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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단태=== {{재앙}}{{최종보스}}{{검정}}{{빌런}}{{부자}}{{죽창}}{{독재자}}{{나치}}{{모자이크}}{{인성쓰레기}}{{싸이코패스}}{{소시오패스}}{{악마}}{{인간이 아닌 것}}{{노답}}{{깡패}}{{혐오|주단태}}{{인간도살자}}{{개쌍놈}}{{암살자}}{{선넘네}}{{쓰레기}}{{지크예거|헤라펠리스 주민|주단태}}[[지크 예거|주크 예거]] 라고 부를수 있다 {{혐오|주단태|심수련을 포함한 펜하의 모든 주, 조연}} 쓸모없는새끼를 무조건 죽여버린다. 이건뭐 유일한 구원 헤라펠리스의 안락사도 아니고 [[차민호]] 씹상위호환<ref>여러모로 차민호와 공통점이 많다. 담당배우가 엄기준이라는 점, 인간 도살자, 악질 재벌, 작품 메인 빌런 등 공통점이 많다. 심지어 신분세탁하기 이전에는 안경 안쓰고 덮머지만 신분세탁 이후 머리 왁스를 잔뜩칠해 올리고 안경을 쓴다.</ref><ref>아직까진 차민호가 더많이 '''직접''' 사람을 도살했다. 물론 간접적인거 까지 포함하면 주단태가 압도적이지만</ref>이자 21세기판 [[조필연]]. [[남규만]]<ref>남규만은 댕청해서 망정이지 머가리가 굴러 갔으면 서진우는 쪽도 못쓰고 오윤희꼴 났다.</ref> 좆좆과 불허할정도로(주단태는 남규만보단 [[남일호]]와 같은 포지션이다.) 막장드라마의 거의 모든 빌런들을 싹다 끌고와도 주단태보다 악랄한 자는 없을 것이다. 야이 씨발 새끼야 펜하 시청하면서 언젠가 이새끼 차민호 꼴나길 간절히 바랬는데 우리의 간절함과 달리 엄기준이 맡은 역대 악역중에서 유일하게 승리한 슈퍼 빌런이 되었다... 하아 ㅅㅂ 명불허전 정공 드라마.... [[모범택시(드라마)|김도기]]만 있었으면 주단태는 좆도 아니었다. 이젠 [[타노스]]와 [[지크 예거]]의 CEO버전이다 사람을 자신에게 이득이 되도록 수단 취급해버리는 새끼다. 이 정도면 모든 사람에게서나 인간성을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취급하라고 말했던 칸트가 관짝에서 뛰쳐나와서 노발대발하다가 뒷목잡고 다시 쓰러져도 이해가 가겠다 쓰벌.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상실감에 빠진 석경이 석훈이를 가장으로서 돌봐주기는커녕 LA로 말이 유학이지 사실상 지가 천서진이랑 꽁냥꽁냥 거리는데 방해될지도 모르니까 귀양보낸 거나 다름 없다. ㄴ 귀양 보내기도 전에 지 자식들을 밥먹듯이 학대한적 있다. 그래서 석훈이 석경이가 이따구로 큰것도 주단태가 원흉이다. 그것 때문에 주둥이에게 친권박탈 당한다 ㅂㅅ 사악함 정도도 [[트레버 필립스|트레버]]와 [[DIO]] 둘다 합쳐도 겨우 비빌까 할정도다. 진짜 절대악의 화신이 따로 없다. 사탄 실직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노. 뿐만 아니라 [[야쿠자]]실직하는 소리가 들린다 [[디아블로]], [[바알]], [[메피스토]]의 스승이라 봐도 무방하다. 네팔렘들 털려면 적어도 이분 밑에서 가르침을 받아야한다. 