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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무기}}{{정의구현}}{{위험}}{{참교육}}{{창렬}} {{불법소지품}} ㄴ일반인한정 [[파일:테이저건.jpg|450픽셀]] taser (gun) [[오산피카츄|피카츄 메이커]]. [[자박꼼|테박꼼]] 공권력을 위한 비 살상 전기충격형 제압무기. 한마디로 원거리 전기충격기다. 피뢰침을 쏴서 대상이 삐! 삐까삐! 하고 울거나 소몰이창법으로 울부짖으며 간질 브레이크 댄스를 추게 하는 도구다. 겨우 9볼트 건전지 할짝할짝하면서 앗흥앗흥 기모찌 하는 도구가 아니고 사람을 확실하게 제압할정도의 전류량을 갈기는 도구. 최소 400볼트로 5초정도 지진다. 천조국 경찰들이야 워낙에 즐겨 사용해왔지만 헬조선에서도 [[오산]]에서 사용되며 다시금 그 명성을 떨쳤다. 삐까. 테이저건 쐈다고 지랄하는 새끼들은 경찰이 너클끼고 패주거나 유럽유럽하듯이 기마경찰이 와서 빠따로 뚜까!패던가 고무탄으로 쏴야하나보다. 참고로 테이저건 자체가 경찰 독점품이라서 일회용 베터리 가격을 개창렬하게 설정했다. 애미출타한 테이저 사에서 원래라면 5천원하는 배터리를 8만원에 판다. 창조경제ㅅㅂ. 한 번 쏘면 배터리를 갈아야 되는 테이저건 특성상 20발만 쏴도 테이저건 1개 새로 살 가격이 나온다. 경찰이 흘린 테이저건으로 경찰을 쏜 새끼가 집유를 받았다. 역시 범죄민국 ^오^ [[정상수|놔라! 놔라 씨발!! 놔라! 악 아아악]] 갱스터래퍼도 테이저한방이면 데굴데굴 좋아죽는다 하드 카운터로는 [[패딩]]이 있다. [[분류: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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