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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하는 리그와 각 리그의 룰 == 등장하는 리그의 숫자가 굉장히 많다. 수십만의 선수들을 포용하는 세상의 거의 대부분 리그가 여기에 들어있다. 하지만 [[J리그]]는 그렇지 못하다. 하필이면 J리그가 코나미랑 독점 계약을 맺는 바람에 FM에서는 이들을 구현해낼 수가 없었다. 아예 존재하지 않는건 아닌데, J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이름만 존재하고<ref>본래 기존에 존재하는 일본 선수들은 싹 사라진 상태로, 남아있는 것은 생성된 가상의 선수들 뿐이다. 물론 사진도 없다. 이는 일본 국대에도 똑같이 적용된다.</ref> 선수 자체는 어떻게 해볼 수 없는 가상의 존재로만 뜬다. 시발 보이는데 잡을 수가 없다니. 하나의 예로 우라와 레즈는 사이타마 유나이티드로 나와있다. J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들은 영입할 수 있으나, 정작 한국에서 J리그로 보낸 유망주들이나 이름값 낮은 선수들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 가면 J리그 팀들은 단골로 튀어나온다. 예를 들면 산프레체 히로시마 같은 팀들. 그리고 거지 같은 놈들이 꼭 나올 때마다 우리팀 부상 입히고 도망가버린다. 얘네는 감독도 가상이어서 항의도 못한다.<ref>항의해 봤자 사실 의미도 없다.</ref> 그리고 무려 [[독일]] 국대도 등장하지 않는다. 독일의 국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나 도르트문트의 선수들은 잘 살아서 구현되어 있지만, 이들 구단을 플레이하다 보면 독일 국대가 선수들을 소집하는 일이 없다는걸 깨닫게 된다. 독일 국대는 가상 선수만 소집한다. 그리고 월드컵 우승하는 일이 전혀 없다. 아듀 ^^ 간단히 말하면 FM은 독일 국대 라이선스를 얻지 못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직접 관련 파일을 찾아 설치해야 한다. 그래도 싱글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좋은게, 국대 경기에 나가서 선수들이 부상을 입고 돌아오는 일이 아예 없다는 것. 그리고 주전 선수들이 국대에 소집되어 자리를 비웠을때 리그 경기를 치뤄야 하는 부담이 없다는 것이다. 2020 버전에는 라이센스 못 따는게 점점 많아지고 있다. 니코 코바치의 이름이 원래대로 돌아온 대신 이번엔 쿠만의 이름이 얀 얀센이 되었으며 여전히 올리버 칸의 이름은 돌아오지 않았다. 게다가 유벤투스가 코나미랑 독점계약 맺어버렸다. 레알 베티스도 라이센스를 못따서 유벤은 지브라, 베티스는 히스팔리스라는 이름으로 표기된다. 브라질 리그도 위닝 독점이라 이름이 3글자로 축약되서 나온다. 이 병신 게임은 위닝과 피파가 라이센스 저작권 벌일동안 항상 치이기만 한다. 오늘도 패치는 유저가 한다. 각 팀마다 적용되는 규칙들도 구현되어 있다. 대표적인게 한국 선수의 병역 문제. K리그의 감독을 하다보면 항상 기분이 더러운게, 시즌이 끝나고 나면 12월에 갑자기 선수들이 [[상주 상무]]나 [[안산 경찰청]]으로 이적해버린다는 것이다. 시즌 중에는 조금의 언질도 없다. 시즌이 끝나면 갑자기 "나 가요~" 하고 그냥 가버린다. 어디 가 임마 클럽 월드컵 로스터에도 못 넣잖아. 내 주전 선수가 상주 상무에서 뛰면서 내 골대에 골을 집어넣는건 너무 기분이 나빠! 유럽 구단의 경우에는 FFP(재정적 페어플레이)룰로 인한 대륙 대회 "출전 금지"가 있다. 이 룰은 거대 구단일수록 조심할 수 밖에 없다. 재정에 관련해서는 FFP뿐만 아니라 주급 상한선 룰도 있다. 이쪽 룰은 프리미어 리그 같은 1부 리그가 아니라 챔피언십 등의 2부 리그에 적용된다. 선수 주급만 제한해서 되는게 아니고 스태프들의 주급도 관리해야 한다. 룰 준수에 실패하면 선수 영입을 금지당한다. 그 이외에도 [[아슬레틱 빌바오]]는 바스크 혈통만 영입해야 한다던지(스카우터에게 스카우트를 지시하면 바스크 선수 정보만 물고 온다.), 챔피언스 리그 출전 선수에는 반드시 몇명의 구단 유소년팀 출신, 국가 출신이 포함되야 한다던지 하는 룰도 존재한다. 마냥 선수들을 사와봤자 리그 로스터에 원하는대로 포함시킬 수 없다는 얘기다.<ref>[[분데스리가]]는 예외적이다. 선수를 99명이나 포함시킬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금방 팀이 망하겠지.</ref> 돈낭비 하지 마라. 하지만 한 가지 허점이 있는데, 한국 선수들에게 이중국적이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외국인도 한국 국적을 매우 쉽게 딴다. [[전북 현대 모터스]]의 에닝요나 [[FC 서울]]의 오스마르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데, 이들은 한국인 취급을 받기가 쉽다. 에닝요는 진짜로 한국인이 될 수 있었는데... 오스마르도 황선홍 씹새끼가 일본으로 안보냈으면... 룰도 그렇거니와 각 클럽 간에 갖는 라이벌 의식, 더비의 관계도 매우 잘 정립되어 있다. 이것도 수치로 환산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각 구단의 팬들이 싫어하는 "구단, 선수"가 명확히 드러나있다. 물론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도 구단 정보에 가면 잘 드러나 있다. 이는 [레전드], [상징적인 인물], [좋아하는 인물]로 나뉜다. 당연히 왼쪽으로 갈수록 더 좋아하는 것이다. 대륙 대회도 매우 잘 구사되어 있다. [[월드컵]]은 물론이거니와 여기 보이는 것처럼 {{챔피언스 리그}} 챔피언스 리그들, 유로파 리그, 마지막으로- '''화룡점정인 피파 클럽 월드컵까지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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