이젠 배로나를 죽인 범인도 드러났다 게다가 살해 흉기 같은걸 증거로 천서진을 약점 잡는다 진짜 주단태 존나 좆같은게 천서진은 그나마 최근에 비참하고 짠한 모습을 많아 보여줘서 동정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얘는 그런 감정을 줄 틈도 안 주고 악행을 일삼는 진짜 개싸이코새끼다. ㄹ데 아무리 대빌런이지만 사람 하나 ㅂㅅ만드는 것도 ㅈㄴ 쉽다. {{참교육}}{{정의구현}}{{기분좋은것}}{{끝내기}} 그리거 그 다음날 나애교 살해혐의로 체포되었다 ㅋㅋㅋㅋ 오윤희와, 심수련, 천서진이 짜고 주단태를 엿먹여버림 ㅋㅋㅋ 하지만 너무 설레지마라 앞으로 2화 남았고 시즌3 예정되어 있다. 시즌1 종반부만 해도 주단태는 수련과 로건에게 완패할뻔했지만 단 1화만에 전세를 역전했던놈이다. 12화 2부에서 자신이 죽인 여자가 사실은 심수련이 아닌 나애교 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져 절규한다. 벽에 대가리 피나도록 박은것 덤 결국엔 이규진에게 되도 않는 가오 잡다가 죽빵 맞는다. 13화에서는 두만쿤에게 존나 터질듯 진짜 구속으로 이어지면 [[박근혜 탄핵|주문 피청구인 주단태를 파면한다.]] 실현각 근데 두만쿤에게 터지기 전에 먼저 심수련한테 팩폭린치로 뚜까맞았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두만에게 [[싱하형|존내 처맞는다.]] 얼마 후 로건 리한테도 쳐맞는다 ㅋㅋㅋ {{???}} 근데 주단태가 아니라 Mr.백이라네 결국엔 최후의 발악으로 막 출소한 유동필을 조비서 시켜서 로건 리를 폭사하게 만든다. 당신이 한국의 [[DIO]]인 것입니까? 로건 리 폭발 사건 현장에서 틀딱충이 있는데 로건이 심수련을 보고 미소 짓자 갑자기 로건에게 한 손짓(시즌1 최종화에서 로건을 조롱하면서 한 손짓과 동일하다.)과 폭발 일어나자 심수련은 오열하는 와중에 낄낄 거리는것,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지아의 인스타에 노인으로 분장한 엄기준과 함께 찍은 사진 있다. 주단태가 탈옥한건 이미 기정사실 났다. {{진실}} {{패드립}} {{정의구현|1=no}} {{세탁}} ㄴ 이미 오래전부터 신분세탁 했다. 틀딱의 정채는 씨발 이새끼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일단 쌈질 만들고 지 배때지 찔려서 지 따까리한테 미리 시키고 병원에서 의사 매수하고 몰래 빠져나와서 준비했다 그리고 가서 알리바이 만들고 또 씨발 매수해서 주작질하엿다 애휴 정확히는 탈옥은 안하고 저 지랄해놓고 무혐의로 빠져나감. 그리고 찐단태로 알려진 백준기(담당배우 온주완)에게 주단태라는 이름을 뺐고 전재산과 부모를 잃게 만든 장본인으로 드러났다. 로건 리를 죽인 진범을 알아차린 심수련에게 안락사 당할 위기에 쳐하자 용케 눈을떠 가볍게 저지하고 너가 더 지랄할수록 늬 소중한 사람 뒈져나간다 하고 도발 했다. 주단태 아니 백준기의 미래가 참 궁금하다. 이번에도 심수련 조져서 승리할 빌런이 될지 아니면 기름에 불 붙어 불타죽던지 둘중 하나일것 같다. 이렇게 승승장구하며 잘사는가 싶더니... 그러나 영원히 매장될줄 알았던 진짜 주단태가 나타나 크게 당황을 하게 된다. 근데 찐단태도 못지않은 병신임이 밝혀져버렀다. 이쯤되면 단태라는 이름이 ㅂㅅ인듯. 