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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살자}} {{문무겸비}} {{빌런 2}} {{불쾌지수}} ㄴ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인도 및 동남아 지역의 표범 {{한파}} ㄴ 연해주 지역의 아무르 표범 및 일부 페르시아 표범 {{싸이코패스}} {{간지폭풍}} {{영웅 3}} {{드럼통}} {{놀라게해서는}} {{악마}} {{고양이}} {{무서움}} ==개요== "표범의 입에는 송곳니가 있다." [[고양이|고양잇]]과 맹수의 하나. ==상세== 고양이의 상위호환. 도둑고양이들이 덩치가 커지면 표범이 된다. [[호랑이]]나 [[사자]]만큼 큰 건 아니고 그냥 적당히 사람이 1대1로 못 이기겠다고 느낄 정도로 크다. 사람 물어죽이는건 일도 아닌 대형견들도 표범한테는 하이에나 하위호환일뿐이다. [[치타]]와 혼동하지만 완전히 다른 맹수다. 아무리 생각해도 완전 다르게 생겼는데 왜 착각하는지 모르겠다. 혼동하고 이 놈에게 덤볐다간 [[미국]]도 [[홍콩]]도 아닌 주님곁으로 가버린다. [[재규어]]와는 동물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보기엔 구분 못할 정도로 비슷하게 생겼지만 무늬가 미묘하게 다르고 재규어보다 덩치가 더 작다. 옛날 옛날에는 우리나라에도 야생 표범이 살았지만 지금은 볼 수 없다. →[[남한]]은 멸종상태, 북한에선 1999년 이후 정황증거만 있지 실질적인 확인 기록이 없다. 발견된 지역들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지만 지금도 서식할지는... 이 놈들은 표범 중에서도 아무르표범(''Panthera pardus orientails''[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B%AC%B4%EB%A5%B4%ED%91%9C%EB%B2%94])인데 현재 연해주에는 20마리 가량(그것도 근친교배 존나 함) [[중공]]국에는 40여 마리가 산단다. 몇몇 개념없는 개체들이 부카니스탄으로 흘러들어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밀렵되기도 하는 모양 다른 아종인 북중국표범(''Panthera pardus japonensis''[https://en.wikipedia.org/wiki/North-Chinese_leopard])과 같은 아종으로 분류되기도 하는데 만약 그렇다면 좀 더 상황이 안정적일 수는 있다. 근데 이 새끼도 취약종이라... 털 가죽의 무늬가 좆간지이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밀렵당하는 불쌍한 [[동물]]. 과거에 표범 가죽은 호랑이 가죽보다 더 쳐줬다. 호랑이보다 잡기 힘든 것도 있고. 보통 얘기 나오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어쩌고 하는 얘기는 원래 표범가죽이 맞다. ('표사유피'하고 '호사유피' 같이 쳐서 구글링 해봐라) 근데 왜 호랑이가 됐냐면, 일본 애들이 지들 땅에 없는 호랑이한테 존나 하악대서 멀쩡한 8자성어도 지들 멋대로 바꾼 것. 호랑이는 일본에 없고 한국에만 있어서 근대화가 되기 전까지 호랑이에게 개따먹히는 조선인들이 비일비재했다. [[치타]]수준의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매우 민첩하게 움직이는 데다 덩치에 비하면 힘도 굉장히 세다.