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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파일:픽시자전거.jpg]] [[자전거]]의 한 일종. 픽시드 기어 자전거(Fixed gear bike)의 준말 보통 자전거와는 다르게 기어가 하나뿐이다. 프리휠 장치가 없기 때문에 내리막에서도 페달링을 미친듯이 해야한다. 페달을 뒤로 돌리면 바퀴도 뒤로 구른다. 실내 자전거경기에서도 고정기어 자전거를 쓴다. [[파일:픽시타는양키.jpg]] 주로 패션용으로 타는 사람이 많다보니 여성도 많이 쓰며 기럭지가 긴 종족이 타면 매우 까리하여 보기가 좋다. 하지만 이는 모르는 사람이 봤을때 기준이며 자전거를 좀 타는 사람이 픽시 자전거를 보면 좋은 시선으로는 보지 않는다. 여담으로 픽시자전거를 사용하던 사람들이 일반자전거를 사용하면 습관적으로 스키딩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러면 앞으로 꼬꾸라져 넘어지는 [[간지]]폭풍 스킬을 선보일 수 있다. ==== 픽시 자전거는 브레이크가 없다? ==== <div style="border: 3px solid Orange;padding:10px;"><b style="font-size:18px">경고.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b> 이 문서에서는 '''자신 또는 상대방에게 신체적·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 끼치거나 그러한 위험이 있는 내용'''을 서술합니다. 혹은 이와 관련된 내용을 다룬 방송, 매체 등에 대해서 서술합니다. 숙련자의 지도 또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않고 서술된 내용을 시도하다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재산적 피해는 디시위키에서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또한 이러한 행위를 다룬 실험 또는 매체의 내용은 전문가의 견해와 조언, 각종 사고 방지 대책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서술된 내용을 '''전문가의 자문이나 동의 없이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div> {{불법}} {{극혐}} {{쓰레기}} {{노답}} {{과부제조기}} {{급식충}} 픽시 자전거는 묘기와 간지를 위하여 자전거 브레이크를 때고 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숙련자여도 매우 위험한 행위'''이며 사람이 많은 거리나 아이가 많은 공원에서 속도를 낼 시 그 자전거는 즉시 '''병기'''로 변하게 된다. 픽도충 논리원탑이 '''브레이크 없어도 고정기어라 페달 뒤로밟으면 제동 잘 되거든요??''' 가 있다 이는 자동차가 브레이크 때버리고 후진기어 넣고 제동한다는 개소리니까 가볍게 무시해주면 된다. ㄴ자동변속기는 쌉가능이다.(근데 ABS는 못쓴다.) 픽도들이 뭔 말을 하든 공도에서 자전거를 탄다면 도로교통법상 차량으로 분류 되기 때문에 꼭 브레이크를 앞, 뒤 2개를 꼭 달아야한다. 젤 좆같은게 돈 없다면서 안다는 새끼들이다. 병신같이 몇만원짜리 핸들이나 스템과 몇십만원 짜리 휠은 살 돈 있으면서 브레이크 달 돈이 없다는 것이다. 네이버 쇼핑 잘 뒤지면 5000원짜리도 나온다 또한 트랙에서 타는 브레이크 홀 없는 자전거를 공도에 끌고나와선 "저트랙차라 홀이없음" 이 지랄한다. 어댑터와 홀 가공은 폼인가보다 병신들. 공공도로에서 브레이크를 떼고 타면 [[픽도]]라는 인간 병기로 진화 할 수 있다. 분명 모든 픽시 라이더들이 [[픽도]]는 아닐텐데 한강만 나가보면 픽도들이 우글우글 거린다. 픽시를 타는 사람들의 90프로가 노브렉이다. 픽도는 우리나라에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있다. 못 믿겠으면 인터넷에서 fixed gear bike라고 처보던지. 어쨌든 제발 원브렉도 병신이긴한데 브렊끼 하나라도 껴라. 그 ㅈ같은 가오랑 무게감량이 니네들 밥맥여주냐? 노브렉보단 원브렉이 100배 더 낫고 원브렉보단 투브렉이 1000배 더 낫다 ====다른 자전거와의 비교==== [[엔진]]만 좋다면 평지에서는 [[로드자전거|로드 바이크]]에는 못미쳐도 꽤 빠른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 부품이 거의 없다 싶히 하기 때문에 한손으로도 가뿐하게 들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가벼운게 최고 장점이다라고 서술되어 있으나 사실은 존나 무겁다. [[픽도]]들이 빠는 도스노벤타같은 브랜드도 몇배나 싼 상급 알류로드들 보다 무겁다. 사실 이건 꾸준히 대회에 참가하며 데이터를 쌓는 로드바이크와는 달리 자기들만의 세계이다보니 기술개발은 좆까서 그렇다. ㄴ내가 한때 픽도여서 안다. 이건 리얼이다. 도스노벤타니 치넬리니 지랄하는데 존나 무겁고 비싸기만 비싸다. 그것들을 보고 하급카본 탈빠엔 무거워 디지는 치넬리나 도스노벤타 프레임을 타겠다고 한다. ㄴㄹㅇ 거품범벅임 치넬리나 도스노 살바에는 쎌로나 메리다에서 나오는 105급 풀카본 로드를 사는게 매우 더 이득이다 ㄴ도스노벤타 치넬리는 상표떼면 50%가격에 팔아도 안팔릴듯함. 이름만 존나 잘알려져서 성공한거지, 기술력이 좋아서 성공한건 아님. ㄴ치넬리는 현 감성브랜드하고 비슷한 정도로 오래됬는데 차이점이라면 기술개발을 안해서 틀딱된거고 도스노는 세계 돌아다니면서 어그로질해서 유명해진건데 무게에 비해 강성이나 에어로 성능, 무게 등이 병신됨. 그냥 하급 카본로드를 타는게 낫다. 단점으로는 기어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자전거에 비해 업힐이 매우 힘들다. 부품은 좆도없는데 가격은 좆나 비싸다 개씨발 다 개거품 ㄴ 인정한다 ㄴ체인링 하나에 30만원 개거품 때문에 좆같이 비쌈 ㄴ시발 이해가 안가는게 듀라크랭크셋하고 스기노 빅-젠 비교해보면 둘이 비슷하다. 66T짜리라 쓸놈도없는데 49000엔. 거품 진짜 ㅈㄴ 끼었다. 어떤 아이가 로드랑 비슷한 소재를 사용해서 픽시가 비싸다고 적어놨지만 그딴거 없다. 힙스터들의 말로는 진정한 픽시는 겉멋에 타는거라고.. 그때문에 브랜드값으로 가격이 존나 비싼듯. 근데 그걸 힙스터들이 좋다고 산다. 픽시씬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같은 프레임에 데칼만 다른거같다. 픽시와는 완전 반대되는게 [[트라이얼]]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브레이크가 필수 요소이고, 소수가 즐기는 진정한 비주류이며 입문의 난이도도 높아 급식충보다는 아재들이 많이 타기 때문이다. 당연히 힙스터들은 삼천리나 알톤픽시는 픽시로 안쳐준다 픽시는 거기서 거긴데 [[병신]]들. 만약 니가 [[허벅지 근육|허벅지]]를 키우고 싶다면 로드대신 이거 타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왜냐? 픽시는 니 허벅지랑 체력으로 굴러가는 물건이기때문에 페달질을 존ㄴ해야돼거든. 그래서 허벅지키우는데에는 1티어다. 픽시로 중장거리 몇주 계속 타고 거울보면 말벅지가 되어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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