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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평론가 == 쿨찐의 메가진화버전 사실상 인터넷 보급의 최대 피해자. 문학평론가, 음악평론가, 정치평론가 등 여러가지 평론가가 있지만 그중에 제일 좆병신은 단연 영화 평론가이다. 특히 페미PC 정치병자들은 죄다 영화를 보그체스럽게 보는 자기 자신한테 부심을 갖고 있다. 영화는 보는 사람이나 보고 국민 전체의 취향이 아닌 편이니 부흥시키겠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결론이 정치병이면 무슨 소용이지? 일반인은 관심도 없는 영화, 정치, 연예계 문제에 주구장창 사회 운동을 하라고 부추기는데 니들부터 잘하고 나한테 강요를 하던가. 이새끼들은 지들 이익에 따라서 작품을 나노단위로 까기도 하고, 별점폭탄을 먹이기도 한다. 사람들이 많이 본 영화를 절대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는 생존 철칙을 갖고있다. 대중들과 지들의 견해가 같아지는 순간, 평론가로서의 존재 이유를 상실하기 때문. 그래서 꼭 하품나오는 좆병신 듣보영화 한 두개 들이밀면서 'OOO가 추천하는 명작' 이딴 식으로 소개한다. 자기가 추천한 영화를 보며 대중들이 지루해하는 모습을 보고 쾌락을 느낀다. 정작 진짜 제대로된 이해가 필요한 영화에 대해 리뷰랍시고 써놓은거 보면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바깥만 맴도는게 훤히 보인다. 일개 교수가 맘먹고 쓴 리뷰보다도 한참은 딸림. 최고의 평론가는 통베충과 근근웹이 있다. 그들이 까는 것은 모두 크게 성공해오고 있으며 그들이 빠는 것들은 전부 망하고 사라졌기 때문. 근근웹애들은 통베충과 동급으로 하지 말라고 할텐데 너네들도 빠는작품 망하게하는건 똑같아. 지 맘에 안드는걸 무슨 유식한척 온갖 말로 과자포장하듯이 씨발 포장해놓고 까면 뭔가 있어보이는줄 안다. 지 좇대로 남 깔줄만 알지 사실상 지들도 할줄 아는거 없음 지적허영심으로 똘똘 뭉쳐져있다. ㄹㅇ 이 직업은 왜 존재하는건지 모르겠다. 유난히 영화라는 컨텐츠에만 많이보이는데 그냥 쇼핑몰에 흔하디흔한 상품리뷰어 그 이상도 아니다. 한 줄 덧붙히면 주변에 평론가가 대충 씨부린걸 가져다 인용하는 새끼가 있다면 그건 필시 자정능력이 좃도 없거나 광신적인 추종자거나 둘 중 하나다. 국내 평론가들이 저질들이 많은데 다른 국가는 다르겠지 생각한다면 그건 아니다. 당장 미국에서 가장 큰 권위를 가지고 있었던 로저 에버트 부터가 편향적으로 리뷰하는 놈이었거던 ㅇㅇ 옹졸하기는 또 어찌나 옹졸한지 씨네21은 송능한 감독이 세기말에서 자기들 깠다고 단체로 별점테러 한 전적이 있다. 물론 그 영화 자체가 그렇게 높은 평은 받지 못했지만 확실한 장점도 있는 영화였고 씨네21도 찔렸는지 별점테러 하는 와중에 어떤 평론가는 20자 평을 거부할 정도는 된다고 말하기는 했다. 그렇게 썼다고 별점테러를 안 한건 아니지만. 암 그라제잉 우덜이 남들을 까는 건 당연하고 숭고한 일이지만 우덜의 준엄한 심판을 거부한 것들은 전부 죽여버려야 한당께. 유명한 인물로는 [[이동진|빨간안경]]과 [[박평식|동전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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