<ref>자기와 몸무게가 비슷한 침팬지보다 더 세며 같은 덩치라면 [[사자]]도 이긴다.</ref> 사냥한 먹이를 들고 잽싸게 나무위로 튀어버리기 때문에 하이에나나 사자한테 먹이를 빼앗기는 일이 적다. 가끔 사자가 표범의 먹이를 뺏으려고 나무위로 올라가다 험한 꼴을 당하기도 하는데 표범만큼 나무를 능숙하게 타지 못하기 때문. 아프리카에선 [[하이에나]]와 먹이경쟁을 한다. 무리를 짓는 점박이하이에나만 아니면 겁을 주거나 죽여버린다. (1:1에선 표범이 체구가 작아도 민첩함과 앞발을 사용한 원투죽빵으로 하이에나에게 우위를 점한다.) 종종 야사에 기록된 것으로 보면, [[호랑이]]로 오해받거나, 가끔씩 마을로 내려왔다가 호미에 찍혀 뒤지거나 한 것 같다. 돌연변이종으로 '흑표범'하고 '백표범'이 있다. 흑표범은 온몸이 새까매서 졸간지인데, 백표범은 귀하기만 귀하지 새하얀 몸에 노란 반점이 그대로 드러나서 별로 간지가 안 산다. (인터넷에선 '설표'<ref>'표'자가 들어가지만 사실상 호랑이 친척이다.</ref> 이미지만 졸라 떠서 사람들이 이게 백표범인 줄 착각한다.) 그리고 한때 흑표범은 미국 급진계열 민권운동 영향 때문인지 흑인들의 강인함을 상징하게 되었다. ==전투력== 밸런스형 캐릭터다. 속도에 몰빵해 발톱이 닳고 치악력,근력을 내다버린 치타와는 달리 은신 + 파워(치악력,상체힘) + 속도 모두 골고루 겸비한 케이스다. 덩치가 수컷 37~90(최대)kg까지 나가는데, 일반적으로는 야생동물 특성상 지보다 작은(=내가 안 다치고 잡을만한) 먹이를 선호하지만 고릴라도 줘털고 사냥한 사례가 있을 만큼 체급대비 전투력이 깡패다. 침팬지야 그냥 줫밥이다. 근력이 침팬지 3배랜다. 좇밥처럼 보이겠지만 야생 침팬지의 동체급 인간 대비 근력이 약 1.35배인데, 물론 야생 동물의 힘을 정확한 비율로 재기야 힘들겠지만 표범과 동 체급 좇간은 비빌 급이 안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무늬가 치타와 비슷해 멀리서 보면 헷갈릴 수도 있으나 인간에게 선제 공격을 하지 않는 치타와는 다르게 이새낀 대단히 포악한데다 매복의 달인이다. 또한 치타는 단련된 성인 남자가 어디 찢어지는 거 상관 안하고 죽을 똥을 싸며 덤비면 비벼볼 수라도 있지만(속도에서 앞서는 건 불가능하지만 치타는 체급대비 공격력이 없다시피하다) 표범한텐 그냥 마주치는 순간 뚜따당한다. 혹여 야생에서 몸에 점박이가 그득한 고양잇과 동물을 마주할 일이 있다면 헷갈리지 않도록 하자. 사실 퓨마도 그렇고 표범도 그렇지만 이런 놈들 상대로는 뒤를 보이고 도망가는 것 보다는 몸을 크게 넓혀서 강하게 보이는 편이 습격받을 확률이 줄어든다. 좇간이 다른건 다 좇밥이지만 이족보행을 하는 덕분에 '''좇간을 처음 보는''' 사족보행 동물 입장에서는 '아, 쟤는 몸 높이도 저렇게 높으니 덩치가 어마어마하구나 ㄷㄷ' 하는 착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렇게 행동해서 퓨마를 쫓아낸 사례도 있다. 하이에나빠들과 표빠들 끼리 인터넷에서 ㅈㄴ 싸운다.사실 둘다 거기서 거기긴 하다.보고된 전적으로만 보면 하이에나 혼자서 표범을 죽인적도 있지만 큰 표범이 소규모 점박이하이에나 무리를 혼자서 뚜까 팬 전적이 있기에 표범 판정승.실제로 전투력에서만 보면 하이에나가 선빵 때리지 않는 이상 이기기 힘들다.(물론 하이에나 무리한테는 표범은 저녁거리일 뿐이다.위에 사례처럼 가끔 빼면...) ---- [[분류: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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