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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 남의 창작에 기생하는 버러지== 김규항 작가의 발언이다 [http://m.cine21.com/news/view/?mag_id=71386 출처] 예술 분야를 막론하고 평론가란, 예술을 전공했으나 너무나도 무능해서 예술계에선 살아 남지 못하고 그렇다고 다른 일을 할 줄 아는 것도 아니면서, 또 전공한 예술이 아까워서 미련 못버리고 예술계에 남아서 남의 창작품에 비평을 가장한 비난을 쏟아 부으며 명줄 연장하는 기생충이라고. 이거 ㄹㅇ인게, 평론가 새끼들은 자기 자신들의 평론 행위를 이렇게 말함. "우리의 평론이 있기에, 예술가들이 자신들의 미비된 점을 보완해서 더 완벽해진다."라고 하는데 이거 개씹소리임. 평론가 새끼들은 그 분야를 전공했 건, 아니 건 간에 통상적인 일반인보다 그 분야에 대해서 아주 조금만 더 아는 수준에 불과함. 만약에 평론가 새끼들이 진짜로 의미 있는 비평을 할 수 있는 객관적 안목과 능력을 갖췄으면 최소한 작품 활동을 몇 번은 했을것임. 근데 그럴 능력도 없는 씹새끼들이 아가리만 처살아가지고 비평을 가장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냄. 이 개새끼들이 평론이랍시고 지껄인 말들 보면 감점 요인은 결국에 함축하면 "내가 봤을때 내 마음에 들지 않음. 그러니까 좃병신임"이다. 이 새끼들은 자기 자신들의 존재감을 어필하고, "나는 무능하지 않다, 나는 대중들보다 더 유식하고 뛰어나다."라는 점을 어필하기 위해 평론할 때 갖은 개쌩트집을 잡아서 점수 까내리기 바쁘다. 이번에 상 받은 기생충 영화, 해외에서도 칭찬 일색임. 관객들도 보고 감탄하고 예술성이 아니더라도 그저 재미를 위해 감상해도 아주 좋은 영화임. 근데 여기에도 기어코 비집고 들어와서 찐따 새끼같이 악담 쏟아내는 자칭 평론가 씹새끼들이 있음. ㄹㅇ 좃병신새끼들임. 직업으로써의 존재이유가 거의 가장 떨어지지 않나 싶다. 평론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탁월한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보기는 어려우니 자신의 직업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선민사상으로 똘똘 뭉치는거다. 그러면 지적 허영심 가득한 개돼지들만이라도 빨아주게 되어있으니까. 현대미술하고 비슷한데 사진의 등장 이후로 존재 가치를 점차 상실해가자 선민사상에 찌들어 본인들이 하는 거에만 뇌절 의미부여하면서 본인들에 따르지 않으면 못배우고 무식한자가 되어버리는 종교를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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