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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딱딱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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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 {{죽창}} {{도둑놈}} [[파일:summertrain.png|500px]] 지하철과 융합하여 나타난 끔찍한 혼종. 아무 할 일 없는 할배 할매들이 지하철을 타고 오가는 걸 즐긴다. 근데 이 년들 때문에 정작 다리 아프고 힘든 젊은 사람들이 앉아서 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심지어 나 다리 다쳐서 목발짚는데도 양보해주지 않는다. 이로 인해 앉아야 할 사람들이 앉지 못한다. ㄴ 등산복 입고 등산 배낭 맨 노인 아니었냐? 나도 봤다 ㄴ ㅇㄱㄹㅇ 등산복 & 등산가방 & 모자 ㄴ 발에 깁스하고 있는데 등산복 입은 할배가 존나 세게 밀치고 지나감 ㄴ 진화 버전으로는 ㄹ혜 찬양, 예수쟁이 피켓 풀무장으로 돌아다니는 틀딱충이다. 진짜 실제로 보고 엄청 무서웠다. ㄴ 지하철은 아니지만 엘리베이터 타려는데 틀딱년이 내 등짝 쓰윽ㅡ 하고 만지고 가더라 기분 좆나 더러웠음 씹틀따딲개따딱이새끼 ㄴ 버스 같은 데선 손잡이에 손이 안 닿는다고, 혹은 손잡이 잡기 힘들다고 사람을 잡고 늘어진다. 잡고 있는 것까지는 그나마 넘어가는데 정류장에 내리려 하면 좀 잡고 있자며 놓아주지를 않는다. 이 인간들 눈에 그 봉(이름 모름)이랑 의자 손잡이는 장식인가. [[비비빅]]을 매우 사랑한다. 비비빅 좋아하는 사람 중 90%는 틀딱일 걸. ㄴ 김머중 의문의 틀딱행 ㄴ 비비빅 맛있는데 왜 ㄴ 싸고 맛있고 팥빙수 느낌 나서 자주 먹는데 왜 ㄴ 팥 자체가 노인들도 좋아하는 음식인 데다가 잇몸이 약해서 뭘 깨물어먹기가 힘들기 때문에 차라리 단단하고 빨아먹기 딱 좋은 비비빅을 선호하는 게 아닐까 싶다. 제 조부모님도 비비빅 좋아하심. ㄴ 부숴다 우유에 스까 먹으면 꽤 맛있던데... 노인들이 저거 좋아하는 건 맞긴 하다. 이 늙은이들은 특유의 좆같은 냄새를 풍기면서 인상을 찡그리게 만든다. 여기 시체 썩은 냄새 좀 안 나게 해라. 16:9 모니터 두고 [[윈도우XP]] + [[1024x768]] 해상도 쓰면 틀딱 가능성이 높다. 모니터 권장 해상도인 1920x1080으로 맞추면 글씨 작다고 틀니 딱딱거리며 다시 되돌리라고 한다. 틀니에 랜섬웨어 끼기 전에 윈도우 10 깔고 XP 바탕 화면으로 해놓자. ㄴ 윈도우는 불법으로 해놓자 돈 아깝다. ㄴㄴ 오피스 2003 깔려 있으면 못해도 2013으로 깔아주자. 물론 돈 아까우므로 크랙 깔자. 2013은 제품 인증 실패 떠도 사용 가능하다. 컴터가 윈도우7마저도 바탕화면에서 끊기는 쓰레기라면 그냥 20만원짜리 컴퓨터 맞춰주자. 물론 윈도우랑 오피스랑 한글은 돈 아까우니까 복돌이로 하자. 디시위키에서 틀만 딱딱 붙이는 새끼들도 틀딱충일 가능성이 있다. 인터넷 뉴스 댓글에선 많이 보이는데 오프라인에선 많이 안 보이는 것 같다. 아마도 내가 노인 인구 비율보다 청년 인구 비율이 더 많은 도시에 살아서 그런 것 같다. 근데 지난 번에 외할머니 생신이라서 시골 갔는데 그곳 할머니들 진심 장난 아니다 ㄷㄷ 교회 가러 할머니랑 승합차 뒷좌석에 탔는데 앞좌석에 있는 노인 분들끼리 하는 얘기 들어보니까 죄다 박근혜 탄핵 반대 입장이고, 촛불집회 하는 사람들 빨갱이 취급하고 자기들도 태극기 집회 참가할 거라고 함 ㄷㄷ 얘기 듣다가 뭐라고 말하면 얻어터질 것 같아서 뒷좌석에서 짜짐. 