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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문은 게임인가?== {{갓게임}}{{감성팔이}} {{빠순이}} {{네덕}}{{갓음악}} {{개소리}} 이 게임이 정말로 게임인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고추가 AWESOME하지 않은 사람을 제외하면 이게임을 보고 휴지 붙들고 광광 운 다음에 게임이 아니야 이거는! 하며 비판여론을 형성하기도 한다 허나 이게임은 어드벤쳐이기 때문에 게임이 아니라고 보기엔 어렵다 기억의 조각이라는 퍼즐이라는 게임적 요소를 지니고 있으며 투더 문 처럼 싸우는 요소가 아예 없는 쯔꾸르들((마녀의 집,매드파더))등등이 여전히 쯔꾸르라는 분류의 게임으로 취급받고 있다. 심지어 투더문에 싸움요소가 있기는 있다. 없으나 마나지만. 조작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게임 엔진을 사용해 개발한것이며 스팀에서 게임란에 판매되고 있으며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있다 게임스팟 2011년 최고의 스토리상, 2011 인디게임 페스티벌 최종결선 진출, 2011 IndieDB 최고의 싱글 플레이어 인디 게임 상, RPGFan의 2011년 최고의 인디 RPG상, Wired의 2011년 최고의 20개 게임 중 하나로 뽑히는 등 책 베스트셀러가 아닌 당당히 게임부문에서 화려한 입상경력을 보인다 [[트레즈터|느그 게임]]엔 이런 상 읎제??? 이렇기 때문에 이것을 게임이 아니라고보기엔 무리가 있다 ===그래서 게임성은 갓게임인가?=== 스크롤을 조금만 위로 굴려라 답이 안나오냐? 화려한 수상경력 펄-럭 ㄴ게임성은 좀 그렇다. 투더문빠이긴 한데 그냥 영화보는 것 같음. 그래도 명작이다 ===왜 이걸 굳이 게임으로???=== 책을 읽는 사람이 많을까 게이머가 많을까 일단 너가 소설을 다 읽고의 감정 그림하나 없고 음악 한줄기 없는 그 책에서 별다른 감수성이나 본인의 철학이 없는 상태에서 집중력이 저하되면 책을 덮어버리고 만다. 그리고 게임을 하러 컴퓨터로 가는거다 하지만 게임으로 접근하면 일단 허용 범위가 넓어진다. 배경을 설정하고 브금을 입힐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조작하지 않으면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는다. 그렇게 이야기를 명확하게 알수 있음에도 배경이나 음악으로 이 이야기가 서문 갈등 절정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명확하게 해주어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책 한자 읽지 않아 이야기 전개엔 영 동떨어진 우리에게 확연하게 시각적 청각적으로 표현해준다. 결론으로 투더문이 게임이 된 이유는 <br> 사용자가 많다(경제적) 복선을 통하여 후속작을 예고 하여 후속작까지 보장(경제적) 시각적 청각적 심상으로 나타내어 주는(접근성) 여러가지의 측면에서 큰 장점들이며 지금까지 간접적으로 보여진 투더문의 강점이다. <br> 그리고 ㅅㅂ 씹떡미연시도 게임취급인데? ===결국 게임을 빙자한 소설 아닌가?=== 그렇게 보면 [[포탈]] [[하프라이프]]같은 게임들도 생각 해 볼 수 있는데 위 게임들은 게임을 더 내세웠으며 투더문은 스토리쪽을 더 강조했다고 보면 된다. ㄴ 포탈이랑 하프라이프를 안해본게 분명하다. ㄴ게임은 해보고 말하냐? 어떻게 포탈이랑 하프라이프를 투더문이랑 비교함? ㄴ 리버가 핵캐리 ㄴ 트램 타는 구간만 하면 딱 투더문 게임성 맞지 ㄴ 도대체 이게 뭔 개소리임? 포탈은 장르자체가 퍼즐이고 하프라이프는 스토리가 중심이긴 하지만 결국에는 FPS인데 투더문은 그냥 존나 수동적인 스토리 좆망겜 아님? 그리고 아래보면 '까'들이 하는 소리는 하나도 반박 못하고 게임상 수상 이지랄하는 거 보니까 겜알못 빠돌이 한 새끼가 독점한 문서같은데 ===결론=== 투더문은 게임이며 최고의 게임이다. 이미 옛날부터 게임이 예술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의문은 곧잘 제기되어왔다. 일단 생각해보면 게임에 서사도 넣을 수 있고 음악도 넣을 수 있고 무비도 넣을 수도 있는데 예술이 못 될 이유는 없다. 이미 예술의 하나인 영화가 그렇기 때문이다. 플레이어가 주체가 되어 나아간다는 점은 오히려 다른 예술분야에 없는 게임만의 장점이기도 하지. 물론 지금의 게임이 보편적으로 예술로서 받아들여지기 힘든건 사실이다. 하지만 라스트 오브 어스 라든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같은 게임들은 이미 예술의 분야에 있다고 평가받고 있고 투더문도 마찬가지 이다. Kan Gao는 그저 예술 작품의 하나를 게임이라는 매체로 표현한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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