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패.배.하.고.마.는.거.다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반박 == 이거 그린 새끼는 요격이란 걸 모른다. 어차피 북한 따위가 선공을 날리더라도 적어도 한반도 주변국에는 북한이 [[일본|이길]] [[대한민국|국가들이]] [[중화인민공화국|있을 리가]] [[러시아|절대로]] [[미국|없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등장하는 반경 10 km 핵이 더 세다. 애초에 이것들은 리틀보이 수준의 핵도 제대로 못 만든다. 그리고 북한은 명중률도 좆망이다. 뭘 어떻게 해먹었길래 몇 백 미터밖에 안 되는 28사단을 못 맞혔냐? 이런 처참한 명중률 덕분에 우린 행복하게 살고 있다. 북한에 설치된 방공호에 대해서 탈북자들이 증언한 바로는, 우리나라 서울 메트로 1호선이 더 안전하다고 한다. 이 만화에 따르면 지구 자전축도 뒤흔들 정도로 강려크한 화력 무기를 수백 대 굴리는 미국이지만, 평양 지하철 역에 들어가기만 하면 전부 막힌다고 한다. 비브라늄 지하철 역이라 카더라. 그리고 미국에는 핵이 없냐? 명중률 최강을 보여주는 핵 무기가 있다. 북한을 못 맞추면 한국이나 일본, 중국이니까 높일 수밖에 없다. 한국이나 일본에 떨어지면 팀킬 되는 거고 중국에 떨어지면 3차 세계대전이다. ㄴ 미군이 아무리 발로 쏴도 한반도나 대륙에 꽂히지는 않는다. 미군 애들 다탄두(1발 쏘면 몇 개의 핵이 동시에 떨어지는) 미사일의 CEP가 100m 내외다. 즉 최악으로 많이 빗나가봐야 교차로 1~2개 뒤에 꽂히는 건데 거기에 든 게 핵이라고 생각한다면 사실상 오차가 없는 수준이라고 봐도 된다. ㄴㄴ 와 씨발 마하 20에 오차범위 100m 이내면 바지에 바로 오줌 지리는 수준 아니냐? ICBM 정밀 타격 기준이 1~2km인데 물론 북괴는 미국 대륙 어디로 떨어질지, 심지어 태평양에 떨어질지도 모른다. 하와이라도 맞추면 기적이다. 연평도 포격 도발 때 보여준 꼬라지를 보면... 닥치고 쏘기만 하는 거지, 정밀도 따위 그놈들은 신경 안 쓴다. 방어용 핵은 개뿔 북한을 위해서 핵을 만든 게 아닌데 광역 어그로를 사용하여 자기들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 애초에 원폭이 떨어지면 원자로끼리 연쇄 폭발한다고 주장하는 수준만 봐도 답은 나온다. 게다가 북한이 핵 떨어트리면 미국 본토가 남아나겠느냐고 하는데, 날아오는 거 요격하면 되고 얘네 기술은 미국의 70년 전 기술보다 허접하고 미국은 말 그대로 북한 본토를 지금 당장이라도 날려버릴 수 있는 수량의 핵을 가지고 있다. 우주에는 미국 위성만 있냐? 얘네 모가지 쥐고 있는 중국 위성도 있는데 중국이 이런 방법에 동의할 리가 없고 얘네가 그 씹창난 명중률 때문에 실수로 중국 위성이라도 터트리면 그날로 얘네는 먹고 살 방법이 없어지는 거고 미국은 첨단 기술 없어도 북한 정도는 털 수 있다. 북한이 미국에게 뭔가 유효타를 먹일 최소한의 조건이 국체가 다방면으로 발전한 선진국 노선을 타야 하는 것인데 [[소말리아]]와 함께 좆병신 막장 테크를 타는 게 북한의 현실이라서 지금 당장 각성해도 가능할 리가? 그리고 당장 [[북한군]]의 실체만 봐도 이 새끼들이 근현대 군대(일본제국군, 독일 국방군, 프랑스 3공화국군, 소련군 등)와 전면전을 붙어도 승리가 보장이 안 되는데 이거 그린 새끼는 대가리에 평양 냉면밖에 안 들어있나. 냉면이라도 들어있으면 다행이지.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