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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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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콘서트=== 태연은 현재 활동 중인 국내 여자 아이돌 멤버 최초로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했다. SM엔터테이먼트 내에서는 종현 이후로 두 번째 타자다. ---- ====태연의 아주 특별한 하루==== [[파일:053137e7d6f872f895ed25f83185d101.jpeg]] • 일시 [1주차] 1회 - 2015년 10월 23일 (금) 오후 8시 2회 - 2015년 10월 24일 (토) 오후 4시 3회 - 2015년 10월 25일 (일) 오후 4시 [2주차] 4회 - 2015년 10월 29일 (목) 오후 8시 5회 - 2015년 10월 30일 (금) 오후 8시 6회 - 2015년 10월 31일 (토) 오후 4시 7회 - 2015년 11월 01월 (일) 오후 4시 태연의 첫 단독 콘서트이다.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공연은 총 7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1회당 수용 인원은 7백 7십 명이다. 모든 공연의 좌석은 무대와 멀고 가깝고 상관 없이 티켓 값이 9만 9천원으로 동일하다. 원래 공연은 처음엔 6회였지만 팬들의 성원에 힘 입어 10월 29일자 공연이 1회 추가됨으로써 7회가 됐다. 모든 회차는 빈 자리 없이 매진 됐으며 7일 동안 총 5천 3백 9십 명을 동원했다. [[파일:f0452800_5637278ee660d.png]] 세트 리스트는 위와 같이 이루어져 있다. ====TAEYEON, Butterfly Kiss==== [[파일:97e0031c95e429ba98ccd91d767b4e00.jpeg]] 현실과 꿈의 경계, 경계면에 맞닿은 자유로운 한 마리 Butterfly의 Kiss 꿈과 같은 현실, 현실과 같은 꿈 TAEYEON, Butterfly Kiss *서울 • 일시 1회 - 2016년 7월 9일 (토) 오후 6시 2회 – 2016년 7월 10일 (일) 오후 4시 • 장소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 *부산 • 일시 1회 - 2016년 8월 6일 (토) 오후 6시 2회 – 2016년 8월 7일 (일) 오후 4시 • 장소 KBS부산 홀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태연의 아주 특별한 하루> 소극장 콘서트 이후로 개최된 첫 단독 콘서트이다. 이미 소극장 콘서트가 한 번 있었지만 그건 SM엔터테이먼트의 AGIT콘서트의 브랜드와 연계되는 것이어서 이를 첫 단독 콘서트로 보는 것이 더 맞다. 서울 2회, 부산 2회로 총 4번 개최된다. 티켓 가격은 서울과 부산 모두 전석 11만원으로 동일하다. 서울 콘서트는 올림픽 홀에서 진행되었는데 3천 석이 넘는 수의 좌석을 양일 모두 혼자서 올매진시켰다. 처음엔 좌석을 다 풀진 않았는데 좌석이 모두 매진 되고 반응이 좋자 시야 제한석까지 차례로 다 풀었다. [[파일:IMG_20160710_215225.jpg]] 서울 콘서트의 세트 리스트는 위와 같이 이루어져 있다. 20곡이 넘는 곡들을 혼자서 소화해냈다. 게스트로 딘(Dean)이 와서 Starlight를 함께 불렀다.<ref>딘 혼자서 D도 불러서 팬들의 떼창을 유도했지만 안타깝게도 덕후들이 태연 노래밖에 잘 몰라서 떼창은 불가했다. 그러나 호응은 좋았다!</ref> 서울 콘서트 막콘은 일본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극장에서 상영하기도 했는데 총 44개관에서 상영하며 8천여 명의 관객들을 동원했다. 콘서트를 보며 우는 일본팬들이 많았다고 한다. 라이브 뷰잉 상영 이후 일본에서도 솔로 투어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일본팬들이 부쩍 늘었다. 실제로 곧 할 것 같다는 한국팬들의 의견이 많다. 서울 콘서트에서 U R를 불렀을 때 정말 여신이 내려온 줄 알았다고 한 팬들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파일:IMG_20160711_004158.jpg]] 노래를 잘 부르기도 했지만 저렇게 높은 곳에 올라가 불렀다. 현장에서 보고 들으면 압도 당하는 기분이 장난이 아니다. 그러나 저 기둥이 올라갈 때 좀 덜컹거려서 걱정이 되었다는 팬들도 많다. 후에 공연이 끝난 후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한 팬이 무섭진 않았냐고 물으니 안 무서웠다고 한다. 되려 모든 사람이 자기만 쳐다보는 것 같아서 행복했다고. 제주도의 푸른밤을 부를 때는 에그쉐이크라는 굿즈를 사용하여 관객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굿즈 하나 당 에그쉐이크가 2개 씩 들어 있는데 없는 사람과 함께 나눠 쓰라는 태연의 말을 듣고 말 잘 듣는 많은 팬들이 옆 사람과 나눠 썼다. VCR에는 'Uptown Funk'나 '기억을 걷는 시간'과 같은 커버곡도 들어갔는데 기억을 걷는 시간의 반응이 어마어마했다. 녹음본을 들어보면 첫 소절 '아직도....' 가 나오자마자 팬들이 "우와 우와"하는 걸 들어볼 수 있다. 그리고 모두들 그 이후부터 숨을 죽였다. 한동안 팬들은 '아직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콘서트가 끝나고 나서도 계속 뜬금없이 '아직도....'만 덜렁 올리는 글들이 많았다.<ref>후에 팬사인회에서 많은 팬들이 '기억을 걷는 시간'의 음원을 내줄 생각이 없냐고 물어서 태연이 한 번 회사에 물어보겠다고 했다.</ref> 또 서울 콘서트에서 자신의 첫 자작곡 'Pray'를 공개하기도 했다. 콘서트를 하기 전 미리 기사로 첫 자작곡을 공개한다는 내용이 나왔는데 태연은 콘서트로 처음 알려주고 싶었다고 한다. 여러모로 팬들에게 만족감을 주었던 콘서트이다. 그리고 콘서트에 팬들 말고도 태연에게 관심 있는 일반인들이나 중장년층의 사람들 등 세대와 연령이 다양한 사람들도 적지만 꽤 왔는데, 이는 태연의 콘서트가 그저 팬들만 즐기는 컨텐츠가 아니고 더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컨텐츠로 발전해나갈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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