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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갈의 페미니즘 논리에 대한 반박들 == {{반박불가}}이 글의 목적은 페미니즘의 왜곡된 논리에 의해 설득되어 남성 페미니스트라는 끔찍한 혼종이 되어버리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그들의 주장인 '여성은 사회에서 불리한 입장'이라 말을 하는 요소들은 전부 그 것에 함정이 있으며, 단지 자신들의 순수한 이익을 위한 행동이라는 것을 인지시키기 위함 또한 목적이 될 수 있겠다. Q.한국남성은 여성들에 비하여 매우 가사노동시간이 낮다! 이건 과거 가부장제의 악습이 남아있는 게 아닌가? A.전형적인 통계의 장난이다. 왜냐하면 한국 남성만이 가사노동시간이 낮은게 아니기 때문. 한국여성 역시 OECD 가사노동시간평균에 크게 못미친다. 이것은 한국의 경우 전문가대체비용이 높기 때문이다. 전문가 대체비용이란, 가사노동을 담당하는 육아,식사등등을 보육시설이나 외식으로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여튼 이러한 수치가 높기 때문에 자연스래 여성과 남성 모두 절대적 가사노동시간의 수치가 낮아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의 취업률이 OECD평균에서 한참 낮은 한국에서 가사노동시간마저 적다면 이것은 오히려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여성에게 불리한 통계가 아닌지? Q.유리천장! 동일노동 동일시간의 통계인 OECD에서 낸 통계에 여성이 남성보다 임금이 적지 않은가? 이것은 유리천장이 아니면 뭐냐? A.우선,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여성들은 늘 OECD통계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지 않는다. 그러나 아쉽게도 OECD 노동통계는 동일시간 동일노동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 페미니스트들이 자주 말하는 '한국은 가부장제가 아직 없어지지 않았다'라는 논리처럼 한국은 아직도 남성이 시장노동시간을 더 많이 차지하며, 숙직, 야근 비율이 더 높고, 신체적 차이로 인해 여성보다 남성이 더 험난한 일을 하게 된다. 그로 인해 생기는 임금차이이다. 물론 임신으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문제는 존재한다. 여성의 연령별 소득그래프가 u자형을 그리고 있는 것은 그것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전세계적인 추세이며, 굉장히 당연한거지만 임산부는 시장노동에서 그 효율적 측면이 뒤쳐지므로 거의 노동이 불가능하다. 물론 이러한 사태를 보완하기 위하여 정부에서는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수많은 지원책들을 이미 마련해놓았으며 그 중에는 인턴쉽기간 200? 300만원 지원이라던가, 그 유명한 동행면접서비스 등 풍부한 방안들을 마련해놓고 있다. 또한, 애초에 결혼으로 발생하는 규모의 경제로 인하여 임신은 여성혼자만의 문제가 아니게 된다. 경제적, 심리적으로 남성 역시 충분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므로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페미니즘적 측면으로 바라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이 절대적으로 외면하는 문젠데 임신 경단녀는 저렇게 국가에서 지원해주지만 군복무 경단남은 국가에서 저거 100분의1이라도 신경써 주는가? Q.아직도 단어들이 여성비하적 표현이 많다! 폐경을 완경이라고 불러라! A.위의 질문을 보고 멍해지겠지만. 저거는 교양 수 업중 한 여학생이 폐경이라는 표현을 써서 수업을 하는 남교수에게 한 말이다. 우선, 이 씹새끼들은 교수가 완경이라는 표현을 모른다는 생각을 못하는 것 같다. 혹시라도 이 글 보는갤러중 완경이라는 단어 들어본사람? 뭐 시발 페미니즘학 박사학위라도 쳐 따지 않는 이상 아무래도 모를거다. 그리고 다음은 교수가 저 질문에 대한 반박으로 했던 말이다. ' 내가 가족학계열 교수인데 폐경이라는 용어는 학회에서도 쓰고 교자재에도 나와있으며 외국어 번역까지도 폐경으로 서술한다. 학생들에게 보다 정확한 표현을 교육시키는 것이 나의 책임이지, 너희들의 은어를 교육시키는 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니다' 거기다 폐기의 '폐'자와 폐경의 '폐'자는 발음만 같을분 뜻은 다른 동음이의어다. 폐경의 '폐'는 閉(닫힐 폐)자이고 폐기의 '폐'는 廢(버릴 폐)자다. Q.한국은 가부장제의 잔재가 확실하게 남아있다. A.우선 짚고 넘어가야하는 점이 가부장제는 사회의 악같은게 아니다. 