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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해 이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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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이 어디인가 === 석탈해 세력이 외부에서 온 도래집단이라는 데에는 대부분의 학자들이 인정을 한다. 하지만 어디에서 왔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삼국사기]]에도 기록되어있듯이 기존 토착세력인 박혁거세를 밀어낼 정도로 발전된 철기문화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정도가 [[가야]] 수준은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사기 기록도 그렇고 <가락국기>라는 역사서에서도 석탈해가 [[김수로]]랑 일기토 찍다가 개털리고 쫒겨났다고 한다. 삼국 사기에 따르면 석탈해의 고향은 다파라국이라고 한다. 다파라국 왕비가 알을 낳으니 불길하게 생각한 왕이 [[낙태|알을 궤짝에 태워 바다에 던졌다고 한다.]] 근데 삼국 사기에서 다파라국의 위치는 왜국 북동쪽 1천리길 정도 떨어졌다고 하는데 일본을 기준으로 북동쪽으로 쭉 가다보면 [[캄차카 반도]]가 나온다. 실제로 [[캄차카 반도]]의 카멘스코예라는 마을의 신화에 미티라는 여인이 [[까치]]랑 [[불륜|합법]]을 해서 까치알을 두개 낳자 남편인 [[까마귀|까마커]]가 자기는 보꾸기 당할수 없다며 바다에 던져버렸다고 하는 설화가 있다. 삼국사기에도 석탈해가 처음 발견되었을때 타고 온 금궤짝 주변에 까치가 계속 멤돌았다고 한다. 이 두 신화는 놀라울정도로 유사성을 가졌다. [[환뽕]]들은 다파라국이 아메리카 대륙이라는 개소리도 하는데 당시 조선술 및 항해술로는 말도안되는 개소리고 허황후 전설처럼 당시 한반도는 인도에서 오호츠크해까지 해로를 보유하고 있었고 이 해로를 통해 수많은 외부 민족들이 몰려들어왔다는 추정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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