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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 {{금속}} {{위험}} {{9}} {{저렴함}} ㄴ 우라늄보다는 저렴하다고 카더라 절대 상회입찰하면 안 된다. 만약 상회입찰할시 그 분께 찰진 욕을 먹을 수 있다 ㄴ 그분에게 욕먹으면 인생의 영광 아니냐? 1828년 노르웨이에서 스웨덴 과학자 베르셀리우스가 발견했다. 이름은 북구 신화의 천둥신 토르(Thor)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어벤져스의 일원인 원소지만 좆나 위험하다. 으어어.. 덤으로 열을 받으면 빛나서, 분젠 버너나 캠핑 랜턴의 불꽃덮개로 쓰이기도 한다. 예전에는 함부로 상회입찰하면 안 되는 물질이었다고 한다. 요새도 방사능 문제 때문에 입찰이 까다롭긴 하다. 예전부터 차세대 원자력 발전의 연료로서 각광받는 원소이기도 하다. {{고지 상자 | 테두리색=red | 제목색=red | 제목=경고!!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오. | 내용= 따라하면 너의 목숨이 좆될 수 있습니다. 좆되면 故 [[너]]를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 1994년 데이비드 한이란 17살 짜리 초딩(?)이 보이스카우트 배지를 따려고, 분젠 버너나 그런 곳에서 빼내온 토륨과 더불어 여러 방사성 물질 (연기 감지기의 아메리슘, <br>골동품 시계의 라듐, 삼중수소등)을 써 원자로를 만들었다! 목표는 웅장하게 임계 반응이 일어나는 증식로를 만들고 싶어했으나, <br>하라는 임계 반응은 없고, 대신 정상치의 1000배 정도인 방사능만 나왔다. 덕택에 정부가 세금들여서 그 지역을 정화한 뒤에, 개인은 원자로를 가져선 안된다!라는 법을 <br>만들었다. 아이언맨은 뭐지..??←어차피 천재 공돌이라서 그런지 방사능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결론은 잘 만들었다는 것.) 거기다가 상온 핵융합인것 같은디? 우라늄에서 양성자와 중성자가 각각2개씩 튕겨나오면(이 튕겨나온 것은 헬륨이다)토륨이 된다. 독일 나치놈들은 이걸 핵폭탄 연구에다 쓰지 않고, [[라듐]]치약처럼 토륨치약을 만들 궁리나 했다고 카더라 ㅉㅉ<ref>연합군 정보부대가 아우에르게젤샤프트라는 독일군 군수 업체가 어마어마한 토륨제고를 파리에서 압수해 갔다는 정보를 입수했었다.</ref> [[클라크 수]] 38위로 지각에 있는 방사능원소 중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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