페미니스트들은 곧 잘 '가부장제=악'으로 규정하려 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가부장제란, 남성이 사회적, 울타리를 만들며, 여성은 남성에게 권한을 더 위임하고 자신이 가질 부담을 줄이는 방식의 결혼형태이다. 즉, 그저 결혼의 한 형태일 뿐이지 좋고나쁨을 논할 문제는 아니다. 무엇보다 가부장제로 인하여 여성이 갖는 부담은 가사일인데, 1번질문에서 나온 답처럼 전문가대체가 한국 가사노동의 시간을 극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이러한 가부장제의 리스크는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오히려 한국의 시장노동시간과 혼수비율 등 남성이 부담하는 노동, 경제적 비용은 2010년대인 지금까지도 남아있는 것이 현실이다. Q.여성이 부담하는 이중노동(시장노동+가사노동)은 어떻게 설명할건가? 이래도 헬조센이 아닌가? A.이중노동은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딱히 헬조센이라 그런게 아니다. 우선 이중노동문제는 정말 단순한 통계의 장난이다. 주로 페미니스트들의 통계를 보면 남성은 8시간정도 일을하고 여성은 13시간을 노동에 시간을 쏟고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최근의 통계를 보면 남성 시장노동 9시간 20분(주 46시간,2014)내지,가사노동 40분내외=10시간/여성 시장 8시간(주 40.6시간. 2014)+가사노동 맞벌이부부 기준 3시간=11시간 ?? 1시간정도밖에 차이가 안나내?? 물론 이 1시간의 차이도 앞으로 기술의 발달과 gdp증가로 인한 종합적대체비용(전문가가 아닌 여러요소로 가사노동을 대신함)의 증가로 더욱 좁혀질 예정이다. 즉 이것은 페미니즘이 나서지 않아도 될정도의 남성과 여성노동시간은 미비한 차이이며, 또한 이 간극은 시장노동과 가사노동의 노동강도의 차이로써 매워질 수 있다. Q. (페미니스트들이 병크를 터트렸을때) 페미니즘은 여러개 있다! 저건 일부 급진적 페미니스트일 뿐이지 우리랑 다르다! 우리는 진짜 페미니즘을 추구한다! 이러면 어떻게하냐 볼때마다 화뻗치는데 A.이건 일부가 또.. 이러면서 비꼬아주면 될거리지 딱히 반박을 할거리도 아닌거 같다. 그래도 억지로 반박을 해보자면 너가 추구하는 진짜페미니즘이 리버럴페미니즘이라면 너는 권리만 요구하지말고 책임도 같이 요구하라고 못박아놔라 아니그냥좆까고 시발 일부란색히들이 주도권잡고있는현실과 주류건 비주류건 강남역사건때 메퇘지옹호해대던것과 비난하지않고방관한거까지 일일히말해줘라 만약 방관은 찬성의뜻아니다라고하면 니들은 방관충이라는말쳐쓰잖아라고 반박해라 만약또 반박하면 이리말해라시발 주류 페미들툭하면 방관충이라는 말을씀에도불구하고 그거에반박도안하고 문제제기를안하는데 어떻게 니들이 반대인지아냐고 말해라 니들이 그만한행동도 안하는데 시발믿으라는게 뉘집개이름이냐고 그리고 믿음을얻을행동도 안하고 일부에욧 하는거는 야쿠자같은 병신들도하는짓이라고 Q. 한국 강력범죄가 여자한테는 90%다! 한국은 여혐국가다! 빼애액!!! A.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간이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보이는 착시효과다. 그 성폭행 및 강간이란 것도 통신음란, 도촬 등의 행위가 약 35% 정도를 차지하더라. 그 외 보면 여혐살인 등등은 다 좆구라인 걸 알 수 있다. 대검찰청, 경찰청 통계이므로 주작드립 치는 웜퇘지는 무시하자. Q. 남성이 범죄 가해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래도 잠재적 가해자를 부정하는 것이냐!!!! A. 씨발 그거랑 여혐이랑 도대체 뭐가 상관이여? 만약 걔네들이 여성혐오적 존재였으면 남자 피해자는 매우 적어야 정상이다. 근데 개뿔. 애초에 성비 동등 자체가 불가능한 성폭행 대목 제외하고 보면 남성들 피해자도 여성 못지 않은 건 어찌 설명할 거냐? 잠재적 가해자인데 왜 쳐 살해당하냐? Q. 가정폭력은 주로 남편이 일으키는데 그 남편이 마누라를 죽이면 마누라가 방어하기 위해 남편을 죽인것 보다 형벌이 낮게 나오는데 그 것은 완전히 성차별 아니냐?! +여성은 강력범죄 피해자 80% 차지 Q. 추가바람 - 여성전용주차장같은 개 씹 말도 안되는 것 말고 얼핏들으면 맞는 말처럼 들리는 이야기들을 위주로 작성바람 Q. D대학 국문학과 국문학사 수업중 모교수가 수업중 여성문학과 여성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딱히 반발없었다). 추후 모여학생이 수업을 듣고 교수에게 직접찾아가 항의하였다. 결국 그 학생은 쪽팔렷는지 휴학때리고 잠수탔다. 교수는 수업내내 이이야기에 대해 말하였다. 어지간히 빡쳤던 모양 A. 참고로 D대학은 여성학과라는 <여성>자체를 연구하기위한 학과가 존재한다. 복수전공자인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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