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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올랑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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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꼴이 났냐?== 전임 대통령인 사르코지가 임기 중후반부터 삽질을 하다 지지율 다 까먹고 정권 교체되서 좌파인 올랑드가 대통령이 됐는데 문제는 얘 집권기 초반에 친이민 정책 밀어부침 → 그러다 is 연속 테러로 프랑스가 혼란에 접어들자 우파들이 "어맛 대통령이 친이민 정책 받아드려서 그런거에욧" 라고 개극딜 or 프랑스 수꼴 국민전선이 총대매고 존나깜 파리테러 터지고 비상계엄렴 선포 ,국경폐쇄 등 사회 혼란을 막을려했는데 이번엔 "어맛 대통령이 소읽고 외양간고치내욧 " 이라면서 야당에서 존나깜 물론 테러를 완벽히 막을 순 없어서 쉴드를 치긴했음 그러다 지지율 개박살난게 경제부분에서임 기본적으로 프랑스는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한 내용이 존오오오ㅗ옹나 많음 근데 이게 경제 저성장으로 가니까 저 권익핑계대고 기업들이 사람을 안뽑을려함(프랑스 청년실업률은 22~25% or 이주자(외국인) 청년 실업률 40~50%) 결국 하는게 없다고 극딜먹고 자기가 대통령하기 전이랑 후가 차이가 넘 심한거임 결국 금기시됐던 저 노동자 권익을 줄일려하자 청년들이 바게트 들고 일어난거임(이건 위에서 설명했으니) 2번째는 브렉시트 문제 영국은 eu에 계속 남아있으면 손해볼꺼 같은데 투표로 탈퇴했음 당연히 바다 건너 옆나라인 프랑스또한 후폭풍이 컷음 프랑스 또한 eu를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존나많고 탈퇴파인 이들은 이렇게 주장하고있음 "독일이 탈퇴하던가 우리가 먼저 탈퇴해야한다" 특히 이부분에서는 편협적인 국뽕 말기에 영뽕까지 걸린 고립주의 지지자들이 '''"영국은 국익을 위해 선택했는데 올랑드 저새키는 독일한테 쫄아서 암 말도 못한다 비시 프랑스 out"''' 이 지랄하고 있다(일단 프랑스는 탈퇴투표를 시도 조차안함) ㄴ 특히 저 반이슬람,고립주의,eu회의론자 들이 갚자기 머리숫가 많아져서 프랑스 대권주자들이 눈치를 볼수 밖에 없다 거기다 지 이발사한테 월 8백씩 준거까지 걸린건 보너스 즉 테러+경제적 문제로 국내 혼란을 못잡으니 지지율 떨어지고 있다고 보면됨. 사실 이거 말고 더 있는데 그건 니네가 찾아봐라 그리고 그 경제정책 삽질을 주도했던 [[에마뉘엘 마크롱|경제장관]]은 이미지 세탁하고 후임 대통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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