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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전기톱 토막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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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살인범}} {{악인}} {{공포}} {{인간도살자}} {{혐오|사람 토막살인 하고도 죄책감은 쥐뿔도 못 느끼는 [[유영철]]과 동급인 개싸이코년}} {{남혐}} {{쓰레기}} {{개같음}} {{하라구로}} {{패드립}} {{솜방망이처벌}} {{관심종자}} {{구라}} {{치녀}} {{메오후}} {{죽창}} {{범죄 목록}} 이사건 범인인 이년의 본명은 고미숙이다. 이사건 5년후 발생한 또다른 토막살인사건의 고유정과 동급이라고 볼수있다. 꽤 된 사건이지만 2014년 5월 정도에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이다.(2014년은 죽음의 해인지 세월호, [[임병장]], [[윤일병]], [[조현아]],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독일 우승]] 등의 사건 사고가 많았는데, 이 사건도 2014년에 터졌다.) 본명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나이는 30대(2014년 당시 30세였음)이며 고 모 씨다. 참고로 여성이며 아지매인데 여성 살인마라고 함.(파주살인마라고 쓰고 여자 유영철이라고 읽는다.) 고 모 씨는 채팅으로 만난 50대(2014년 당시 51세) 남성을 모텔로 유인해서 미리 준비해둔 흉기(길이 30cm이상의 사시미)로 41여 차례나 찔러서 살해한 후 그 아저씨의 신용카드를 털어서 500만 원 이상의 귀금속을 지르고 전기톱과 여행용 가방 2개를 구입 후 그 남성의 시체를 두 동강을 내어서 2개의 가방에 나눠 담아 공장 근처와 바닷가에 유기했다고 한다. 고 모 씨는 그리고 또 다른 남성을 살해하려고 했지만 다행히 공장 주인이 시체를 발견하고 경찰에 연락하고 바닷가에 버린 시체 역시 발견되어서 당장 수사한 후 24시간도 안되어서 그 여자살인마가 체포되었다고 한다. 그 살인마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남성 혐오증이 심하고, 예전에 사귀던 남친이 있는데 그 남자랑 결혼 예약까지 했지만 그 남자가 개새끼라서 쥐도 새도 모르게 도망쳤는데 그래서 고 모 씨가 남성 혐오증이 생기고 그 전남친을 죽이려고 했지만 그 남자가 워낙 똑똑한 덕분에 죽이는 건 실패했고 그래도 살인 충동을 못 이겼는지 다른 남자를 대신 죽이려고 채팅을 했는데 하필 그 걸린 재수 없는 남자가 바로 앞서 말하던 50대 아저씨다. 더 어이없는 건 이 여자가 호신용으로 항상 칼, 그것도 칼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사시미를 휴대하고 다녔다는 거다. 더 나아가 그 남성이 성폭행을 하려고 해서 정당방위 차원에서 죽였다고 하는데 사실 구라고 귀금속 구입 사실로 들통났다. 사실 금은방 주인과 철물점 주인, 그리고 가방 가게 주인도 의심해보았다고 말했다. ㄴ 철물점에서 전기톱을 살 수 있다. 그리고 이 살인마 여성이 히스테리 장애가 있는데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정신병, 즉 쉽게 말해서 관심종자라는 것이다. 바로 [[신태일]] 같은 새끼처럼... 아무튼 이 여자는 그동안 창녀짓을 해오고 관심병이 심했는데 아무리 봐도 그냥 정신병자다. 창녀 주제에 사람을 죽이냐? 이 개싸이코년에게 살해 당한 그 아저씨도 참 멍청하고 어이가 없는데 사실 그 아저씨는 부인도 있고 자녀도 있는데 왜 채팅을 하고 이딴 년을 만났을까? 채팅 자체가 또라이가 많고 이 무서운 세상에 설마 자기가 죽을 거라고는 예상치 못한 것일까? 그리고 그 여자 살인마의 신상과 사생활을 약간 말하면 직업이 피아노 교사였다고 함. 모자이크 처리가 됐지만 옷차림과 외모만 봤을 때는 외모가 ㅆㅅㅌㅊ 완전 공주님처럼 보였다고 함. 게다가 몸매까지 좋았다고 함. 이러니까 유영철이 외모가 존잘이듯이 이 살인마도 외모 때문에 남자들이 쉽게 넘어간 것 같다. 그리고 무슨 용도인지는 모르지만 경찰의 인터뷰에 의하면 전기 충격기와 가스총 허가를 위해 경찰서에 왔었고 심지어 감히 총기 허가를 받으려고 했지만 다행히 포기했다. 이 살인마가 최초로 살인을 저지른 초범이지만 상당한 싸이코패스고 인터뷰만 봐도 [[꽃뱀|썅년]]인 데다가 살인을 또 가능성은 안 봐도 비디오니 강력히 처벌해야겠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의 법이 개좆병신이라서 징역을 겨우 30년밖에 못 때렸다. 확실한 건 이년도 메갈이고 [[갓건배]]랑 동급인 셈이다. 그냥 여자 유영철이라고 보면 된다. [[최순실]], [[정유라]], [[조현아]] 이딴 년들도 씨발년이지만 최소한 이 싸이코패스년보다는 어쩌면 양반일 수도 있다. 왜냐면 살인 범죄는 그 어떤 범죄와도 비교가 안되니까 말이다. 한편, 2년이 지난 2016년 5월에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이 터졌을 때 이 사건과 비교되기도 했다. 이 사건은 남성 피해자, 여성 살인마, 남성 혐오지만 강남역은 정반대였으니까... 검사가 똑똑해서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이때 남자 책임 쪽으로 몰고 파주살인마가 풀려날 수도 있었지만 확실한 건 강남역이든 파주든 둘 다 씨발년놈들이라는 것이다. 둘 다 불지옥에나 떨어져버려라. 갓건배 새끼가 이 사건 알면 강남역은 사형감이고 파주는 무죄라고 지랄 떨겠지 아마도. 참고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미니스커트]]의 여인의 비밀이라고 이 사건을 다룬 적이 있었다. 파주 살인마가 당시 [[하이힐]] + [[미니스커트]] + 여자 정장 차림이었기 때문이다. 이래서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들을 조심해야 한다. 왜냐면 남자를 꼬시기 좋은 옷이라서... ㄴ 더군다나 이 살인마는 치마 속에 사시미를 숨겼다고 한다. 아무튼 남자들도 여자한테 살해 당하는 세상이니 조심해라! 경고하는데 채팅은 되도록 아니, 그냥 절대로 안 하는 게 좋다. 채팅 관련 사건이 괜히 터지는 게 아니다. 채팅 자체가 [[일베]]와 동급이거나 아니면 더해서 미친놈들이 많다. 이 살인마 년이 감방 나왔을 때 돌에 맞아 죽길 기도하자. 그런데 이 사건 때문에 텍사스 영화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 때문에 이 사건은 한국판 텍사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마 이 사건이 미국이었으면 징역 몇백 년, 중국이면 아마도 사형, 러시아였으면 [[흑돌고래 교도소]]에 평생 갇혀서 매일 15분씩 매를 맞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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