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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포르테르 0.911톤'''/'''포터르기니 무얼끌으라고'''(렉카) 포터(Porter)는 [[현대자동차]]의 1톤 트럭이며, 차명의 유래는 말 그대로 짐꾼을 의미한다. [[라보]], [[봉고]]와 함께 국산 토종 스포츠카다. 진짜 깡촌에서 조차 하루에 1대정도는 니 앞으로 지나가거나 주차되있는 존나 흔한 차다. [[기아자동차]]의 [[봉고]]와는 형제이다. 2019년 12월 쯤 포터 일렉트릭이라는 전기차 모델도 나왔다. 테슬라도 따라잡겠노 요즘은 [[ISIL]]에서도 쓴다. 너가 귀농할 계획이라면 더블캡 4륜모델은 반드시 뽑아놓도록 하자. 세단은 뭐 안 봐도 뻔하고 다마스, 라보는 힘이 딸리며, 도심형 SUV로는 아무리 사륜구동이라 해도 험지 돌파 능력이 좋아질 뿐이지 그거 믿고 광고처럼 오프로드 뛰면 하체 개작살나기 때문에 트랙터 대용으로도 못 쓴다. 이놈은 휠만 오프로드 휠로 교체하면 일할 때는 싼 맛에 굴리는 농업 트럭, 여가 시간에는 저렴한 오프로더가 되지만 안타깝게도 스틱밖에 없다. 흉기야 4륜 자동 출시해줘라 ㅠㅠ 오프로드 좋아한다면 그냥 4륜모델 튜닝해서 다녀도 된다. 4륜 모델을 살거면 차체가 좀더 튼튼한 봉고3를 사는 게 더 좋긴 하다만... 운전면허학원에서 많이 쓰는 차량으로 운전 연습용에는 조수석에서도 브레이크를 밞을 수 있도록 개조되어 있다. 1종 보통을 딴다면 살면서 좋든 싫든 몇 시간은 수동으로 몰아보게 된다. 엔진이 운전자 엉덩이 아래에 있어서 운전석에서 전방 시야가 확보가 잘 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정면을 통한 사고에 치명적으로 약하다. 과적까지 해서 사고나면 뒤에 화물도 니 쪽으로 날라오겠지. 그리고 상시열선이라 열선 옵션이 필요없는 대신 여름에 에어컨 끄고 타면 좆나게 덥다. 미드쉽 방식이라 열기가 좌석 아래쪽에서 올라오는데 별 수 있나. 또한, 디딸 특유의 시끄러운 엔진 소리와 진동이 바로 올라와서 조수석에 타면 응디 ㅈㄴ 아프다. [[파일:NISI20130122_0007617199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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