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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드 마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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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스 옹호 의견 == {{재평가}} 사실 필리핀 극우들이 마르코스 정부를 그리워 하는 건 머가리가 텅텅 빈 마깨문이라서 그런게 아니다. 얜 오히려 대통령직 1기까지는 막사이사이 사후 가르시아랑 마카파갈도 수습하지 못했던 필리핀 전반의 불경기를 완전히 수습했을 뿐만 아니라 경제 성장을 이룩하고고 쌀 생산량도 크게 증가시키고 각종 공공기관의 건설을 비롯한 근대화도 추진하는 등 막사이사이와 케손 이후 필리핀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치적을 이루어냈다. 덕분에 대통령직 임기 제1기 마치고 치른 대선에도 당선해서 필리핀 역사상 최초로 재선에 성공한 대통령이 됐다. 막말로 이 새끼의 가장 큰 실책이라면 필리핀의 민주주의를 파괴한 것밖에 없다. 물론 영부인 이멜다를 비롯해서 친족들이 비리를 저질러댔고 마르코스 본인도 그걸 눈감아준건 사실인데 계엄령 때릴 때는 적어도 마르코스의 친족들만 비리를 저지를 수 있었지 다른 가문 정치인들은 마르코스 허락 없이는 함부로 비리 못 저질렀다. 그리고 마르코스가 인민의 힘 혁명으로 물러가고 새로이 집권한 코라존~라모스 문민정부 때는 그동안 독재에 눌려있던 각계 불만들이 폭발하는걸 감당하지 못했고 우리가 필리핀하면 알고 있는 갱스터 파라다이스를 만들어내는데 일조한다. 민주화 수용으로 중앙정부의 권위를 약화시켜 다시 정치 가문들의 비리가 범람하게 한 건 덤이다. 그리고 코라존과 라모스도 경제 성장을 이룩한 것도 아니고, 뒤에 두 후임은 재앙이나 다름없고... 이러니 마르코스 추종여론이 다시 힘을 얻는거 아닌가? ㄴ라모스 때는 그래도 꽤 성장하긴 했지만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때문에 다같이 꼬라박았다는 말도 있다는데...물론 에스트라다랑 아로요는 재앙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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