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3단원}} {{15세기}} == 개요 == [[1449년]] 오이라트부의 선빵으로 빡친 [[명나라]] [[정통제]]가 [[오이라트]]를 쳐들어갔다가 역으로 쳐맞고 포로로 잡힌 레전드 사건. == 배경 == [[1406년]]부터 명나라는 몽골인들과 조공 형식의 무역을 재개했다. 하지만 몽골 쪽에서 사기를 치거나 밀무역을 시도했다. 그래서 명나라는 몽골을 혼쭐내기 위해 무역 제한을 했다. 꼴받은 몽골 오이라트 부족은 명나라의 다퉁 시를 털었고, 명나라도 분노해서 오이라트를 쳐들어갔다. == 하지만 == 그렇다. 오이라트족에게 개쳐발렸다. 황제가 포로로 잡혔을 뿐만 아니라 요즘으로 치면 군대의 장성들이 싹 다 뒈져버리고 수도 방위군도 싹 다 쓸려나가서 거의 나라가 망할 뻔했다. 조정이 난징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말도 나왔다. 하지만 [[경태제]]가 새로운 황제로 즉위했다. 몽골은 정통제를 인질로 활용하려고 했지만 명나라는 이미 새로운 황제가 있었으므로 명나라를 협박할 수단으로 써먹을 수도 없었다. 그리고 명나라가 반격의 준비를 마친 터라 이후 몽골의 공격은 계속 실패했다. [[1450년]] 결국 정통제를 풀어주었다. 아니, 제발 명나라로 가서 경태제를 쳐내고 다시 황제가 되기를 바랐을 것이다. == 이후 == 진짜로 정통제가 경태제를 쳐내고 천순제로 재즉위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탈문의 변]] 참고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15세기 (편집) 틀: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3단원 (편집) 틀:색 (편집) 틀:색상 (편집) 틀:크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