다행히 우리 외할머니는 그런 부류의 사람이 아닌데 그래도 박근혜가 잘못했기보단 최순실이 잘못했단 입장. ㄴ ㅅㅂ 임산부가 노약자 좌석에 앉아있는데 틀딱이 너 진짜 임신한 거 맞냐고 옷 들춰봤다. 그래서 내가 "노망난 미친 놈아 뭐하는 짓거리야?" 이렇게 말하니 내 얼굴 때리려고 했다. ㄹㅇ 사회 악이다. ㄴ 소설 쓰지 말고 그냥 틀딱 까라 ㄴ 이 썰은 주작 같기는 한데 실제로 틀딱이 임산부 여부 확인하겠다고 옷 들춘 건 기사에도 떴음... 저번에 지하철 타고 있었는데 갑자기 존나 큰 소리 나서 보니까 웬 할배가 노약자석에 앉아있던 어린애(그때 일반석 자리도 별로 없었음) 밀쳐내고 자기가 거기 앉았던 거임. 그래서 그 애 엄마랑 할배랑 존나 말싸움하다가 근처에 계시던 중년 남성분(존칭임)께서 오셔서 참교육 하시고 가심. 지하철 타면 많이 보이는데 무서운 경우가 많다. 존나 무서운 경우인데 저번에 지하철 천장 바라보고 있었는데 동생이 나 건드리더니 왜 계속 보고 있었냐고.(난 안 봤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방금 하차한 할배가(존나 무서웠음 ㄹㅇ...)나 보고 있다는 거임. 그래서 봤더니 막 열린 문으로 나 보다가 사라지고 ㅅㅂ 저번에 10월 중순쯤엔가 덕수궁 다녀왔는데 입구가 존나 시끄러워서 보니까 틀딱 대집회 하고 있었음 ㄹㅇ 징 같은 거 울리고 난리 남. 덕수궁 앞에 공원 같은 거 있는데 그 길에서 해서(덕분에 교통체증에 난생처음으로 경찰버스도 봤다) 지하철 역으로 가려면 그걸 뚫고 가야 했다. 플라스틱 죽창 들고 군복 입고 선글라스 착용하고 나무에도 전단지 붙여놓고 태극기 흔들리는 거에서 제일 무서웠다. 그리고 군가인가? 그거 흘러 나왔던 걸로 기억함. 이걸 뚫고 지하철 역에 가니까 그래도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하철 타니까 조끼에 태극기 무늬 자수 박힌 사람봐서 존나 무서웠다. 존나 게으르고 공짜를 밝힌다. 씹덕 새끼에게서 '애니'를 빼고 '나이', '주름살'을 채우면 틀딱이 된다. 해병대 나온 틀딱이 최고 병신이다. 취업 성공 패키지에 왔길래 응대하며 대화하다가 '제가 후반기에서 사귄 해병대 친구는 자대에서 맞아서 사령부로 전출되었다네요.'라고 하니 개정색빨면서 '나땐 정말 죽였어...'라고 목소리 개깔고 말하더라. 내가 니만 할 때는 임마를 시전하며 가오를 잡고 되도 않은 허세를 부림. 촌놈 틀딱은 좀 심한데 이 씹새들은 공짜라면 양잿물이 아니라 똥물도 받아먹을 새끼들이다. 물건 값을 깎는 건 기본이고 억지로 생떼를 부리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돈 몇 푼이면 다 배달이 되는 줄 안다. 그리고 지가 마을에서 좀 방귀 좀 낀다고 지가 하는 말이라면 다 이뤄지는 줄 알고 있는데 막상 이런 새끼들이 도시에 나가면 꼬랑지 내리고 다니는 새끼들이다. 내가 8개월차 편돌인데 어떤 틀딱새끼가 과자고 삼김이고 맥주고 담배고 싹 쓸어서 가길래 계산 하고 가야 된다고 하니까 지들은 노인이니까 값 안내도 된다면서 존나 당연한 듯이 가더라. 또 존나 개같은 건 제일 큰 비닐봉지 줬는데도 더 큰 거 없냐고 침 뱉으면서 지랄하더라. 지가 당연한 듯이 수북히 숨쳤으면서 그 지랄을 떠는 거 ㄹㅇ 개같았다. 중요한 건 ㅅㅂ 편의점을 거의 시발 전쟁 날 때 물품 챙기는 것처럼 챙겼는지 존나 다 어질러져 있더라. 밖에 보니까 친구 새끼랑 훔친 담배 피면서 웃고 있더라. 또 다른 특징은 가게나 매장에서 나이 어린, 정확히 말하면 젊은 사장이나 종업원을 보면 일단 대놓고 말을 까고 큰소리를 벅벅 내지른다. 