해는 LG 승. 하지만 차우찬이 이듬해 폭망하고 우규민이 불펜에서 준수한 활약을 하며 2018년은 삼성 승. 2019년은 둘 다 제 몫을 했으므로 무승부. [[최경철|sns갤주]]님이 탈쥐 기미가 보이나 했더니 약쟁이였다. [[정의윤]]은 삽질하다 탈쥐는 탈쥐다 라는걸 보여줬고 [[최승준]]은 전년도 까진 아니지만 그냥 띨만수 새끼가 기회를 드럽게 안준거다 라는걸 알았다 씨발 딱한번만 풀타임 돌리면 30홈런 찍는다니까? 대신 [[런동님]]이 탈쥐효과를 뿜어내며 우승했다. [[이성열]]도 탈쥐 겸 탈 세이콘 효과를 뿜뿜하며 7년만에 20홈런을 쳤다. ==='''2018년'''=== 언론에서 호들갑떨 정도로 포텐이 터진 건 아니지만 팔려간 팀에서 소금같은 활약을 해주고 있다. 그러나 결국 류중일이 버린 [[강승호]]만 탈쥐효과를 누리고 있고 나머지는 잘 버렸다는 것만 증명하고 있다. 그런데 그 강승호마저도 이듬해 음주운전 걸리면서 전원이 나가리. [[이병규(7)|작뱅]]은 팀내에서 정말 미친듯이 잘치고 있다. 4번타자 150억이 싼 똥을 열심히 치워주는중... 이다가 어느새 엘지시절로 회귀하였다. [[유원상|전어]]는 일언매직의 가호로 엔씨발의 새로운 필승조로 자리잡았다... 가 5월부터 13년 이후의 전어로 돌아왔다. [[정성훈]]은 준수한 3루 백업 및 대타요원으로 활약중이다. 그러나 씹기태가 [[임창용]] 사건에 연루시켜서 2군으로 쫓겨난 이후 딱 작년 엘지에서 하던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손주인]]은 시범경기 중 부상으로 빠졌다가 돌아와서 칩성의 2루를 책임지고 있다. 그보다 LG가 [[손주인]] 빈자리를 못채워서 고통받는 중. 탈쥐효과로 날아오르진 않았는데 탈쥐의 역풍만 있는 케이스. 그러나 엘지는 [[정주현]]이 각성한 반면 [[손주인]]은 타격 수비 모두 퇴보한 모습을 보여주면 잘 버렸다는 것만 증명하는 중이다. [[백창수]]는 수비에서 눈썩는 모습을 보여주며 벤치로 밀려났지만... [[김태균|김도망]]이 부상으로 빠진다면 똥칰의 1루 거포 자리를 넘볼 역량을 갖췄다. 그러나 수비가 너무 헬이라 중용받지는 못하는 중. 대타로 나와 탈쥐효과를 종종 보여주긴 한다. [[강승호]]는 일단 처음엔 잘하고 있다. 과연 탈쥐의 계보를 계속 이어갈수있을까? 지금까지는 탈쥐 계보를 이어가는 유일한 선수. 동시에 [[류중일|추장님]]의 한심한 안목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하나 추가되었다. 결국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에서까지 존재감을 어김없이 발휘하면서 SK 와이번스의 2018년 우승에 기여하고 말았다. 하지만 2019년 음주운전 적발로 임의탈퇴되고 트레이드 상대였던 문광은이 부활하면서 이 트레이드는 LG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2019년'''=== [[차명석]] 단장 효과인지 전반적으로 쥐쪽이 이득인 분위기. [[문선재]]는 쥐에서도 보여준 개눈깔 뇌수비 뇌주루를 그대로 보여주며 기아팬들로부터 김기태 양아들이라는 욕만 한바가지로 먹고 있다. ==='''2020년'''=== 쥐가 내다버린 [[정상호]]가 돡에서 괜찮은 활약을 보이나 싶더니 발암 타격은 쥐시절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물론 특정투수 전담포수로써는 꾸준히 나간다. ==='''2021년'''=== [[양석환]]이 [[함덕주]]와 트레이드되어 범죄두로 갔는데 [[오재일]]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꾸고 있다. 같은 잠실에서 잠실로 갔는데도 탈쥐효과가 일어남. 같은 잠실구단인데도 28홈런 wRC+ 130으로 단 한번도 wRC+ 100조차도 못찍어본놈이 개떡상했다. 만약 이게 후루꾸가 아니라 내년에 30홈런을 넘긴다면 아마 [[차명석]]은 쥐팬들에게 살해당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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