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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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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거가대교의 건설 등으로 인해 인구가 소폭 상승하여 140,000명 정도 유지 중. 한때 일제강점기 ~ 해방 직후에는 예술가들이 많이 살았다. ㄴ 거가대교 아니다 거제대교다. 창원 버프(그전에는 마산시)로 인해 통영시 자체 인구가 많아져 경남 내에서 영향권이 강하다. 실제로 (광역시 제외) 경상도 지역에서 인구 10만 되는 지역이 몇 안 된다. 1박 2일 정도 여행 삼아서 방문하기 좋다. 회, 젓갈, 매운탕, 꿀빵, 충무 김밥같이 먹을 것도 많고 존나 좋다. 케이블카 타고 미륵산에 갔다가 파장 시간이 되니까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노래를 틀어주는데 다들 빵 터짐 ㅋ 오지 마 볼 거 없어. 할거 케이블카 타고 루지타고 많은데 그거밖에 없고 충무김밥은 창렬임. 전국 최악의 실업률을 가진 지역이다. 너가 만약 통영에서 살려고 한다면 포기하고 다른지역 올라가서 일하는게 이롭다. 청년대상으로 취업관련 교육프로그램이 진행중인데 쥐좆만큼도 도움안되며, 근본적으로 저딴걸 배워도 일자리가 없다는게 현실이다. 대다수 젊은사람들은 통영이 고향이거나 대학교 캠퍼스때문에 머물러 있는데 그리 오래동안 정착하지 않다보니 단기 서빙알바같은것만 하고 떠난다. 졸업하고 통영에서 일자리 백날 찾아봐야 갈곳도 없고 너같은 배우는 단계인 젊은사람들을 환영해줄곳은 그 어디에도 없는 꼰대천국이다. 미래없고 절망적인곳에서 괜히 살아보겠다고 청년 감싸는척하는 윗사람들 비위 맞추지말고 떠나라. 너네를 이해하고 대변해주는사람은 통영에서 절대 없다. 23년만에 제62회 경남도민체전이 통영에서 열렸다. 스테이씨와 진성등이 축하가수로 와서 통영시민 대부분이 축제분위기로 변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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