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원폭 투하의 결과=== 일본인들은 흔히 원폭 투하의 결과 수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다며 자신들을 소위 '원폭 피해국'으로 포장하며 미국을 비난하는데 급급하다 하지만 원폭 투하는 오히려 일본의 발전에 이바지하면 이바지했지 일본에 결코 해를 가한적이 없다. 굳이 피해를 말해보자면 도시 두 곳이 쑥대밭이 되고 당시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했던 몇몇 무고한 일본인들과 재일 한국인들이 휘말리는 등 인명 피해가 많이 발생한 거 정도. 원폭 투하의 결과 악명 높은 일본 제국이 항복하고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신문물과 민주주의 제도를 들여오게 되었다. 팻맨 쳐맞고도 끝까지 쳐 개길 때 사용할 뻔했던 몰락 작전이 진짜로 실행되었다면 히로시마, 나가사키만 쑥대밭이 되는 게 아니라 일본 본토 전역이 쑥대밭이 될 수도 있었다. 실제로 일본 제국은 전쟁 말기에는 자국민조차 먹이지 못할 정도로 빈곤한 국가였으며 자국민에게 폭탄을 메달아 자폭시키며 주변국을 침략하던 야만국가였다 전투기 파일럿의 계급이 이등병이라는 유례없는 병신짓에 전투기 용도가 자폭이라는 유례없는 병신짓을 가미하니 이보다 더 병신국가는 찾아보기 힘들 지경이다. 전투기 파일럿보다 급이 낮은 전차장의 계급조차 상사인 판국에... 원래 전투기 파일럿은 [[장교|최소 소위]]는 되어야 맞다. 원폭 투하는 이러한 야만적인 일본 제국을 무너뜨리고 일본을 문명화, 현대화시켰다 전근대적인 사회 구조를 가진 부패한 일본 제국이 무너지지 않았다면 현대 일본이 이렇게까지 성장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일본인들이 원자폭탄과 미합중국에 입은 은혜는 이렇게나 크다 따라서 일본인들은 원폭 투하에 대해 미국에 감사해야 옳다 하지만 대다수 일본인들은 어째서인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일본인들도 이제는 아픈 과거를 잊고 자신들을 발전시켜준 미국에 감사하며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게 옳지 않을까?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