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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북한}} {{위험}} {{갓푸드}} {{손대지마시오}} {{금속}} {{무거움}} {{구라}} {{주기율표}} {{이과}} 45억 년전 [[태양계]]가 탄생한 후 현대까지 지구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마지막 원소다. (이후 원소들은 반감기가 짧아서 [[절멸 핵종]]이 되었으며, 반감기가 극히 짧은 초악티늄족 원소같은 것들은 아예 핵합성 직후 몇 밀리초만에 붕괴하여 사라졌다)플루토늄의 동위원소 중 가장 안정한 플루토늄-244는 반감기 8천만년이며 지구 지각 전체를 통틀어 '''9g'''존재한다고 추정한다. 따라서 1940년에 사이클로트론으로 우라늄에 중수소를 충돌시켜 플루토늄-238을 발견하였으며, 이후에 우라늄 광석을 조사하여 우라늄의 붕괴로 형성된 극히 미량의 플루토늄, 그리고 원시 핵자(지구가 생겨난 이래 태고적부터 우주상에 존재하는 핵자로 안정 동위원소 253개, 방사성 동위원소 35개이다)인 플루토늄-244를 발견하였다. 인류가 활용하는 플루토늄은 우라늄에 중성자를 충돌시켜 인공적으로 제조하는데, 사용한 핵연료를 재처리한 후 동위원소 분리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비싼 원소로 꼽혔을 정도로 생산비용이 많이 든다. (1g에 4천 달러이며, 핵무기에 쓸 임계질량은 3100만 달러에 달하는데 이보다 더 비싼 원소는 삼중수소 뿐이다. 원자력 전지에 쓰는 플루토늄-238이나 초중원소 합성에 쓰는 플루토늄-244는 더 비싸다) [[핵무기]]에는 초기에 제조한 몇 종류를 제외하면 전부 플루토늄이 들어갔고, 플루토늄-238은 차폐가 쉬운 알파선(납으로 몇 밀리미터 두께의 차폐용기를 만들면 끝난다)으로 안정적인 에너지를 방출하기 때문에 우주 탐사선에 들어가는 원자력 전지를 만드는데 이용되었는데 위 내용대로 생산 비용이 너무 비싸서 천조국도 1988년에 생산을 때려치웠으나 다시 제조하고 있으며 1년 생산량은 1.5kg 정도다. 초기의 페이스메이커에도 들어갔다. 고로 이거로 만든 죽창 하나면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우리 모두 한 방 원샷 올킬 올데드 게임오버다. 2006년 북한의 1차 핵실험과 2009년 북한의 2차 핵실험때 연료로 플루토늄을 사용했다. [[폴로늄]]과 달리 플루토늄 자체의 독성은 그리 강하지 않지만 내부 피폭은 똑같이 치명적이다. (에너지가 가장 큰 알파선을 내기 때문) [[백투더퓨처]]에서 에메트 브라운 박사가 1대 드로리안의 타임머신 연료로 사용했다. 책 <마션> 에서는 플루토늄의 동위원소를 잠깐 언급한 바 있다. 플루토늄 총알에 맞으면 무진장 아프다고 전해진다. [[분류:화학]][[분류:방사능]][[분류: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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