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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내용을 틀로 설명하는 종자들이다. [[특수:최근 바뀜|최근 바뀜]] 가봐서 대개 20글자나 50단어 미만의 기여자들은 머부분 틀만 달아놓고 가 버린다. 글 좀 몇 자 추가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취소선은 크기라도 작지 틀충 새끼들은 존나 커서 스크롤 넘기는 데만 한세월이라 더 극혐이다 ㅅㅂ 제발 [[백괴사전|백괴]]든 [[구스위키|구스]]든 어디로든 간에 꺼졌으면 좋겠다 ㄹㅇ 지가 작성하지도 않은 문서에 좆노잼 씹극혐 틀을 달고가는 좆병신새끼들이며, 유머 감각이 머가리에서 씹퇴갤한 유머수준 네덕같은 놈들이 지 대가리는 빡통이라서 기여할 건 없고 혼자서 몸 비틀고 쪼개려고 지 부랄 두짝마냥 틀을 여기저기 달고 다니는 디시위키에서 가장 쓸모없는 종자들이다. 지가 존나 고민해서 이 내용에 맞는 틀이 없을까? 고민을 하고 박았으면 모른다. 이상한 틀을 처박고 낄낄거리면서 다른 놈들도 같이 웃으라는 개새끼들이다. 이 새끼들 대부분이 [[급식충]]이다. 만나면 존나 극딜해라. 그딴 게 존나 유쾌해 보인다고 생각한 걸까? 하여간 위키에 분포하는 [[네이버 뉴스 댓글|네이버 베댓]] 이상의 씹노잼 쓰레기 종자들이다. [[디시위키]] 노잼화 시키는 주범들이다. 특히 모바일 사용자들의 원수이다. 안 그래도 내용만 보기에도 부족한 화면을 별 의미도 없는 틀로 덮어버린다. 늘어나는 트래픽과 데이터 용량은 덤이다. 디키가 외부에서 씹노잼이라고 까이는 것도 이 개같은 틀충 때문이다. 개빡치네 진짜. 내가 만든 문서에 ㄴ충이 달려드는건 디시위키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쓰레기 같은 틀을 8~9개씩 쳐박고 튀는 틀충 새끼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이놈의 틀충 때문에 정상적인 문서를 만드는게 두렵다. 금방 쓰레기 틀들로 가득해질까봐. 문서는 혼자 만들었고 틀도 하나만 깔끔하게 달아놨는데 어느새 누군가에 의해 극혐, 쓰레기, 노답 등등 의미 중복되는 틀만 최소 6개 이상이 달려있다. 혹시나 해서 본문을 살피면 1글자도 기여해놓지 않고 틀만 쳐달아놨다. 본문에 가나다라마바사 한 글자라도 달면 덧나냐? 틀 다는건 안 귀찮나. 방금도 몇 분 사이에 틀충을 세 마리나 봤다. 못 견디겠다. 남간 출신 [[취소선충]]이 100배는 낫겠다. 걔네는 본문 기여라도 하거든. 이 새끼들은 본문에다가 <nowiki>[[]]</nowiki> 이거랑 문서 제목이랑 표시할 내용만 적으면 끝나는 링크조차도 안 걸면서 틀은 욕나오도록 추가한다. 답은 [[탈디키]]다. 아무리 봐도 씹노잼이고 문서 자체에 똥을 덕지덕지 칠해놓는 것처럼 보이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지 노이해. 해놓는 기여라고는 쥐 발가락 사이의 팡이팡이 씤바 곰팡이균 만큼도 없고, 설령 기여가 1000자를 넘어가도 대부분 쓸모없는 내용만 추가하는 것들이 꼭 여러 문서에다 틀 박아넣고 도망간다. 뭣보다 1, 2줄 밖에 안 되는 토막글에도 틀을 왜 그리 달아놓고 도망가냐? 그리고 [[헬틀충]], [[갓틀충]], [[그자체틀충]]같이 같은 내용에 이름만 바꿔놓은 양산형 씹노잼 틀을 생성하는 놈들도 틀충에 포함된다. 애미 뒤진 틀충 새끼들아 양산형 노잼 틀들 좀 그만 만들어라. 깔 만한 거 있을 때 극혐이랑 발암 죽창 틀 못붙이면 지들 손에 가시가 돋치는 듯하다. 