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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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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빨고=== ====모양==== 발기시 귀두가 자연스레 드러나지 않으면 수술이 필수라고 보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사실 포경수술은 노발기시 귀두가 드러나는게 목적이다. 그래서 찬반이 갈리는거다. 일단 발기시 귀두가 드러나지 않는 사람은 귀두가 존나 민감하다. 그런데 그게 마냥 성감이 좋다는게 아니다. 그냥 마찰을 하면 아프다는 뜻이다. 그런 사람은 수술을 해서 민감도를 떨어트리기도 한다. 그렇게 하고나니 자위가 불편해지는 사람도 있다. ㄴ 오나홀 쓰면 된다. 이런 경우 자위를 제대로하면 그런 일 없다니 알아서 방법을 잘 개발하자. ====위생==== 사실상 소변의 염분과 암모니아의 알칼리 성분 때문에 포피는 염분 농도 높고 약 알칼리성 때문에 포피는 거의 세균이 멸균 상태 있기 때문에 구지 할 필요는 없다. 위생적 차원에서다. 노포자지는 아무리 자연포경이 되어도 주름이 지나치게 많고 그곳은 항상 습하고 세균이 잘 자라기 쉽다. 자주 씻을 수가 없거나 시설이 낙후된 나라에선 포경수술을 받는게 오염이나 감염의 위혐을 줄여줄 수 있어서 고려하기도 한다. 특히 더운 지역일수록 시시때때로 씻을 수 없는만큼 포경수술은 필수이다. 아주 덥거나 위생 시설이 없는 나라에 이민을 가거나 봉사,사업 등을 이유로 눌러붙을라면 꼭 고민해봐라. 물론 위생적이고 씻을물이 넘치는데다가 온건한 기후를 가진 우리나라에서 위생적인 이유로 포경을 하려는 새끼는 좆병신 인증일 뿐이다. '''반론''' 우리나라 자지는 포경수술을 안해도 주름이 안생기냐? 아무리 씻을 물이 많아도 포피가 접히고 주름 진곳에는 혐기성 세균이 자라기 마련이다. 그래서 수술을 받으면 위생적으로 개선이 된다 '''재반론''' 위생적으로 개선이 된다와 더 위생이 필요한다는 말은 서로 다르다. 우리나라는 적어도 위생의 문제에 있어선 전염이나 감염의 위험성이 크지 않다. 그래서 포경을 권장하지 않는거지. 막말로 포경 안하는 다른 국가들은 그럼 다 성병이나 전염병이 창궐하나? ====관습==== 관습적인 이유에서다. 실제로 위생적으로 조금도 자원이 모자라지 않은 국가에서도 이러는것을 보면 이게 제일 크다 유대교가 그 예시로, 포경이 종교적인 관습인 것을 보면 알 것이다. '''반론''' {{지랄}} <br>지랄하지 마라. 아무리 수자원이 풍부해도 씻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br>ㄴ이거야 말로 진정한 지랄 ㄴㄴ지랄이 아니다. 상시적으로 주름지고 물차는곳은 씼는것만으로 다 깨끗해지는것이 아닐 뿐더러 설사 깨끗해진다고 해도 금세 더러워진다. ㄴ니가 씻기 귀찮다고 일반화 시키지 마라 ㄴ 그 논리면 손 30초 씻기 캠페인 왜 하냐? 씻으면 탈 안난다니까? 좀 씻고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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