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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택배업체들== ===[[우체국]]택배=== 택배계의 엘리트 가격이 비싸지만 익일배송 보장에 서비스도 확실하다. 국가기관인데 수령인한테는 겸손하지만 발송인에게 갑질이 매우 심한편 제주도나 깡촌도 싸게 보내주는게 특징이다. 보조금이 나오나보다. 보조금은 개뿔 그거 다 우편사업의 적자로 누적되고있다 생각해봐라 땅끝에서 통일전망대까지 기본료 4천원에 다음날까지 도착하는 택배가 얼마나 쳐 남을지 그리고 집배원 아저씨나 창구직원한테 세금처먹는다고 욕하지마라 우정사업특별회계로 걔네가 번 돈으로 걔네가 쓰는거다 우체국택배아재들 일하는거봐라 광광우럭따 진짜 택배회사 한 곳 제대로 된통걸리면 우체국 택배가 얼마나 갓갓인지 깨닫게 된다. 우체국이 가깝고 물건도 가볍다면 그냥 타 택배기사 부르거나 편의점가지말고 우체국을 이용하는걸 추천한다. 진짜 갓갓이다. 갓갓 (알고보면 배송 속도는 갓갓이라고는 해도 배송 자체가 ㄹㅇ 염병할만큼 좆같을때가 의외로 있다. 사실 CJ나 다른 택배사에서 처리하는 물량이 우체국보다 훨씬 많아서 케이스가 적어 많이는 않알려져있지만 여기도 배송 가끔 ㅈ같이 한다. 사실 우체국도 배달기사 계약직 인력쓰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ㅈㄴ 좆같은 상황에 걸릴수도 있다. 씨발것 오늘 경비실에 맡기라 했는데 일딴 온건 확실한데 경비실에 없더라 꼭 이렇게 배송물 인수인계 엿같이 하는것들이 있긴 하다.) ===[[CJ대한통운]]=== [[파일:뺏겼습니다.png]] ㄴ번호가 CJ [[편의점 택배]]는 어떤 편의점이든 다 얘내가 운영하는거니까 송장번호는 CJ택배조회에다가 쳐라 어떤 알바새끼가 택배개의 공룡이라 썻지만 콧대만 쳐높고 서비스는 여기 나열한 곳중에서 좆대를 제외한 가장 쌍병신같은 곳이다. 막상 사고가 나도 보상은 기대하지 말자. 참고로 고객센터에다 전화하면 대기시간이 앵간하면 5분에서 10분이상 잿 없음 30분은 기다려야한다 지[[옥천]]과 군포버뮤다로 유명하다. 군포에서 딸을 치는지 좆뺑이를 치는지 군포에 박혀서 안온다. 분명히 옥천하고 군포에 블랙홀이 있는게 분명하다. 시발 배송 회사 선택기능만 있으면 이새끼들을 거를텐데 대부분이 없다 시발... 지금 이거 보고 있는 새끼, 만약 택배 시켰는데 얘네인데 물건이 저기로 갔다면 빨리 받는거 포기해라. 디질라게 안온다 ㄹㅇ ㄴ 택배 상하차 알바 해 본 경험에 의거하자면 전국의 거의 모든 인간들이 다 대한통운으로 택배를 쳐보내니 물량이 걸려 늦을 수 밖에 없음. 다른 회사는 마무리 작업 들어가는데 대한통운은 터미널에 상하차 트럭이 아직도 많이 남아 계속 작업한다. 운이 좋으면 그 날 첫번째 트럭으로 니 택배가 들어와서 빨리 트럭 문 닫고 니 집으로 갈 수 있겠지만 운 나쁘면 다음날 오전 9시에 트럭 문 닫고 니 택배가 출발하는 아스트랄한 경우가 생기기도 함. 그래서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물건을 시켜도 어느날은 익일 오전 10시에 도착해도, 어느날은 익일 오후 4시에 도착하는 괴상한 일이 생기는거임. 결론은 운빨임. 솔직히 여기 새끼들도 최고의 택배회사 꼽으라하면 우체국, 대한통운 뽑을거잖아? 