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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잡는 것== {{어둠}} {{불법}} 살아있는 [[고래]]를 포획하는것을 의미한다. [[석유]] 시추기술 / 정제기술이 발달하기 전인 18세기 즈음엔 고래는 바다의 유전같은 존재였다. 주로 고기보단 기름 짜내려고 잡아들임. (식용 및 공업용) {{미개}} 그래서 양놈들은 석유가 더 좋게 - 더 많이 뽑아지니까 고래 개체수 회복을 핑계로 고래잡이를 서서히 줄이지만, 고래'고기'에 환장한 왜놈들은 계속 잡아들여 열라 까였다. 그래서 "우리 고래 생태연구하려고 잡는 거라능 빼애액"거리며 조금식 잡아들이다가 결국 감질나는 걸 못 참겟던지 2019년에 관련 조약 탈퇴하고 다시 무작정 잡아들인다. 정작 고래고기를 잘 먹지 않는다 ==성기와 관련된것== 귀두가 [[포피]]에 의하여 감싸져 있는 모든 상태를 의미한다. 발기가 되거나 손으로 넘기려고 해도 포경상태가 지속되는것을 진성포경이라고 한다. 손으로 당기면 그냥 아프다고 한다. 평소에는 포경상태지만 발기가 되면 귀두가 드러나거나, 그냥은 안드러나는데손으로 당겨서 귀두가 나오면 가성포경이다. 가성포경은 수술할 필요가 없다. 자연포경이란 발기가 되지 않아도 귀두 전체가 다 드러나는 것을 의미하는데 매우 드문 경우고 보통은 가성 포경도 발기전에 조금 귀두가 드러난다면 그냥 자연포경이라고 부른다. 설령 진성포경이어도 그 중 9할은 [[포경수술]]이 필요 없다. 정말 위험한 경우는 발기시에 포경 상태가 유지되는 그대로 몸이 완전히 자라버린 경우인데, 이 경우 개불 자지가 되며 노발기일 때 귀두를 노출시켰다가 발기되어 버리면 순식간에 포피가 귀두를 졸라버려서 자칫하면 괴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여러가지 물리적, 약물적 치료법이 존재하고 있고, 어릴 때 부모가 지도해주든가 해서 신경 쓴다면 애초에 저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는다. 어릴 때 씻을 때마다 까버릇하다 보면(억지로는 하지 말고) 초등학교 고학년 쯤에는 포피가 헐렁해져서 별 문제 없게 되어 있다. 서양에서는 병원 가서 예방 치료를 받을 수도 있고, 가정에서도 클립 하나로도 예방이 된다. 유착이 약해지는 성장기에 클립으로 포피 안쪽을 살살 돌려주면 된다. ==사실== 포경수술이란 발기가 돼도 표피가 귀두를 감싸고 있는 즉 장애 상태를 제거하기 위해 하는 수술이다 거의 90%이상의 남성은 발기 되면 표피가 알아서 까진다 근데 10%의 장애 새끼들이 표피가 귀두에 딱 달라붙어서 수술을 해야 하는데 비뇨기과 이 씹새끼들이 구라를 쳐서 마치 포경수술 안받으면 고자되는것처럼 언플해서 돈 짭잘하게 벌었다 그래서 요즘은 잘 안하는 추세 이 문서보는 급식충 새끼들은 18살 넘어서 발기 됐는데 표피 안까지면 그때가서야 포경 수술을 고민해라 미리 엄마 따라 비뇨기과 가서 의사한테 호구처럼 돈 주지 말고 참고 : [[포경충]], [[노포경]], [[귀두]], [[포피]], [[포피소대]] [[분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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