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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들을 위한 설명== {{공머생}} {{진실}} 항공기의 꼬리날개가 2개인걸 뜻한다. 트윈 핀이라고도 한다. [[F-15]]같이 동체 위쪽에 있는게 대표적이다. [[F-22]] 같은 스텔스기의 경우에는 측면의 RCS를 줄이고 [[스텔스]] 성능을 높이기 위해 V형의 꼬리날개를 채택하고있다. [[F/A-18]]도 V형이지만 동체나 스트레이크 등이 만드는 강한 후류 때문에 이 형태가 된것이다. [[SR-71]]의 꼬리날개도 이와 비슷한데 이쪽은 엔진 나셀이 만드는 후류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2차 대전때 쓰인 쌍발 프롭기와 [[A-10]]처럼 수평꼬리날개 양 끝에 있는 것도 일종의 트윈테일인데 이경우에는 'H-테일'이라고 불린다. 2개로 분리된 동체에 하나씩 달려있는것([[P-38]]의 Twin Boom Tail)도 일종의 트윈테일이다. [[분류:항공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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