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널리퍼지다 == [[SNS]],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지에서 각종 문제 발언들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발견되어서 재발굴되기 시작했으며, 곧이어 전세계의 우민들은 절대불변의 진리를 깨닫고 경탄을 마지 않았다. 퍼거슨은 오래 지나지 않아 플라톤의 환생으로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철학자가 되었고, 하루에도 수만건에 달하는 승수를 올리며 인류 역사상 최다 승리를 기록한 인간으로 기록 되었다. 트인낭 같은 사건이 생기면 누구나 "퍼거슨 1승 추가"라고 한다. 가끔 미개한 짹짹충들이 남간 위키나 다른데서 진지빨고 반박을 하겠답시고 가소로운 주둥이 놀림을 일삼는 것을 볼수 있는데 그럴땐 침을 탁 뱉어주도록 하자. 트인낭은 짹짹충 본인들 조차 반박을 하지 못하는 만고불변의 진리이며 이 이론이 세상에 나온지도 벌써 몇년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세상은 트인낭스런 일들로 가득하며 퍼거슨 경은 지금도 하루에만 몇천승을 올리고 있을 정도다. 유행을 타지않는 대세 이론이란 것이다. 이 이론은 시기와 국적과 인종과 나이, 성별과 계층(상류층~하층민)을 가리지 않고 모두 적용되는 이론으로서, 16년에는 [[메갈리아]]와 무당 [[최순실]]의 딸 [[정유연]]([[정유라]])가, 17년에는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이 19년도 이후에는 [[조국(인물)|조국]]이 퍼거슨 선생의 '트인낭'이론이 실재함을 금수저 분들께서 친히 몸소 증명하심으로서 그의 말이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재하는 진리이자 자연법칙'''임을 확고히 증명했다고 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