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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리가 빈 고갱님들=== {{ㄴ충}} 맘충들과 콘크리트들은 지네들이 개쓰레기인 주제에, 이런 직종의 사람들을 같은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이런 쓰레기들이 클레임이라도 넣으면 택배기사들은 택배회사에서 바로 모가지이기 때문에 아무말도 못하게 된다. ㄴ 모가지냐 개꿀이네 양아치 택배기사 백수전직 시키러 갑니다. 이런 쓰레기들이 적으면 좋은데, 헬조선의 특성상 1번만 찍는 무개념 할멈탱이들과 할아범탱이, 맘충, 줌마, 백수, 여시충, 베충이, 역센징 등이 워낙 많기 때문에 노답이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read?articleId=27064572&bbsId=G005&itemId=143 헬조선의 우체국 택배기사의 현실'''(좌리웹 주의)'''] 하물며 그나마 낫다는 우체국 택배기사도 이런 현실인데...일반적인 택배회사의 기사들은... 좆같은 택배기사 새 끼 여기다가 또 지랄 해놨네. 머리가 빈건 택배나 나르는 니들이고 이 시발럼들아. 얼마나 족같으면 택배기사 싫어하는 새끼들 뿐이겠냐. 물론 존나 고생해서 힘들게 돈버는건 인정한다만 그중에 인성이 앰창 극혐인 새끼들이 있으니까 욕먹는건데 아몰랑 무조건 고갱님들 잘못입니다? 니미 시발럼들이 전화나 잘받던가 전화를 지들 하고싶을때만 해 이 개 좆같은 소녀새끼야 어장관리하냐 시발 전화받고 고객하고 상담해서 택배 날라주는게 니들 일이다. 근데 짜증나고 바쁘다고 전화도 안받고 니들 좆대로 일하면서 그게 할말이냐 무슨 고삐리 새끼도 아니고 나이쳐먹고 돈받고 일한다는 월급쟁이가 아몰랑 나짜증나고 바쁘니까 안받을래 하는건 뭔 사고방식이야 이런애들 사회생활이나 똑바로 해봤나 의문이다 세상에 일하면서 안바쁘고 안짜증나는 사람이 어딨어? 그런일 하고싶었으면 학창시절때 공부열심히 하던가. 지들이 택배 잘못보내주고 고객한테 욕하고 책임회피하고 아주 시발 단순 업무도 똑바로 못해가지고 엉뚱한곳에 택배 배달해주고 니미 이런것도 못하면서 니들이 뭘하것냐 에효 시발 빨리 드론이나 개발되라 니들보다 기계가 낫다 앰창 ㄴ 난 이런일이없어서 잘모르겠는데 도대체 너는 어디사는데 배달을 잘못해주는 일이생기냐 ㄴ 인터넷에 택배 후기라든가 위에 언급된 국내 택배사들을 'XX택배'라고만 검색해도 욕질이 겁나 나온다. 왜 칭찬은 없고 욕만 나올까? ㅎㅎㅎㅎㅎㅎㅎ ㄴ 근데 택배 잘못 배달된 건 기사가 아니라 물류센터 실수인 경우도 많다. 어짜피 센터에 클레임 넣어서 기사실수로 밝혀지면 기사는 알아서 욕먹게 돼있으니까 기사한테 쥐롤떨지 말고 센터에 전화해라. 그리고 KGB, KB로지스, 로젠 이 세군데만 피해도 너님이 피해볼 확률은 잘쳐도 30%미만으로 낮아진다 ---- {{재앙}} {{쓰레기 상황}} “아니 그렇다고 이걸 여기에 내리면 어떡해….” 2021년 4월 14일 낮 12시15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1번 출구 앞. A아파트 단지의 입구이기도 한 이곳에 화물차량이 정차했다. 택배기사 3명이 화물칸에 가득 실린 택배 상자를 인도에 차곡차곡 쌓기 시작하자 지나가던 이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바라봤다. 한 입주민이 인근에 있던 전국택배노동조합 위원장에게 “야! 택배!”라고 부르며 항의하자, 인근에 있던 택배노조 위원장이 “사람한테 ‘택배’가 뭡니까?”라고 받아치면서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경찰이 오고 나서야 양측 마찰은 일단락됐지만, 입주민은 “노조가 할 일이 없어서 이런 일을 한다”고 성토했다. 20여분에 걸친 작업 끝에 어느새 길에는 택배가 가득 쌓였다. 택배노조는 “오늘 이 아파트로 배송된 택배 800여개를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택배 상자들이 각 가구 문 앞이 아닌 길거리에 놓이게 된 것은 이 아파트 단지에 택배차량 진입이 금지됐기 때문이다. 5000가구 규모인 A아파트의 입주자 측은 안전사고와 시설물 훼손을 이유로 이달부터 택배차량이 단지 내 지상도로를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대신 기사들이 손수레를 이용해 택배를 각 가구에 배송하거나 지하주차장을 출입할 수 있는 저상차량을 이용하라고 통보한 상황이다. 택배기사들은 “손수레를 쓸 때 배송시간이 3배가량 증가하고, 저상차량은 몸을 숙인 채 작업해야 해 허리와 목 등의 근골격계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아파트 측에 대안을 요구했다. 하지만 거부당하자 이날부터 가구별 개별 배송을 중단하고 아파트 입구까지만 택배를 배송하기로 했다. 택배노조는 입구에 택배를 쌓고 자리를 지키면서 주민들이 택배를 찾으러 오면 배분하는 식으로 택배를 전달했다. 4시간 동안 4분의 1가량의 택배가 주인을 찾아갔지만, 늦은 오후까지 택배의 상당수는 길에 쌓여있었다. 