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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의 불만 === 플레이를 하다 보면 이 게임은 사실 감독과 선수의 맹렬한 싸움을 다룬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보드진과 싸우는 경우도 있는데, 이쪽은 그냥 보드진한테 일방적으로 갑질을 당하는것 뿐이다. 주전 선수들만 주로 경기에 내보내고- 로테이션 선수를 계속 교체용으로 쓰다보면 불만이 들어온다. 자기도 1군 기회 좀 달라는 얘기다. 이를 적절하게 해소해줘야 하는데, 이 순간의 위기만을 모면하기 위해 "그래 너, 앞으로 한 달간 써줄테니 열심히 뛰어야 한다"라고 구슬리면 이 로테놈을 주전급 선수처럼 취급해줘야 한다. 즉, [[마티유]]를 [[피케]] 대신에 자주 기용해줘야 한다는 얘기다. 반대로 "너는 기회를 줬지만 받지 않았다(기회 줬는데 존나 못했잖아)"와 "피케는 지금 생애 최고의 경기력을 내고 있어(주전이 지금 너무 잘해)"처럼 말로 설득하는 방법도 있다. 이게 먹히는가 안 먹히는가는 선수의 성격에 달려있다. 다만 후자의 "피케는 생애 최고 경기력" 선택지를 고를 경우가 문제인데. 정작 피케가 똥을 싸고 있는 상태라면 선수는 너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불만이 깊어지면 더 이상 팀의 선수로써 기용하기는 글러먹은 상태다.<ref>어떻게 보면 현실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케이스다. [[김덕배]]가 그렇게 [[첼시]]를 떠났고, [[치차리토]]도 [[맨유]]를 떠날 수 밖에 없었다.</ref> 리저브로 처내려버리자. 물론 불만의 유형은 이런 것만 있는게 아니다. 라커룸에서 선수들과 대화를 할 때, 너무 과하게 선수들을 몰아붙이거나 경기가 끝났을때 항상 화만 낸다면 선수의 불만이 터질 수도 있다. 반동분자도 리저브로 내려버리자. 다른 유형으로는, 선수의 경기력이 거의 극혐이어서 빡친 나머지 벌금을 먹이는 경우가 있다. 또한 거친 플레이를 하다가 레드 카드를 받아 퇴장당한 선수에게 벌금을 먹이는 경우도 있다. 이 두 가지의 예는 결과적으로 동일한 불만의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동일한 불만인 만큼 동일한 방법으로 해결한다. "그래, 내가 미안했어"와 "너는 벌금 먹어도 싸".<ref>"나는 규칙에 따라 벌금을 적용시키는것 뿐이야"라는 선택지도 있는데 결국엔 "넌 벌금 먹어도 싸"랑 똑같은 소리다.</ref> 중 하나의 선택지를 골라서 이 불만을 종식시켜야 한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은 전자를 고르고 선수의 불만이 폭주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퇴장 먹은 애가 화내는것 까지는 그러려니 하겠다만, 경기를 개씹망 발암 찌끄레기 같이 해서 팀내 평점 최하위를 먹은 새끼가 적반하장으로 나서는 꼴은 진짜 못 참겠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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