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파일:플라잉 팬케이크.jpg]] [[2차대전]] 당시 개발한 [[천조국]]의 실험기. 보우트社가 제작했다. 형식명은 XF5U로 실험기인 만큼 당연히 실전에 투입이 안됬다. 프롭기 주제에 기체 모양이 상당히 특이했는데 동체가 납작한 원형이라서 날개와 구분이 안되는 형상인데 그 동체가 날개 역할을 하는 일종의 전익기로 둥근 형상이기 땜에 하늘을 나는 팬케이크 즉 플라잉 팬케이크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1939년부터 개발 했으며 그후 V-173라는 실험기체가 개발 되었고 1942년 11월 23일에 시제 비행을 거쳤다. 비행 중 강한 맞바람만 불면 활주 없이도 떠오를 정도의 STOL(단거리이착륙)성능을 보여줬고 미 해군도 꽤 만족을 했다고 한다. 그외에도 비행 중 잠시 문제가 생겨 해변에 비상 착륙을 했는데 기체가 뒤집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기체나 파일럿에 별 이상이 없을 정도의 내구성을 보여줬다. 그후 XF5U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고 양산되면 크고 아름다운 프로펠러와 1350 마력의 엔진 강려크한 공냉복렬성형 14기통 엔진 2개의 조합으로 시속 700~800 km의 초기 제트기와 같은 수준의 성능을 보여줄것으로 예상했으나 결국 1947년에 개발이 취소되었다. 보우트社가 생각 하기에는 [[F4U 콜세어]] 만드느라 다른 항공기 만들 시간도 없었고 어차피 [[좆본군]]과 [[나치 독일|낙지 독궈]]놈들이 지고있는 이상 신형 기체를 개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현재 남은 기체는 V-173 밖에 없으며 단 한대 밖에 없었던 제식명이 부여 받은 뒤의 시험기는 폐기 되고 말았다. V-173은 현재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전시중이다. 어린시절에 문방구 오락기 많이 갖고 놀아본 틀딱아재들은 분명 스트라이커즈 1945 - 2라는 게임에서 이 비행기를 많이 봐왔을 거다. ==관련정보== {{2대전미군무기}} [[분류:밀리터리]] [[분류:전투기]]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2대전미군무기 (편집) 틀:고치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