얼마 전 젊은 직원이 함부로 반말했다고 모욕죄로 고소한 적이 있는데 틀딱들은 요즘 젊은 애들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요즘 젊은 애들 무서운 줄 알아야 된다. [[파일:어디서 어르신 건너시는데 지랄이여.gif]] [[신호등]]이 장식인 줄 안다. [[파일:틀딱자전거.gif]] [[자전거]]를 타도 길 한복판에서 느릿느릿 가서 교통체증을 일으킨다. [https://www.lawsee.com/auction/counsel/view/O/201811280004782?search_field=%EB%AF%BC%EC%82%AC&search_field2= 층간소음 및 손해배상으로 소장을 받았습니다. 억울해] 실내 [[골프]] 공 굴리는 소리와 [[목공]] [[DIY]] 가내수공업으로 매일 새벽까지 [[층간소음]]을 일으킨다. 존경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사라진다. 심지어 층간소음을 저질러놓고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시비를 걸어 저 새끼가 내 허리를 부러뜨렸다고 [[자해공갈단]]이 되어 허위 진단서를 발급 받고 [[기획고소]]를 일삼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텃세가 심하다. [[독거노인]]일 때도 텃세를 부리는데 [[막장부모]]스러운 틀니들이 끼리끼리 모이거나 고소장 쓸 줄 아는 쓰레기 같은 부모라도 돌봐야 한다는 호구 아들딸이 있으면 더 텃세를 부린다. 오죽하면 틀딱들이 많은 [[시골]]이 청년들의 [[귀농]] 생활까지 방해해 시골 인구 감소를 유지해주는 텃세로 악명이 높았을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8229399 층간소음 때문에 잠을 못 자네요. 위층의 소시오패스..] 지능이 높은데 인성이 버러지 같은 틀딱은 층간소음 피해자만 괴롭히고 나머지한테 정상인 코스프레를 시전한다. 사내 정치질 하던 대로 가정에서도 저러나 보다. 공공도서관에서 노트북 딸깍거리고 학생들 공부 방해하는 틀딱이 많다. {{진실}} [[나일리지|나이가 계급]]인 새끼들이다. * 90살 이상=[[대원수]] * 85~89살=[[원수]] * 80~84살=[[대장]] * 75~79살=[[중장]] * 70~74살=[[소장]] * 65~69살=[[준장]] * 60~64살=[[대령]] * 56~59살=[[중령]] * 52~55살=[[소령]] * 48~51살=[[대위]] * 44~47살=[[중위]] * 40~43살=[[소위]] * 37~39살=[[준위]] * 34~36살=[[원사]] * 31~33살=[[상사]] * 28~30살=[[중사]] * 25~27살=[[하사]] * 22~24살=[[병장]] * 19~21살=[[상병]] * 15~18살=[[일병]] * 10~14살=[[이병]] * 9살 이하=[[훈련병]] ㄴ참고로 이거 [[만 나이]] 기준이다. ㄴ법적으로는 장성급부터 틀딱으로 본다. ㄴ물론 상사 혹은 준위나 위관급이라고 해서 틀딱이 아닌 건 아니다. 병사나 20대 병장에게 강요나 혹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 반말부터 한다면 무조건 틀딱으로 분류해야 된다. 이 시팔놈들 관점에서 보면 박스 줍는 팔순 노인이 [[윤석열]]보다 높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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