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심플

조무위키

(틀:심플/틀과다에서 넘어옴)

이 틀은 너무 많은 갯수의 틀이 있는 문서에 심플 틀을 적용하기 위해 넣는 틀입니다. 틀 적당히 넣고, 아래에 있는 틀 과다에 들어가서 틀이 많은 문서를 심플 틀로 바꾸든지, 쓸데없는 틀을 없애버리든지 하기를 바랍니다.

다른 심플 틀 들을 보고 싶으면 아래 분류:심플 틀에 들어가서 보기 바랍니다.

"심플 틀"의 역사[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인물이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조심하십쇼.

나무위키[편집]

2015년 6월 3일, 나무위키의 Symn1303 이라는 유저가 심플 틀을 만든것이 그 시초로 추정된다.

5~6월 나무위키에 있는 여성시대 문서 상단에 틀이 10개 가까이 달렸는데. 틀이 넘치는걸 보다 못해 심플 틀을 만든것으로 추정된다.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는 영국 요리에 틀이 4개가 있는것도 많았다고 한다. 그로 인해서 심플 틀을 만들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다.


디시위키[편집]

2015년 8월 20일, 이 문서를 시작으로 심플 틀이 생기기 시작했다. 심플/(틀 내용) 식으로 관련 틀 들이 생겨났다.

심플 틀의 생성으로 기존의 쓸데없이 많은 틀들이 정리됨으로서 보기 좋아진것도 있으나, 틀 넣을 자리가 더 생겼다고 쓸데없는 틀을 더 집어넣는 문제점도 있다.

좀 많이 만들어줬음 좋겠음. 지금도 많은거 같지만 아직도 상당수의 틀들이 심플틀 적용이 안돼서 가독성을 해치고있는 실정임

지금 내가 심플틀이 없는 틀들의 새로운 심플틀을 만들어주고 있음, 물론 언제든지 심플틀 생성 제안이 가능함, 될 수 있으면 즉시 만들어 드림. Abcxyz1278 (토론) 2019년 5월 31일 (금) 17:40 (KST)

틀 어떻게 넣는거지? 심플 틀을 만드는 방법은 어이없게도 간단하다. 바로 원본이 되는 틀의 문법을 그대로 가져와서 본문 지우고, 이미지 크기만 40~60픽셀로 줄이고 분류:심플 틀을 넣어 생성시키면 완성이다. 물론 그 상태에서 더 나은 방법으로 문법을 넣어 두는 것도 가능하다.

심플 틀의 장점은 막다른 문서를 막다르지 않게 할 수 없는 틀을 심플화 한 번에 할 수 있는 틀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