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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장충이 되는 지름길 === {{팩트}} 줄어든 성감대로 일반 자위시 만족도 감소 -> 새로운 자위방법을 찾게됨 -> 전립선 자위가 엄청나다는걸 알게됨 -> 후장에 멀 넣는다는게 참으로 역겨운 짓이라는 일반적 선입견에도 성욕이 뇌를 지배해 기어코 아네로스 같은 전립선 자위기구를 구매 -> 절반은 잘 못느끼고 다시 정상 자위로 컴백하나 절반은 신세계를 맛보고 빠짐 -> 더 큰 것을 원하게 되며 딜도를 구매하게됨 -> 이쯤되면 사실상 후장에 멀 안집어넣으면 못느끼는 상태가 되었고 실제 자지의 느낌이 어떤지 궁금하게됨 -> 어플로 너무 쉽게 게이를 만날수 있다보니 혹해서 어플을 다운받고 만남을 가짐 -> 절반은 내가 남자랑 하다니 미친 똥게이새끼가 되었구나 후회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절반은 실제 자지가 더 좋다는걸 알고 기어코 게이바텀이 되버리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넘 어느정도 과장이 섞였긴 했지만 사실 저런 단계를 밟아 게이세계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게이에 대한 선입견도 시대가 흐르면서 적어졌고, SNS의 발달로 너무 쉽게 만날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전세계에서 성소수자들이 폭증중이니.. 물론 저렇게 되는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최소 바이라고 봐야하니 대부분을 차지하는 남자 극혐하는 이성애자들은 애초에 저런 생각을 하지 않고 성감 떨어진 고추만 흔들고 있을테니 안심해라. 아니라면? 자신이 게이라는걸 받아들이거나.. 참고로 한국은 다른 나라와 달리 바텀이 탑보다 많다. 이유는 알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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