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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 {{마약}} [[파일:트리프플뤼겔.jpeg]] Triebflügel [[2차대전]] 당시 포케울프社와 [[루프트바페]]가 시험개발했던 수직이착륙기다. 활주로 없이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항공기로 적군 몰래 숲에서 이륙해서 적 폭격기 및 군사시설을 폭격하는게 주 임무였다. 생긴게 존나 약빨았는데 [[V-2]]와 동체가 비슷한 형태로 아래쪽의 4개의 바퀴달린 자세안정미익과 3개의 회전용 날개로 구성되어있다. 이륙 원리가 오늘날의 [[헬리콥터]]랑 비슷하다. 근데 설계 과정에서 낙지가 항복해서 사실상 폐기되었다. ==관련정보== {{2대전독일군무기}} [[분류:밀리터리]] [[분류:군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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