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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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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원래는 [[프로이센 공국]]으로 폴란드 따까리였는데 1660년 브란덴부르크 선제후였던 [[프리드리히 빌헬름]]이 프로이센 공국을 [[스웨덴]]과 [[폴란드]]의 지배로부터 독립시켰다. 이후 프리드리히 빌헬름의 아들인 [[프리드리히 1세]]가 왕국 선언 하면서 왕국이 되었다. 프리드리히 1세는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을 준비하던 [[신성로마제국]]의 레오폴트 1세에게 원군 8000명을 지원해주는 조건으로 프로이센을 왕국으로 인정받았고 이후 브란덴부르크 공국과 프로이센 공국은 모두 프로이센 왕국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1701년]] [[1월 18일]] 프리드리히 1세의 대관식이 치뤄졌다. 이후 프리드리히 1세가 죽자 그 아들인 [[프리드리히 2세]]부터는 프로이센 왕국을 군사 강국으로 키웠으며 [[절대왕정]]을 기반으로 [[군국주의]]화시켰다. 당연하게도 서프로이센 영역으로 영토를 확장시켰다. 그리고 이것은 훗날 [[오토 폰 비스마르크]]와 [[아돌프 히틀러]]의 우상이 되었다. 프리드리히 2세는 국방 뿐만 아니라 학문도 엄청나게 발전시켰는데 이때부터 독일 내에 [[계몽주의]]가 급속도로 발전했다. 하지만 좆무능한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가 집권하자 나라는 위기를 맞이하게 되고 [[프랑스|옆나라]]에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괴물 정복자]]가 나타나자 탈탈 털리며 사실상 [[프랑스 제국]]의 속국이 되었다. 이후 나폴레옹이 몰락하고 [[빈 회의]]로 나라를 되찾았는데 프랑스 제국 통치하에서 [[민족주의]]가 엄청나게 퍼져서 사실상 [[게르만족]]의 수장이 되었다. 그리고 독일 통일에 대한 열망이 엄청나게 퍼졌었는데 이때 [[오토 폰 비스마르크|한 틀딱꼰대 재상]]이 취임했다. 이 재상은 당시 독일 통일을 위해 평화니 협상이니 좆까고 피와 철로만 통일이 된다고 주장하였으며 프로이센의 국방력을 엄청나게 발전시켰다. 이후 [[보오전쟁]]과 [[보불전쟁]]에서 승리하고 [[빌헬름 1세]]가 황제로 등극하면서 [[독일 제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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