택배 노조의 ‘강수’에도 A아파트 주민들은 입장을 고수할 태세여서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 김모(38)씨는 “단지 안에 차도가 따로 없어서 모든 차는 지하 주차장으로 다닌다”며 “택배차량이 들어올 경우 아이들이 뛰어노는 거리를 지나다니게 된다.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어린이 등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택배차량 지상 출입을 허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김씨는 “입구로 택배를 찾으러 가는 불편함을 감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입주민 조모(65)씨는 “이 아파트는 애초에 지상에 차가 없도록 설계됐다”며 “입구에서 손수레로 끌고 배송하는 절충안까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택배노조 측이 배짱을 부리는 것 아니냐”고 비난했다. 하지만 택배기사들은 A아파트 측에서 사전 논의도 하지 않은 채 일방적인 통보를 했다고 반박했다. 택배노조는 이날 단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차량 제한은 노동자에게 더 힘든 노동과 비용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입주자대표회의는 지금이라도 책임을 지고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택배업체와 정부에게도 책임을 물었다. 노조는 “택배사가 A아파트의 택배 접수를 중단하고 관련 대책을 마련하는 등 책임을 지는 자세로 나서야 한다”며 “정부 역시 중재를 위한 노력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야! 택배!" "사람한테 ‘택배’가 뭡니까”… 고성 오가는 고덕 아파트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571529 |날짜=2021-04-15 |출판사=세계일보 }}</ref> 택배기사를 잠재적 교통사고 가해자로 치부하고 어린이 안전이란 이유 하나로 택배기사들의 노동과 수고를 하찮게 여기고 타인의 추가노동을 지들이 뭔데 아주 당연한 권리로 강제로 부과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저상차량 왔다갔다 하면 된다지만 저거 계속하면 ㄹㅇ 허리 나간다. 그냥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 입주민은 입 닥치고 택배 아파트 입구로 찾으러 오면 되고, 그게 싫으면 단지 내 추가요금을 협상하면 된다. 그것도 싫다고 하면 아예 배달 불가 지역으로 지정 때려버리면 된다. 한 달만 시행하면 해제하라고 풀발기하는 입주민들의 추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왜 어린이 안전이란 숭고한 목적을 얻으면서 그에 대한 손해는 택배기사한테 100% 전가하려 하냐? 다른 게 아니고 이게 이기적이라는 거다. {{깨시민}} {{개쌍놈}} {{인성쓰레기}} [[파일:택배랑 전쟁하는 고덕 그 아파트 근황.jpeg|550px]] 이제는 택배를 다시 반품시켜서 기사들을 고생시키고 있다. {{좆병신}} 노조 측 관계자는 "행동에 동참했던 기사들이 주민들로부터 문자메시지 폭탄을 받고 어마어마하게 시달렸다"며 "정신적으로 공황 상태인 분도 있어서 이들을 보호한다는 취지"라고 했다. 다만 "다른 방식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전날 한 택배기사 A씨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주민들로부터 협박성 문자메시지와 전화를 받는데 많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 마주쳐야 할 주민들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택배노조 행동에 동참하던 A씨는 결국 4월 14일부터 손수레로 문 앞 배달을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택배노조 내부에서는 당초 이 아파트의 당초 택배 배송 전면 보이콧 이야기까지 거론됐지만, 배송 보이콧의 경우 택배기사 개인의 동의가 필요한 집단행동이고 파장도 크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는 내부 의견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ref>{{뉴스 인용 |제목=문자폭탄 시달린 택배원…"고덕아파트 문앞 배송 재개"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10450171 |날짜=2021-04-16 |출판사=뉴시스 }}</ref> 헬피엔딩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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