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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클랜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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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정== 1982년 4월 2일 아르헨티나가 영국령 포클랜드에 있는 100명의 병력을 항복시키며 섬을 집어 삼키면서 전쟁이 시작된다. 그때 머통령이었던 레오폴드는 내부갈등완화라던가 군사독재유지같은 거 때문에 전쟁을 일으켰다는데 자세한건 모르고 침공한걸로 봐서는 "헤헷, 설마 1만 키로나 떨어진 좆만한 섬을 지키려고 함대를 끌고오는 짓을 안하겠지 ㅋㅋ"하면서 선빵친거 같은데 근데 그때 영국 총리가 누구? [[마거릿 대처|그분]]이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있는배 없는배를 다 긁어모으는 똥꼬쇼를 감행한다. 당시 머영제국이 가진 항공모함이라고 해봤자 경항공모함이었지만 그거랑 해리어 없었으면 포클랜드 못지켰다는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그 경항공모함이 인빈시블호하고 허미스호였는데 그걸론 부족했는지 컨테이너선을 개조해서 보조항공모함으로 운용하는 하기도 했다.(근데 격침당함) 어쨌건 군함 43척, 지원함 22척, 징발된 민간 선박 62척를 가지고 레오폴드의 생각을 드릴로 뚫으면서 진짜 1만 키로미터를 갔다 그때 아르헨티나 머통령이 진짜 설마 오겠어 했으면 진짜 왔을 때 무슨 생각을 했을지 기대되네 일단 구석에 있는 사우스 조지아 섬을 정찰했더니 오잉? 잠수함이 있네? 헬기에 감지되니까 러커마냥 버로우를 탔지만 베슬 이레디 쏘듯이 폭뢰도 쏘고 어뢰도 쏘니까 질질 기어나오면서 항복했다. 그사이 영국은 전략폭격기 띄워서 포클랜드에 있는소규모 군 공항을 때려부쉈다. 근데 그 공항 때려부수니까 미라지 전투기가 으쌰으쌰 날아와도 오잉? 5분밖에 작전을 못하네? 근데 해리어는 마음껏 항모에서 뜨고 내리는 상황이었다. 해리어가 미라지한테 질적으로 떨어졌지만 미라지는 작전 능력이 제한되었다. 그래도 군대는 군대다 까라면 까야지 전투기들이 함대를 공격하러 날아갔다. 영국 함대의 방어선이 해리어 뚫고, 함대공 미사일 뚫고, 발칸포 뚫고 해야했다. 결과는 아르헨티나가 전투기(공격기등 포함) 60대 정돟 잃고, 영국은 4척은 침몰되고 6척은 대파되고, 4척은 반파된다. 그사이 아르헨티나 최정예 군함이 핵잠한테 공격당해서 바다속으로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대륙 찾으러 떠났다. 존나 먼거 같다만 알아서 찾으라 하자 최정예 순양함은 뒤지고, 제공권을 뺐기고, 근데 기적이 일어났다 아르헨티나 FAS의 조종사들이 [[쉬페르 에탕다르]] 공격기를 끌고 영국 함대로 돌진했다. 저고도에서 고속으로 현대 예술의 극치라고 볼 수 있는 기동을 한 조종사는 해리어 전투기가 공역에서 멀어진 틈을 타 하필 방공미사일도 작동 안하는 영국 함대의 방어선을 뚫었다. 간혹 미친 새끼가 사고를 친다. 이제 맛있는 먹인감인 항공모함이 보였다. 근데 쉐필드함이 떡하니 막고 있었다. 조종사도 여기까지가 한계였는지 항모는 공격을 못하고 42형 구축함 쉐필드를 공격했다. 다행히도 불발탄이었는데 문제는 하필 지휘통제실에 맞아서 그냥 고철이 되서 며칠동안 버티는가 했는데 결국 얘도 아틀란티스 찾아 바다속으로 사라졌다. ㄴ 나중에 다시 조사해봤는데 탄두 터진거 맞단다. 근데 웃긴건 이게 격침됬다는게 영국 뉴스에 실릴때까지 아르헨티나 군부는 쉐필드가 뒤졌는지 예토전생했는지도 몰랐단다. 일단 조종사는 조국으로 귀환하고 영웅이 되는가 하면, 쉐필드를 박살낸 엑조세 미사일이 3발 밖에 없었떤 아르헨티나는 프랑스한데 달라고 찡찡 대고, 영국을 풀발기하면서 프랑스 멱살을 흔들었다. 한편 헬조선에서는 미국이 하푼 만드니까 하푼달라고 찡찡대서 준다는 소식 듣고, 헬본이 사촌 땅샀다는 말에 배아파서 미국한테 돈 찔러서 헬조선의 하푼 도입을 막았다. 인성 수준 ㅉㅉ 근데 그때가 엑조세 미사일이 쉐필드 박살낸 때였다. 헬조선이 신나서 엑조세 달라고 찡찡대니까 프랑스가 엿먹으라고 했었다. 그때 헬조선에 빅딜을 제안한다. 프랑스 여객기 산다고 하니까 결국 엑조세는 팔았다. 뭐 그때 프랑스 여객기가 시장 진출이 힘들어서 된거였는데, 헬본한테 받은 돈으로 하푼 안팔았더니 엑조세 사는거 보고 그냥 하푼을 팔기로 했다. 결국 좆본은 돈만 날리고 병신이 되었다. 좆본이 돈만 갖다 버리는 사이, 아르헨티나는 2발의 엑조세로 마지막 발악을 시작한다. 그래도 혹시를 대비해서 하나씩만 쐈다. 2번째 공격에서 항모는 못부수고 또 방공함 하나 부수고, 마지막 공격은 겨우 컨테이너선 개조 보조항공모함을 안에 있던 헬기, 헤리어들과 함께 부숴먹었다. 3발 있었던 엑조세 다 날려먹은 아르헨티나를 보고 칠레는 아르헨티나가 호구로 보였는지 영국에 영공을 개방한다. 커티스 르메이 성님이 갓본의 나가사키를 불짬뽕으로 만들 때처럼 영국 공군은 복날 개패듯 두들겨 팼고, 아르헨티나는 GG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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