그래서 다들 대한통운으로 택배를 쳐보내니 물량이 넘쳐서 운나쁘면 누구보다 택배를 늦게 받는 일이 생김 ㄴ응 택배기사 택들택들. 최고의 택배회사는 지랄인게 아직 물건은 오지도 않았는데 배송완료 띄워놓고 다음날 갔다줌. 아니 주면 다행이지. ㄴㄴ폰으로 배송완료 찍는건데 하루에 400개 넘는거 배송하는 입장으론 실수할수도 있는거다 한두번 실수한거가지고 존나 까지마라 분명 대기업인데 어플수준은 좆소 저리가라다 써보면앎 ㅈ같게 생긴주제에 글씨도 잘 안보임 그나마 앱으로 현황파악가능. 체감상 우체국 택배의 +1일 정도였는데 우리동네 기사님이 착해서 융퉁서있게 물건 받을 수도 있었다. (중간지점에서 만나 물건을 미리 받는다 던가) 그리고 이 좆 같은 새키들은 툭하면 경비실로 택배 보내서 직접 찾아가게 만든다. 대한통운 택배기사 씨발새끼 배송조회에 배송완료떠서 문 앞에 보니까 없어서 전화하니까 남의 집 소화전에 집어쳐넣어놈 전화로 따지니까 씨발택배기사 ㅈㄴ 싸가지 없음 저녁 다 돼서야 초인종 누르고 사과도 안하고 택배 놓고 걍 감 ㄹㅇ 개새끼야 ㄴ2명이서 돌릴양을 1명이 돌리는거라 빨리 가야된다. 게다가 엘베한번 놓치면 진짜 지옥임. 번호나 집호수는 워낙 많으니 착각하는일이 일주일에 한두번은 생긴다. 인성터졌다 ㅇㅈㄹ 하지말고 그 택배기사보고 언제한번 니집근처 배송지 도와준다고 하고 해보면 알게된다. 느리다 근데 느릴 수 밖에 없다. ㅇㅅ 북구에서 일했었는데ㅡ 상하차 차량을 적어도 오전에 대기시켜주면 다 되는데 오후2시까지 상하차 시키니 배달을 하고싶어도 못한다. 거기다 월요일 제외(일요일은 어지간한 기업이 쉬어서 배달하고싶어도 시키질않음, 그래서 토요일에 배송보낸것들 중 상하차차량에 못담은것들이 월요일에 오는거다)3~500개 가량이다. 남들 저녁에 퇴근해서 잠자리 들때까지 계속 한다고 보면된다. 지금은 노조파업 때문에 하차를 12시까지 끊고 배달하는데 12시 이후에 들어오는 배달물들을 본사에서 알바풀어서 훔쳐다 배달하고 집앞에 던지거나 경비실에 다 맡겨버린다. 그러면서 클레임을 '배달한 당사자'가 아닌, 택배 기사한테 전가한다. 12시 이후에 오는것들도 원래는 택배기사가 배달하는게 맞다. 물론 노조활동을 그만두고 다시 개가되면 그만아니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원하는건 단 하나다. 저녁있는 삶 그것 뿐이다. 어느 회사가 아침7시 출근해서 밤 10시~새벽2시에 퇴근하냐? 왜 유독 여기만 복지가 개판인지 모르겠다. 솔직히 빨리받으면 손님이나 배달원이나 서로 윈윈 아니냐 내 택배 도척2CP에 처박아놓고 도대체 언제 돌려주는거냐 좀 돌려줘라 씨발새끼들아 요즘엔 어떤지 모르지만 이 회사에서 처리하는 물량으로 봤을땐 솔직히 상당히 준수하다. 근데 문제는 택배 분실률이 ㅈㄴ 높다. 배송조회시 한쪽에 머무른지 1주일 이상 지났다면 분실이라고 보고 그냥 반품신청 하는게 정답이다. 안그러면 오지도 않을 택배 기다리느라 애간장만 태울 것이다. 비싼물건은 가급적이면 경비실에 맡겨라 세상 또라이들 많다 ㄹㅇ 휴대폰, 귀금속 등을 도대체 왜 소화전에 넣어달라고 하는거냐; 그냥 운동하는셈 치고 경비실에서 받든가 집에서 받아라 제바아아아알 참고로 몇몇 편의점택배는 CJ의 배송허브를 거친다. ===[[롯데택배]]=== {{빌런}} {{사이코패스}} 17년 7월 현재 기존의 현대택배=롯데택배로 보면 된다. 