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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대표인 미나미 타츠야를 시작으로 주요 인물이 전부 전직 캡콤 소속(특히 클로버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터라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인지 여기 개발진들 중에선 데메크 1편의 감독이었던 카미야 히데키 등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를 맹근 개발진들이 많이 섞여있어서 [[베요네타]] 같은 스타일리쉬 액션 장르의 게임을 많이 만든다. [[미카미 신지]] 또한 이 회사의 설립에 도움을 주었고 여기서 활동하며 뱅퀴시란 작품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또한 외국인에게도 우호적이라서 다양한 외국인들이 활약하고 있으며, 루리웹 출신의 한국 직원들도 몇 명 있다고 한다. 스토리도 다른 일본 게임개발사들에 비하면 중2병끼가 덜한 화끈하고 간단한 스토리를 보여주며, 액션성 하나는 정말로 독창적이고 화려하다. 원래는 세가에게 퍼블리싱을 맡기고 같이 협력해서 자체 IP 위주로 게임을 개발했지만 [[코지마 히데오]]가 개발하다가 관둔 메탈기어 솔리드 라이징의 구원투수로 나서서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를 개발한 후에는 타사 IP로도 게임을 개발하고 있으며, 세가뿐만 아니라 닌텐도, 소니, MS, 스퀘어 에닉스, 액티비전 등 다양한 회사와 협력하여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다만 액티비전과 협력해서 만든 게임들은 액티비전 자체가 워낙 막장이라서 그런지 퀄리티가 좀 좋지 않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한글화와는 영 인연이 없어서 [[니어:오토마타]]가 한글화 발매될때까지는 하나도 한글화된 타이틀이 없었다. 일부 작품들은 국내 정발도 해주긴 했지만 안 발매된 타이틀들이 더 많다. 올해 기준으로 10주년을 맞았는데, 그래서인지 자사 게임 캐릭터들이 그려진 10주년 기념 월페이퍼를 공개하기도 했다.[https://www.platinumgames.com/official-blog/article/7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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