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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관점=== 옆나라 일본은 국가단위 프뽕으로 유명하다. 일본 국부라는 후쿠자와 유키치는 분큐통신사 다녀오고 프뽕이 되어 [[탈아입구]]를 주장하였고. 일본 문학계에 정점으로 불렸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도 작품에 교양있고 직위 있는 서양인이 나오면 거의다 프랑스인을 넣었다. 핵맞고 나서 정부관료라는 ㅅㄲ들은 프랑스어를 일본 공용어로 제정하려고 했다가 친미파에게 정의구현 당했다. 오덕들의 라틴어가 프랑스어가 될뻔했다. 버블 꺼지고 나서는 일본 언론에서는, 이탈리아 요리나 패스트부드를 즐기는 개도국 아시아들에 비해, 프랑스 요리를 즐기는 우리 갓본은 우월한 민족이다. 이런 정신 나간 주장을 신문에서 했다. 그들의 주장은 1인당 국민소득 1~2만엔대 국민들은 이탈리아 음식을, 3만엔 이상의 선진국들은 프랑스 음식을 즐긴다고 하면서 한국을 돌려 깟다. 2018년 이후 한국이 3만달러를 넘었음에도 이탈리아 음식이 인기가 많은걸 보면 그냥 개소리 인증이다. 아베정권 들어와서도 프랑스 문화를 이해하는 아시아 국가는 갓본밖에 없으며 다른 다라들은 미개하다라고 주장하는 유사언론이 속속 보이는걸 보니 프랑스 문화를 자국의 우수함을 주장하는 용도와 주변국을 약올리는데에 사용하는듯 하다. 그러나 프뽕이 주류가 아닌 한국에서는 일본의 저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 정말 병신같지만 일본의 프뽕을 이해하고 싶은 경우는 일본 애니 오소마츠상를 보면 된다. 여기에 나오는 '이야미'라는 캐릭터가 이런 일본인의 특성을 극대화 시킨 캐릭터로 보면된다. 도라에몽을 보더라도 비실이 친척들이 외국에서 보내주는 장난감을 자랑할때 프랑스 장난감, 프랑스 간식, 프랑스 옷이라는걸 자랑하는것만 봐도 알수 있다. 지금도 프랑스랑 친해지고 싶어서 프랑스에 매년 500억엔을 자국 문화를 홍보하는데 쓴다, 이게 의외로 효과를 봐서 메이저는 아니지만 마이너 급으로 일뽕을 양산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스시녀들은 프랑스 여행을 다녀오는걸 김치녀들이 백을 사는거랑 같은 급으로 본다고 한다. 스트라스부르, 프로방스, 릴, 리옹, 콜마르 같은 지방도시를 다녀온 스시녀들은 프뽕을 계속 유지하지만, 파리를 다녀온 스시녀들은 니거들에게 소매치기 당하고 파리증후군이라는 정신병에 걸린다고 한다. 이 파리 증후군이라는 질병은 농담같지만 국가레벨로 프뽕인 일본여자들에게만 나타나는 정신병으로 '프랑스가 이릴리 없다능! 이상한건 내 정신이라능!' 을 시전하고 현실도피를 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고 한다. 니 주변에 정신을 못차린 프뽕 스시녀들이 있으면 파리여행을 추천해줘라. ㄴ 디씨위키질이나 하는 잉여들이 주변에 스시녀가 있을 리가 있겠노? ㄴ 2D 한정 스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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