체감상 개또라이들 많음 ㄴ이거 리얼이다ㅋㅋㅋㅋㅋ 울동네 택배기사 언제 한번은 우리집 3층인데 엘베 고장났다고 경비실에 가져다 놓는데ㅋㅋㅋ {{지랄}} {{개소리}} 익일수령률이나 사고율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하지만 가끔 또라이가 배달해준다. 자본좀 가지고 장사 시작하는 사람이 많이들 계약한다. 롯데가 현대택배 인수해서 롯데택배로 사명이 바뀌었다. {{진실}} {{극혐}} 윗글은 택배 기사 혹은 알바가 작성한 글이다. 현존하는 택배서비스중 최고의 애미터짐을 보여주는 곳이다. 택배기사부터 서비스센터와 본사까지 고루 애미가 뒤졌다. 여기새끼들은 진짜 주요관리직들 목메달아서 공개처형 시켜야한다 도대체 어떻게하면 물에젖은택배를 보낼수있는거지 그것도 맑은낡씨에? 시발새끼들아? 눈물젖은택배냐 조상부터 자식새끼까지 고루젖어버린놈들아? 현대 택배기사의 별명이 조상님이다. 만나고 싶은데 만날 수가 없고, 있다고는 들었는데 만나질 못한다고 한다. 익일수령률이 좋다는 것은 익일의 정의가 1주일이라면 납득이 간다. 현대 택배 배송 기간은 짧으면 1주일, 길게는 2~3달까지도 걸리며, 중간에 소실되거나 파손되는 경우도 다른 택배사들을 압도한다. 항의전화라도 하는 순간 역으로 욕을 하거나 전화를 멋대로 끊는다거나 안받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비싼 물건은 물류 과정 도중에 물류하는 인간들이 가로채고 배달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반품해버리기도 한다고. 택배 업무보다도 택배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블로그 카페글들에 대해서 명예훼손으로 글을 내리라는 말을 더 많이 한다. 얼마나 악명이 높나면 현대택배 안티카페마저 있을 정도.(심지어 그 역사가 꽤 길다.) 현대택배는 이용하기 전 한번 참고해보길 바란다. 아마 이 글도 현대택배 알바에 의해 수정될 것으로 판단된다. 난 용인 수지 - 현대택배만 매번 이틀걸린다 으잉 난 어제1시쯤접수한거 오늘12시에받았는데 내가 택배를 여기저기 존나게 써봤지만 여기만큼 개새끼들도 없다. 자꾸 다른 회사 들먹이는데 누가뭐라해도 현대택배가 원탑이다 일단 박스가 찌그러져서오면 확인안해봐도 아 현대택배구나 하는 감이온다. 오는데도 엠창 오래걸리고 환불은 니미 시발 함흥차사가 와서 수거해가나 진심 올생각을 안함. 어 나는 현대택배로 주문했는데 엄청 빨리오던데?? 하는 씹새끼들은 둘중하나임. 알바이거나 운이존나 좋거나. 후자는 로또꼭사라 택배기사들은 지들이 김치녀로 둔갑했는지 전화 하고 싶을때만하고 전화를 절대 안받는다 미친 새끼들. ㄴ 시발 분명 전날 9시 40분대에 배달준비라 쳐써놓고 카톡으로 온다고까지 해놨으면 쳐와야지 왜 안오냐 ㄴ롯데택배 기사 씨발년들은 핸드폰이 애미터지면서 같이터졌나 다른 택배는 전화하고 오는데 배송요청사항에 전화요망이라고 써놨는데도 전화를 안하고 불쑥와서 문을 쾅쾅 처 두들긴다 집에 사람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 없으면 현관문 앞에 처 던져놓거나 소리소문없이 소화전에 2년동안 택배가 처박히는수가 있다. 