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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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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드립허용}} {{잘 뒤진 사람}} {{기분}} {{잘생김}} {{금수저}} {{빌런}}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변태}} {{살인범}} {{고어}} ㄴ 피해자들의 시신에서 장기를 빼냈다고 한다 {{화재}} {{범죄 목록}} [[파일:테드번디 얼굴.jpg]] 본명 시어도어 로버트 번디, 1946년 미국 뉴욕 출생. 국적: 미합'중국' 키: 177~178 cm 체중: 63~64 kg 까지 감량한적이 있음. 일명 연쇄살인의 귀공자.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연쇄살인자다. 5개주를 싸돌아다니며 최소 30명의 사람들을 저승으로 보내버렸다. 희생자 수가 정확히 얼마인지는 끝내 밝혀지지 못했다. 본인이 얼마인지 밝히겠다고 했으나 사형 판정 때문에 거절당했다. 다른 살인범들이랑 다르게 성장환경이 크게 어렵지 않다는 면에서 주목을 받고있는데 실제로 그의 어린 시절 짤들을 보면 여느 사람과 다르지 않는 평범한 모습이라고 한다. 이런걸로 미루어보아 선천적인 사이코패스였음을 알수있게 된다. 원래 [[사생아]]여서 엄마를 누나로 알고 지냈고, 외조부한테 폭행을 당한 적은 있긴 했다. 하도 저런 곳에 태어나 지냈는데 정작 다른 사람들처럼 멀쩡게 자랐다. ㅁㅊ... 수려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그는 딱히 주변과 어울리기를 스스로 거부하였고 양심을 못 느끼고 이타심이 없었다고 한다. 그후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워싱턴 대학에 편입 후 정치에 관심을 가져 공화당에 입당하고 넬슨 록펠러의 선거 활동을 돕게된다. 그리고 대학생으로 있는동안 한 여대생과 사랑을 나누는데 얼마 못 가서 깨지게 된다. 그녀가 먼저 "넌 이해심이 부족하고 사람이 덜 됐어" 하고 야멸차게 떠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범행은 시작됐다. ==범행일지== 1974년 1월 18세의 한 여성을 살인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그 다음달부터 린다 앤 힐리, 조잰 호킨스 등 그 달에 최소 7명의 사람들을 무참하게 죽여버렸다. 그리고 같은 해 7월에 또다시 두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이때 목격자를 남겨두는 바람에 경찰의 수사망에 오르게 되었다. 이후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유타주로 거처를 옮겼는데 여기서도 제 버릇 못 고치고 또다시 데비 켄트라는 여성을 죽인 이후 계속해서 범행을 저지른다. 콜로라도주까지 원정을 나가며 최소 5명의 사람들이 그에게 희생되었다. ==검거와 탈옥== {{분노}} 그러다가 1975년 한 순경에게 자신의 범행도구들을 발각 당하고 감방으로 직행 당했는데 번디 지가 변호하는데 필요하다고 도서관에 보내줬더니 감시하는 사람이 담배 피우며 쉬고있는 동안 2층 창운을 뛰어내려서 도주했다. 하지만 금방 들통나서 8일만에 잡혔고 2번째 수감을 당하는줄 알았더니 이번엔 몰래 들여온 쇠톱으로 감방 천장 통풍구에 구멍을 내서 탈출한다. 이렇게 관리가 허술한 감옥을 탈출한 그는 역시나 12세의 킴벌리 리치를 잔인하게 죽인 후 돼지우리로 버리고 돌아다녔는데 얼마 안 가서 도난 차량을 몰고 다니다 검거되었다. ==이후== 여러 증거들을 토대로 그가 킴벌리 리치와 탤러해시 여대생 사건의 범인인걸 알게된 검찰이 살인죄로 기소한다. 1979년 5월 9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재판이 진행됐고 이 재판은 미국은 물론 전세계로 생중계 되었다. 변호인은 적당히 사법거래로 죽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었는데 테드 번디는 관종끼가 돌아서 거절을 하고 지가 지를 변호하기로 마음 먹어서 나댔었다. 하지만 나무위키마냥 겉핧기 식으로만 알고있던 좆문가가 뭘 할수 있었겠냐? 결국 그해 7월 24일 최종적으로 사형이 확정되었다. 근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보내놓고 정작 지는 죽기 싫었는지 10년 동안 FBI에 조언을 해주고 자백도 하는 등의 시도로 미룰수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짓들도 소용없게 되는데 {{고인}} 1989년 1월 24일 플로리다주 교도소에서 전기의자에 앉혀져 잘 튀겨졌다고 한다. 그는 끌려가서 죽기 직전에 사람들에게 "나는 짐승도 다중인격자도 아니고 미치지도 않았으며 너희들의 아들이자 남편이다. 내일은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있을거다"라고 유언을 남겼다. ㄴ진짜 죽기 일보 직전에 한 말은 "변호사와 목사인 당신들이 내 가족과 친구들에게 내 사랑을 전해주길 바란다."였다. 이거 어불성설 아니냐? 보통 사건 같았으면 인권팔이들이 나와서 사형 반대 시위를 했겠지만 해놓은 짓이 너무 커서 찬성론자들만 나와 그가 잘 튀겨지러 가는걸 지켜봤다고 한다. 그가 바삭하게 튀겨지자 찬성측에서는 교도소 앞에서 아주 환호하면서 캠프파이어를 열고 바베큐 파티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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