지들 몸 비틀 때마다 틀:읍읍 처달고 다니는데 진짜 재미없다 ㄹㅇ. 가독성 딸리고 거지같고 [[네덕]]같고 몸 비틀다 발작 일으켜서 탈디키 했으면 좋겠다. 디시위키에 틀 과다의 증거로 틀 과다를 안내하는 틀이 {{틀|틀과다}}, {{틀|틀쟁이}}, {{틀|틀충}} 세 가지나 있다. 더 있을 지도 모른다. 이 새끼들 땜에 [[심플 틀]]이 생겼다. 씹극혐이다. 그러니 착한 위키러들은 틀과다 문서에 심플 틀을 많이 애용하자. 근데 그 심플 틀도 틀의 크기에 공백이 생겼다고 마구 달아놓는 경우도 생겼다. 다른 경우는 한 문서에 같은 심플틀을 열대개씩 달아놓는 경우도 있다. 틀이든 심플틀이든 많이 안달아 놓는게 좋을 듯하다. 이제 심플틀 옆의 '심플/'을 없에서 심플 틀을 아예 없에는 반달도 한다. 저 틀충 씹새끼들은 심플 틀 기능도 모르나 보지? 틀위키 같은 거 나왔으면 좋겠다. 모든 내용을 틀로 설명하는 거 말이다. 오래되고 편집 횟수가 높은 문서 중 그나마 틀관리가 되어있는 문서는 [[팀 포트리스 2]] 정도뿐이다. "위에 틀이 많다고? 하지만 모두 다 사실이다!" - 틀충 새끼들이 지들이 한 짓거리를 합리화하기 위해 쓰는 말이다. 이걸 보고있으면 제발 한 문서에 틀 4개 이상 달지 말자 씨발 규칙으로 제한해야 한다. 좀 줄어드나 싶었더니 요새 다시 틀만 다는 놈들이 또 생겼다 ㅅㅂ 그리고 모바일로 볼때 내리기 존나 힘들다. 틀충새끼들이 틀을 병신같이 만들어놔서 글자가 세로로 되있는데 읽기도 힘듬. 그리고 [[틀:나무]]도 병신같이 길어서 내리기 힘들다. 대부분 틀에서 쓰이는 짤의 종류는 국내야구 아니면 블쟈겜. 디키의 주요 관심사를 알게 해준다. 가끔은 애니짤과 해축짤도 보인다. 나머지 틀들은 삭제충들이 알아서 지울 것이다. 꺼라위키에서 취소선 안 보이게 할 수 있는 것처럼 디키에서 틀 안 보이게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모바일은 씨발 페이지다운 키도 없고 본문까지 가려면 고달픈 손가락 노동이 필요하다. 또 하나 개빡치는 점은 틀 좌우에 지들만 아는 사진들을 박아놓는데 링크도 안달려 있어서 처음 보는 사람은 왜 이 사진이 이 틀에 걸려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그 틀에 달려있는 사진이 뭔지 궁금하면 틀 문서에 직접 가서 편집 누른 다음에 이미지 파일 이름을 봐야지만 알 수 있는데, 이미지 파일도 1.png 이딴 식으로 달려있으면 알 수도 없다. 예를 들어, 혼자만 제정신이라는 틀에 오른쪽에 있는 여자는 독일 국방장관 사진인데 현대 독일 정치나 군사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왜 이 사진이 여기 있는지 알 수도 없으며, 틀에 링크도 안달려있어서 존나 불편하다. 결국 틀들을 모조리 밀었고 틀충들은 이것에 혼자 빡쳐하며 탈디키를 선언했다. 틀충들은 역시 물갈이가 필요하다. 더 좆같은 것은 틀충 새끼들은 지들이 틀을 단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라는 걸 모르고 지가 처달아놓은 뻘틀들을 날리면 너 왜 이 문서의 대상 쉴드치냐? 이지랄을 한다. 예를 들어 조두순 문서에 틀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뇌절이 좆같아서 틀들을 대거 민다면 다음 날 너는 어느새 아동성범죄자 MK.2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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