로젠택배 다음으로 애미터진새끼들만 근무하는 역대급 쓰레기 택배 12월 1일에 롯데그룹에 완전히 인수당했고 사명도 현대택배가아닌 롯데택배로 바꿨다. 씨팔 오늘 80만원짜리 물건 하나 도착할 예정이었는데 즈그들이 터미널에서 쳐 잃어버려놓고 원가가 50만원이니 50만원으로 퉁치자고 흥정하더라 시발 그래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전화하니 대답은 좃데택배는 원래그래서 자기들도 어떻게 못한다는 대답만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씨발련들아 말이냐막걸리냐 ===[[한진택배]]=== {{느림}} {{조현병}} {{반송}} 애매한 포지션의 택배 분명 대기업이긴 한데 서비스는 동네 짜장면집 수준 그래도 밑에 중소기업 세개보다는 낫다. 윗소리는 택배알바가 양심 찔려서 그나마 ㅍㅌㅊ로 쓴거고 전형적인 소비자한테 책임전가하는 무책임한 죠센징 택배회사 이 개새끼들이 주소 착각해서 딴집에 쳐보내놓고 나한테 다시 받고 싶으면 착불로 하란다 시발 원래 배송비 안내도 되는건데 내게 만드네 창조경제 ㅆㅅㅌㅊ 주소 착각해놓고 죄송하다는 말도 없다 쓰지 말자 택배도 조또 느리게 온다 일주일 걸림 시발놈들 택배차가 동네에 오긴 오는데 우리집엔 안온다 매직! 오후중에 온다면서 조회해보니 슬쩍 고객지정일같은 별 좆도안되는 개소리를 사유로 적어놓고 안해준다.그리고 그 다음날 밤늦게온다.한두번도아니고 시발 빡쳐서 전화해봤는데 받지도 않는다. 본인이 여기서 택배시켰는데 전화안받는다고 택배기사가 본인이 시킨 생수 지집으로 다 가져갔음 다른 경우: 나 같은 경우는 저녁 한 8시? 그즘에 택배가 도착했는다 왔기는 왔는데 문자로 택배 현관에 놨으니 받으란다, 근데 어이가 없었던게 그 시간에 가족들이 신나게 떠들고 티비보고 그러던 시간인데 이 개노양심새끼가 문도 안두드리고, 초인종도 안누르고 나보고 알아서 집어가라네? ㄹㅇ 인성이... ㄴ 니네 가족이 너무 단란해서 문 두두려서 분위기 깨기 싫었나보지 뭐 택배기사중에도 츤데레는 있구나.... 좋은 경우도 있다 확실한건 위에 명시되있듯 아래 3개 중소보단 낫다 한진 택배는 최소 일주일이다 진심으로 그리고 여기 택배기사새끼들 존나게 싸가지 없는 걸로 유명. 택배기사들 중에 좆병신들은 한진택배쪽에 다 몰려있다. 한진택배 이용할려면 좆같을 각오 하고 이용해라 분명히 시킨건 2월 22일인데 오는건 3월 3일인 일가친척의 생존여부가 불분명한 씹좆같은 택배다. 물건 오늘7시에 배송 출발한대놓고 안와서 전화하니까 물건을 못찾아서 내일온다네 뭔 개소리냐씨발 ===[[로젠택배]]=== {{극혐}} {{노양심}} {{패드립}} {{색|red|-이 모든 택배회사중 최강 양아치-}} 이 택배가 오는 시간은 적어도 2일 평균은 3~5일에 걸쳐 들여온다 운이 니가 로또 2등 복권 뽑을정도로 좋으면 당일날 오기도 한다 롯데나 대한통운은 그나마 커서 이상한 애도있고 좋은 애도 있다고 할수있지만 로젠택배는 좆만한주제에 개양아치로만 꽉꽉차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잘 받을수도 있지만 ㅈㄴ안와서 열폭팔 할 바에는 돈 좀 더내고 다른 회사꺼 할수있으면 하길바란다 물론 시간이 넘처흐르고 배송받을 물건에 대해 애착이 하나도 없으면 괜찮다 ^오^ 한달에 1개만 발송해도 건당 2500원에 보내주겠다는 택배 싼게 비지'''똥'''이다. 