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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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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팰리스 == 사실 우익 논란에 시달리는 게임이지만 정작 겜은 좌파적 성향이 강한데, 현재 일본 사회의 어두운 면을 까발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간계 최종 흑막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전형적인 수구꼴통. *'''[[카모시다 스구루]]''' *'''마다라메 이치류사이''' 유스케를 제자로 둔 유명 미술가인데 도작하고 제자나 괴롭히는 병신이다. 게다가 유스케 엄마도 이용해먹다가 죽으려고 하니까 그대로 방치함, 이걸 유스케한테 다 까발려버린 뒤였지만.. 근데 유스케 커뮤를 보면 유스케를 거둬준건 단순히 이용해먹을라는게 아니라 정도 약간 있었던 듯 하다. 그래서 유스케가 고민하는 장면도 자주나옴 팰리스는 대체로 쉽다. 문어만 조심하면 문제될 건 없다. 그런데 보스전이 좀 빡센게 하드쯤 가면 주인공이 색칠되는 순간 죽었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이건 '특수한' 상태이상이라서 스킬로 회복 못시킨다. 참고로 강제 귀환 이벤트가 가장 많은 팰리스다. 넉넉한 일정으로 짜도록 하자. '''카네시로 준야''' {{돈밝힘}} 시부야에서 고교생 상대로 사기치면서 돈버는 돼지새끼다. 아니면 파리새끼던가 주인공에게 300만엔을 요구한다. 근데 2회차때는 실제로 줄 수 있지만 그딴거 없이 고분고분 팰리스를 깨자. 팰리스에서 암호 풀어야하는데 꽤 귀찮다..어렵진 않은데 답은 정해져 있어서 힌트 안줍고도 답만 외우면 나아갈 수 있다. 참고로 이 분 성우도 최근에 돌아가셨다.. 팰리스가 하늘에 떠있다. 주인공 일행이 자기한테 접근도 못할거라는 인지 때문인지 그래서 마코토가 직접 이새끼한테 가서 얼굴 확인한 후에야 들어갈 수 있다. 팰리스에 세이프룸이 단 3개라서 죽으면 좆나 빡친다. 사실 이 중 2개는 연결되어있어서 세이프룸 2개라고 봐도 무방함. 게다가 즉사기에 자폭에 아주 가지가지하는 미친새끼들도 많아서 빡치는 팰리스 중 하나다. 물론 이 다음것보다는 나음^^ '''잇시키 와카바'''(후타바 팰리스) {{자괴감}} 후타바 엄마이며 자살했다고 알려졌으나 정신폭주로 인해 자살 당한 듯 하다. 당연히 흑막은 '그 빡빡이' 이다. 그리고 그 빡빡이 일당은 지들이 죽여놓고 마치 후타바가 죽인 것처럼 후타바를 세뇌시켜서 히키코모리로 만든다. 이걸 밝히기 위해 괴도단에 후타바가 합류한다. 팰리스를 깨나가면서 하나하나 밝혀지는데 후타바는 불쌍하고 빡빡이는 개새끼이다. 이래서 머머리가 문제야. 후타바 팰리스 보스가 스핑크스에 이분 얼굴 합성한거; 그리고 목소리가 꽤나 소름돋게 변조되었다. 팰리스가 참으로 좆같다. 일단 구슬 뺄까 말까 운빨좆망인것도 빡치는데 관에서 섀도가 끝도없이 튀어나와서 발목을 잡는다. 길찾기도 모든 팰리스 중 가장 어렵다. 대신 퍼즐은 쉬운편 '''오쿠무라 쿠니카즈''' {{블랙기업}} 오쿠무라 하루의 아빠이자 오쿠무라 회사 사장이다. 직원들을 심하게 부려먹어서 소문이 돌았고 개심으로 사실인게 밝혀지지만 '그 새끼' 때문에 개심 뿐만 아니라 결국 죽게 된다. 그리고 그 죄는 괴도단이 뒤집어쓰게 되고 결국 체포당한다. 그런데 팰리스 설계가 꽤 치밀하다. 'escape to utopia'라고 하는 우주기지인데 회사를 발판삼아 정계로 나아가려는 욕망을 잘 표현한 듯 그리고 몇 초 동안은 우주에 맨몸으로 있어도 별 영향 없으니까 문과충새끼들은 입을 다물도록 하자. 대체로 쉬운데 점심시간이 매우 빡친다. 섀도들이랑 전투할 때도 시간은 가니까 주의. 후반에는 퍼즐이 나오는데 은근히 쉽다. 몇 번 우주횡단 하면 알아서 깨진다. '''니지마 사에''' {{도박충}} {{섹시}} 설명은 위에 있으니 팰리스 얘기만 하겠다. 법원을 카지노로 바꿔놨는데 무조건 이겨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지 카지노의 모든게 다 사기다. 그래서 괴도단이 역으로 사기를 쳐서 보스전까지 진행하게 된다. 여기서 '그새끼'가 많이 활약한다. 중간에 어둠의 방에서는 서드아이를 계속 키고다니면 문을 못보니까 중간중간 꺼줘야 한다.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 3연전을 하게 되는데 좀 어렵다. 2회차 이상에서 내성작한 요시츠네 하나만 있다면 진짜 개좆될 수도 있으니까 참고. 도주도 못하고 무한루프에 빠지게 된다. 여담으로 음악이 딱 카지노스럽다. 존나 잘만든듯 보스전은 룰렛좀 돌리다가 사기를 밝혀내면 시작하는데 쉬운 편이다. '''시도 마사요시''' {{전투종족}} 처음에 주인공을 고소한 인물이자 페이크 최종 보스다. 자기 욕망으로 주위 사람들을 가차없이 이용해먹는데 여기엔 학교 교장과 검찰쪽 사람도 포함이다. '그 새끼'를 아들로 두고 있으나 버리는거보면 '그새끼'보다 더한 개쓰레기다. 보스전은 무려 5연전을 하는데 초반엔 내성을 바꾸다가 메탈슬러그 나오는 몸 빨간 근육이로 변신하는데 이땐 데미지가 존나 쌔다. 진여신에 나오던 안광까지 써대면서 발악한다. 보스전이 매우 어려운데 보스전까지 가는것도 매우 좆같아서 기본적으로 커버를 할 곳이 부족하며 중간중간 쥐 트랩이 매우 짜증난다. 그래도 후타바 팰리스보단 낫다. 환풍구 크기가 매우 작아서 쥐상태로만 드나들 수 있으니 필요할 때 쥐스위치를 켜기도 해야 한다. 보스전을 끝내면 어떻게든 개심당하지 않으려고 약쳐먹으면서 발악하다 결국 개심당한다. *'''[[얄다바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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