이후 생환한 로건이 이를 가지고 디스했다. 7회에서는 장관에게 로비를 해 천수지구 안에 명문학교가 들어가도록 음모를 꾸민다. {{중력}}{{망함}}{{똥}} 근데 심수련한테 걸려서 계약도 좆망하고 뉴스에까지 박제당하자 회사가 부도 직전까지 꼴아박게 생겼다. 결국 심마마에게 펜트하우스를 담보로 돈을 땡겨오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ㅋㅋㅋ 근데 그 심마마도 심수련과 접촉해 있었다. 이거 완전 망할듯 ㅇㅇ... 심수련과 결투하다가 그의 과거가 드러났다.. 그의 가족은 천수지구 판자촌에 살던 빈민이었고 재개발 과정에서 사망한다. 그때문에 주단태에게 재산에 대한 집착이 생겼는 듯. 그래서 심운건설의 회장(심수련의 아버지)과 진짜 주단태의 아버지를 매우 증오하게 된다.<ref>찐단태의 아버지를 죽일때 "내돈 내놔!"라며 고함치고 죽인 후에는 "개자식"이라 말하면 고인드립 쳤다.</ref> 덤으로 자수성가<ref>방식은 딱봐도 불법이다. 어케 40대 나이로 중견기업 회장이 되겠노? 젊은 나이에 회장 될려면 선대 회장에게 회장 자리 물려 받는거 말고 없다. 전작에 엄기준이 맡은 조현민, 차민호 등 젊은 회장도 처음부터 회장 아니였으며 선대 회장을 직간접적으로 죽이고 형식상 계승받으면서 회장자리에 올라간거다. 지금당장 50대인 [[이재용]]이 회장되지 못하고 아직 부회장인걸 생각해봐라. 근데 이재용은 문재앙의 방해공작으로 회장실에 있어야할 이재용이 감옥에 있다.</ref>한 지금은 가난하게 살아온게 혐오가 됬는지 과거 자신이 좋아했던 닭똥집과 돼지껍데기를 멀리하고 과거의 자신과 비슷한 민설아에게 노골적인 혐오를 했다. 그 후 심수련이 그를 결박해 눈을 가리고 차로 치어 죽이려 하지만 차마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이는 걸 볼수 없던 주석훈에게 구조된다. 근대 씨발 석훈이 물든듯... 어카노... 단탱이는 석훈이가 지 구한거 드디어 아버지를 인정했다며 착각하면서 주석훈을 자신의 후계자로 둘려한다. 언제 주석훈에게 배신을 당할지 모른채로 {{과거의영광}}{{쌤통}}{{구속}} Zzange로 피하는 배 탈려다 수면제 맞고 결국 백준기가 갇혔던 좆본에 있는 이상한 방에 지가 갇힘ㅋㅋㅋ 그리고 주석경이 나타나서 조롱한다. ㅋㅋㅋㅋㅋㅋ 짱깨산 믿고 거르라고 안배웟냐?ㅋㅋ 근데 11화 예고에서 정신 안차리고 탈옥할려고 개지랄떤다.근데 결국 못했다.. ㄴ 죄수복이 아니라 환자복 입고있어서 정신병동인지 아님 진짜 깜빵인지는 모르겠다. ㄴ정신병동 맞음 거기서 약 나옴. {{감성팔이}} 과거장면 나오는데 감성팔이 하라 납시고 보여준건지 그래도 돈 다 뜯기 불상한 놈이다 열정패이로 끌고 왓다가 돈 안주니깐 사시미 한다 씨발 폭력성 지리네. 정확히는 첫 부인이 될 나애교를 들먹여서 주단태가 빡쳐서 찐단태의 아버지를 도살한거다. ㄴ ㄹㅇ 그 장면 하나만큼은 단탱이도 개불쌍하더라. 무장해제한 이놈 한명이 진압봉으로 무장한 병원 요원 두명과 대등하게 싸울 정도니 역시 주단태 파워다. 씹새끼가 무력이랑 교활함에 올스탯 몰빵했나. {{어케했노|좆본탈출했}} 12화에서 정신병동 탈출한 모양이다 ㅅㅂ 어케 탈출했노? 그리고 다시 왁스 바르고 안경 끼고 하얀 정장 착용하는데 입에 조커마냥 그어져 있다. 