띠요오오오옹오옹?? 맨날 쳐 며칠씩 걸려서 극혐하는 이 택배가 오늘은 어제 시킨 낮에 시킨 물건 바로왔다...뭐지 지구 멸망각??우체국으로 오는 놈도 오늘 온다는데... 장사 처음하는 거지들이 주로 이 회사랑 계약하는데 망하는 지름길이다. 개씨발새끼들 장사할새끼들은 로젠 개 후랴덜넘들하고는 거래하지 말자 이새끼들은 채용할때 인성보고 뽑는다 인성이 씹 쓰레기일경우 취업난은 남의 얘기다. 갑을 변환능력이 뛰어난 족속이니 로젠이 배송사라면 돈을 더주더라도 다른곳에서 사는걸 추천한다. 3줄 요약 1. 개 2. 씨발 3. 새끼들 개인이 싸게 대량으로 보낼 때 한정으로 쓸만하다. 일단 아무리 조오오온나게 많은 양을 보낸다고 해도, 다른 업체들은 엄격하게 본사 지침대로 처리하기 때문에 건당 4000원 이하로 깍기 힘들다. 즉, 월 단위로 택배를 최소 몇개를 보낸다는 사업자 계약을 해야 한다. 우체국의 경우 계약자가 아니라도 수량에 따라 최대 15% 할인해주긴 하는데 (선불만 할인된다), 애초에 우체국 택배 비용이 비싸고, 배달물품의 무게와 부피에 비용이 커지는 폭이 크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여기에 반해 로젠 택배는 굳이 계약 안해도, 지점에 전화를 걸어 택배 기사와 딜을 할 수 있다. 양, 부피에 따라 대충 건당 3000원 정도 까지 내릴 수 있다. 물론 윗글 보듯이 평판이 안좋기 때문에 선택은 니몫. 애미 시발 중소기업 답게 일단 배송과정에 문제 자체가 생기면, 고객센터가 개판이라 니 택배에 대한 상담 받는 것 자체가 힘들다. 추가로 위에 회사들보다 허위 배달완료가 가장 많다. 라이젠 2700x 일요일날 주문해서 화요일날 밤10시~12시인거 나가봤더니 없다 시부랄 그래놓곤 배송완료 찍었음 양심 ㅇㄷ? ㄴ 그래놓고 따지려고 문자/전화하면 ㅈㄴ 온순하게 죄송하다고 한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KG로지스=== 로젠이랑 똑같은데 인식이 조금 좋다....는 개뿔. 여기가 옐로우캡이라 불렸던 곳이다. 로젠은 그냥 커피였던 곳. 발송후 5일뒤에 도착해도 괜찮다면 여기서 보내자. ㄴ로젠은 도착찍고 5일뒤에 보낼가능성도있다 가끔 택배를 부셔서 배달해놓고 아몰랑을 시전해서 황건적 택배라고도 불린다. ===[[KGB]]택배=== 이름보면 사장이 러시아 보안국 출신인지도 모른다. 택배가 중간에 사라져도 따지지 말자. [[방사능 홍차|홍차]]를 마시게 될 수도 있다. 어디서 알바새끼가 작성한지 몰라도 진실을 말하자면 택배도 존나 늦고 허위배송완료에다 소형제품은 거의 신품이 중고품으로 바뀌고 직원들 싸가지가 없다. 작은 박스를 택배로 보낼 경우, 열에 아홉은, 신박스로 포장한 택배가 애미 시발 아스팔트에 몇번 구르고 탱크가 밟고 지나간듯한 비주얼을 목격할 수 있다. (신품이 중고가 되는 기적을 목격할 수 있다.) 초창기 때 부터 지금까지 농산품이나 기업 물류등 대형 택배를 전문적으로 배달하다 보니, 소형 상자가 그 사이에 끼여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포장이 병신되는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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