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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오브 세이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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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평타 오브 세이비어가 평타(평균)는 되는 게임 이라는 의미를 내포 하고 있다고 지 좆대로 해석 했음을 알 수 있다. 아재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유저 말을 무시하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부분. 평타 오브 세이비어 - 전투가 단순하고 지루하고 하품나오고 졸음오고 매크로 돌려두고 자러가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게임이다. 의자 위에서 잠 안들면 다행이다. 유저말을 개똥으로 듣는 스타2도 시작 일꾼수 12마리로 늘리고 있는 시대에 뭔 배짱일까. 개인거래를 막아놨다. 노답. - 캐시템으로 가능하다. 씨발 이 게임도 강화 운빨게임이다. 캐쉬나 질러라 사전 다운로드열어놓고 캐릭터 생성할때 패치를 하나 끼워넣으셨다. 메이플2도 이러지 않았는데, 이게임은 이런걸 보면 운영은 한물 간듯 점검도 아니고 오픈을 3시간 연기한 전력이 있다. 어찌보면 김학규는 라그맛나는 메이플스토리나 던파를 만들고 싶어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들이 김학규라는 이름에서 기대한건 포인트 앤 클릭 핵슬 라그나로크였을것이고 아재들은 김학규가 모험하는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물론 그 떠난 모험도 망했다. 그리고 만든 회사가 운영자가 유저한테 갑질하고 척살하는 것으로 유명해진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만든 회사이다 보니까 희대의 갑질 사건인 노토리우스당 사건을 완전히 흑역사화 하고 파묻으려는 것인지 노토리우스라는 단어를 채팅으로 치면 검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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