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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경 === {{귀여움}}{{전투종족}} {{사기캐}} ㄴ 무식해서 그렇지 힘쎄고 자존감도 높아서 이용해먹기엔 딱좋다.{{호구}}{{유리멘탈}}{{위선자}}{{예쁜여자}}{{본질이안바뀜}}{{세탁}}{{치녀}}심수련의 딸년. 쫄보년에 오빠보다 ㅂㅅ이라 지 애비가 조져버리는데도 그냥 곱게 처 맞는데도 불구하고 지 애비가 1등시켜준다면 지 장기도 내다 팔 ㅂㅅ이다. 저렇게 크면 지 애비한테 [[보증]]쌉가능. 근데 엄마 심수련과 정이 있었는지 과거회상을 통해 성격이 의외로 좋고 모녀간의 관계는 좋은편이다. 막상 엄마가 죽자 물건 다 떄려부수다가 오열한다. 애미 있을때 잘하지 병50 유제니와 배로나한테 사과하고 아주 무릎끓고 사과하지만 이건 [[악어의 눈물]]의 감성팔이로 넘어가려고 한다. 별로 불쌍하진 않지만 하은별이 배로나를 거의 죽여놨는데 주석경이 졸지에 범인이 되어버렸다. 예고를 보면 그거때문에 경찰에 끌려간다. 그리고 1화도 안 돼서 바로 풀려난다. 지문이 발견되지 않았으니까 당연히 풀려날 수밖에 없다. 주단태한테 어지간히 많이 쳐맞았는지 팔에 엄청나게 상처가 심하고 많이 나있었다. 주단태가 걍 맘에 안들때 두들겨 패는 거 같다. 시즌 2 이후로는 존나 극단적으로 변했다. 우선 단발이 되었고 직접 배로나의 집을 스프레이와 쓰레기로 테러하기도 하고, 유제니까지 괴롭히는 등 존나 악랄해졌다. 우여곡절 끝에 12화에서 심수련을 재회해서 엄마ㅠㅠ 하면서 광광우럭따 13화에서는 혼자 열폭하는 이민혁을 제압한 뒤 유동필이 오면 너 아니면 니가 먼저 죽을거라면서 이민혁을 발라버린다. 시즌 3 와서는 또 심수련의 통수를 날릴 조짐이 보였다. 주단태가 출소한거 누구보다 먼저 알았고 예고편에 다시 주단태 밑에 들어간다. 계속 심수련의 속을 박박 긁다가 결국엔 오빠에게 싸대기 맞게 된다. {{인실좆}} {{정의구현}} {{쌤통}} {{끝내기}} 결국 학폭 위원회 열리고 퇴학 당했다 ㅋㅋㅋ [[박근혜 탄핵|주문 피청구인 학생 주석경을 파면한다]] {{엠창인생}} {{패드립}} 대학 못다니게 퇴학당해서 완전히 우리처럼 되었다. 그러다가 주단태에게 가스라이팅 철저하게 당해서 비참하게 갈듯하다. 거기에 씨발련이 지 키워준 엄마(심수련)한테 말 씨발 좆같이 싸가지 없게 한다 지 애비를 얼마나 빨아재끼면 지 엄마도 못알아본다 심수련이 왜 퇴학시키는지도 모르고 절도로 신고하라고 이빨까고 싸가지 없게 군다 좆같은 패륜아새끼 이 년이 심수련 친딸로 밝혀졋는데 좆같은 패륜아 새끼에 살인제공자라 친엄마도 버릴꺼다 애미뒤진 패륜아새끼 저년 별명이 토끼라서 그것때문에 토끼학대 하고싶네 토끼털 산채로 뽑아버리고 싶은 그런 충동 조심해라 {{욕쟁이}}{{인성쓰레기}}{{빻}}{{똥}}{{패드립}} ㄴ 실제로 애비가 뒤졌다. {{인용문|“배로나 고아됐다며 여러모로 민설아랑 인생똑닮았네”|3기 5화, 심수련에게 대들면서}} 결국 3기 5화에서 요지랄을 아굴창에서 뱉어내서 극대노한 심수련에게 싸다귀를 얻어맞고 주석훈에 의해서 펜트하우스에서 쫓겨난다. 곧 주단태한테도 슥창당할 감이라 곧 뒤질 듯 하다. 아 제발 석경이 지옥가자? 결론적으로 7화에서 주단태 압력으로 이탈리아에 강제로 쫓겨나게 된다. 이때 업보가 쌓였는지 출국 때 아무도 배웅하지 않았다 ㅋㅋㅋ {{참교육}}{{인실좆}}{{쌤통}} 근데 반전으로 이태리가 아니라 기도원에 가게 됐다. 역시 주단팽답다. 양아치 왕언니들한테 존내 쳐맞을듯. 그래서 개처맞고 있다 근데 양아치 언니들이 개 착해서 배개로만 구타한다 절때 일절 죽빵따윈 안함 이야 씹라 이 드라마는 죄수가 성인군자로 보인다 이 ㅈ같은 드라마 보면 죄수 보는눈이 달라진다 씨발ㅋㅋ 그냥 죄수가 이 드라마의 희망이다ㅋㅋ 이 ㅈ같은련은 기물파손 하고 막대기로 위협하다 또 개처맞는다 그런데 예고편에 보면 정신 못차리고 자해를 시도한다. 그러다가 8회에서 밥먹다가 이걸 어떠케 먹냐면서 난동피운 후 기도원을 탈출한다. 그리고 주단태와 심수련은 얘를 쫒고있다. 여기서 주단태가 이새끼한테 주석경이랑 민설아랑 쌍둥이라는걸 밝히고 공식적으로 석경이는 팽당한다. 이때 자기의 돌머리로 단태의 머갈빡을 깨부신다. 짭단태는 운나쁘게도 같은날 심수련한테 찍혀서 손가락병신이 됐다 ㅊㅊ {{사이다}} 이후 짭단태는 밀항하다가 좆본 정신병원에 갇히게 되는데 이를 조롱하기 위해서 주단태 아니 백준기 앞에 나타난다. 짭단태는 마지막 가오를 잡지만 주석경이 눈물 흘리면서 손절하자 짭단태는 찌질하게 굴다가 오열하고 만다. 그리고 밀항한게 들켜서 심수련과 로건 대신 자기가 죄를 뒤집어쓰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결국 심수련, 주석훈과 재결합한다. 결말엔 [[성악]] 레슨 강사하고 고깃집알바하면서 살고있다. 근데 깡이 있어서 그런지 민설아와는 다르게 갑질도 안당하고 꽤 잘지낸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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