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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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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수적 === 전술과 선수선발에 있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수적이라는 소리를 듣는다.완고하다는 표현을 쓴다 하더라 원래 편집자가 빌드업 축구라는 축알못들만 쓰는 해괴망칙한 단어를 써서 한마디 남기는데 걍 기초적인 공격 그 자체를 빌드업이라 하고 공격시 수비형 미드필더 1명을 내려서 센터백과 함께 쓰리백 형태를 만드는 걸 '라 살라다 라볼피아나'(전 멕시코 대표팀 감독 리카르도 라볼페가 이 전술을 최초로 썼다고 보는 시각이 있어서 이런 명칭이 붙었다)다른 말로는 후방 빌드업 전형이라 한다 이제 이런 형태의 공격전개는 김학범호와 한국여축 그리고 유럽의 여러 클럽이나 해외 대표팀도(펩 같은 감독들 말고도 펩이랑 상반되는 전술의 감독들도 이걸 많이 쓴다 한마디로 대세)쓸 정도로 대세가 되었다 다만 얘네는 패스축구 혹은 애무축구 라는 멸칭도 본인들의 얄팍한 지식으로 간단하게 말하지 못하고 빌드업 축구라는 용어를 쓰는거다 오죽하면 슈틸리케나 일본이 빌드업 축구를 한다는 개소릴 지껄일까 허나 3월 A매치 [[볼리비아]]전과 [[콜롬비아]]전에서 본인이 잘 안쓰던 투톱 전술 정확히 말하면 4132라고도 불리는 다이아몬드 442 전술을 실험해보고 다소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각각 1:0 2:1 승리였고 두경기 모두 한국 대표팀 부임 이후 그동안 보여줬던 것괴는 사뭇 다른 스타일의 축구였다 특히 콜롬비아전은 수비할 때 내려앉고 후반 막판에 교체카드로 4백에서 5백으로 전환하는 등 전술 유연성이라는 게 조금이나마 있구나 라는 걸 조금이나마 각인시켰다만 볼리비아전은 경기만 지배하고 골이 드럽게 안들어가다가 이청용의 헤더로 이길 수 있었고 콜롬비아전은 상대 골키퍼의 데뷔전이어서 그런지 상대 키퍼의 실책도 있었다 그래도 승리한 것 자체는 위와 같은 이유로 폄하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하는건 지난 슈틸리케 시절처럼 스페인 같은 강팀을 만나도 이런 결과가 나올수 있어야한다는 점인데. 지금 벤투의 스타일로는 왠지 힘들듯 싶다고는 하지만,콜롬비아전처럼 아예 경기에 밀린다 싶음 내려앉는 축구를 했고 일본전은 대놓고 전방압박을 하며 일본을 꽁꽁 싸맸다. 한마디로 한국오고 나서 한가지 스타일의 전술만 썼던 게 아니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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