단태게이 진짜 [[디오 브란도]] 처럼 결혼식을 폭발로 장식할듯 12화 본편에서는 그의 탈출 과정이 그려진다. 치료를 받고 있던 주단태는 난동을 존나 피워서 의사에게 마취제를 주사하고 의사가운을 홈쳐 입은뒤 달아난다. 그리고 주석훈에게 전화걸어 다시 한국으로 올려한다. 물론 짭단태는 석훈이가 심수련 사단에 합류한걸 진작에 눈치챘기 때문에 몰래 수영해서 빠져나갔다. 이후 도망자 신세가 된 단태는 짭새 보이자마자 도망치고 또 쫒기다 거지소년을 보게 되었는데 지 과거 회상하나 싶더니 "난 이딴 모습으로 뒈질수 없다 이기야!"를 외치게 된다. 이장면에서 악역미화한다고 욕한 펜붕이도 많았다 카더라. 술과 통닭을 뽀린뒤 술 마시고 술병꺠고 입가에 조커 마냥 상처낸다. 지 부모 봉양하고 있는 조비서에게 찾아와 조비서의 부모댁에 지내면서 폭탄을 구한다. 양심의 가책을 겨우 느낀 조비서는 짭새를 부르지만 단태는 이를 잊지 않았는지 바로 조비서를 숙청한다. 이후 주단태는 로건과 수련의 약혼식에 청소부로 잠입 하면서 폭탄을 설치한뒤 다시 안경끼고 왁스를 바르게 된다. 로건과 햄볶한 미소를 짓는 심수련을 보며 열등감을 느끼는 것은 덤. 그리고 심수련에게 전화걸어 유인하게 된다. {{중력}}{{망함}}{{고인드립허용}}{{기분좋은것}}{{해결}} 음악 쳐들으면서 술 마시다가 심수련이 나타나자 서로 언쟁을 벌이면서 폭탄으로 헤라펠리스 날리겠다고 협박했다. 그리고 심수련이 한가지 진실을 알게 되는데 과거 자신이 천수지구에 있는거는 그의 어머니가 무허가로 들인거고 포크레인으로 밀어버린건 심태촌의 지시가 아니라 찐단태의 아버지의 독단행동이라고 한다. 물론 짭단태는 급발진하면서 상을 뒤엎고 폭탄스위치 들고 심수련을 도발한다. 이에 꼴받은 심수련이 총 2발 쏘자 엑윽엑윽 거리면서 인생퇴갤 하긴 개뿔 기어코 일어나서 심수련의 다리를 상처내는 등으로 치열한 몸싸움 끝에 '''헤드샷 당하게 된다.''' 하지만 주단태는 자폭 스위치를 누르게 되고 전작 유령의 조현민처럼 운지북딱하게 된다. '''[[조커|운지하면서 폭8하는 헤라펠리스 보면서 섬뜩하게 썩소지으며 뒤지게 된다.]]''' '''민설아 운지씬과 비교하면 같은 구도지만 민설아는 헤라상에 안겼지만 주단태는 내팽겨쳐있다는게 큰 차이점이다.''' '''이로써 단수 사가는 완전한 결말을 맞이하게된다.''' 이제 남은 2화는 천서진의 최후일뿐이다. 이렇게 흉악한 루시퍼를 연기하신 엄기준 배우님께 경의를 표하자. 겉으로는 악역이 편하다고 했지만 속으로는 엄 배우님도 스트레스 상당히 받을실것 같다. 실제로 시즌2 10화 메이킹에서 잘보면 엄기준이 주단태라는 배역이 너무 부담스러워 눈물 홈치는 장면이있다. 최종화인 14화에 엄기준이 깜짝 등장하는데 주단태와 정반대인 노숙자다. 주석경이 일하는 고깃집 사장(담당배우 김법래<ref>엄기준, 유준상과 같은 엄유민법 출신이다.</ref>)에 의하면 원래 철물점 사장이였으나 아내가 도망가고 딸 뒤져서 저리되었다고 한다. 그 노숙자는 주석경을 보고 딸이 생각난거지 "밥은 먹었니?"라고 물었을 뿐인데 주석경과 시청자들이 경악했다고 한다. 아마 백준기는 진짜 주단태 일가에게 농락 당하지 않으면 주단태라는 악마가 될것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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